컴퓨터살때

저는 제가 직접 견적짭니다 보통 다나와 에서 하죠

우선  주변 컴퓨터가게 가서... 견적을 내봅니다. 그 후 인터넷하고 비교해봅니다.
많이 차이 나지 않으면 그냥 그 컴퓨터 가게에서 주문합니다. 보통 조립하고 셋팅하고 해서 10만원 안쪽으로 차이나면
그냥 컴퓨터 가게해서 하는것이 나아요. 그리고 단서를 달죠.. 가까운 거리면 6개월은 무료출장해달라고 하세요.
컴퓨터 잘 아시는 분 같지는 않네요. 왜냐 여기에 질문 올리신 분이라면 그 만큼 아는 분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주변에 컴퓨터 잘 아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매번 물어보기도 머하고.. 좀 이상있을때 봐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잖아요.
거기다 부르면 그냥 있나요? 쥬스라도 대접해야하고.. 식사라도 대접해야 하고 하잖아요..차라리 그 수고와 돈으로
컴퓨터 가게에서 하는것이..더 완벽하고 더 깔끔하죠.  내가 대접해도 어차피 내가 빚지는 거잖아요.
(사실 많이 불려다녀봐서 참 거시기 할때 많습니다.)
컴퓨터 좀 아시는 분이라도 우선 견적부터 한번 내보세요...
요즘 흐름을 잘 아시는 분이면 직접 하셔도 좋지만 살짝 흐름을 놓치면...
궁합을 잘 못 볼수도 있으니깐요. 저도 예전에는 딜러까지 했지만 한 4-5년 딴일하고 하다보니
그 흐름을 놓쳐 궁합이 감감무소식이네요..
장인이 컴퓨터 해달라고 했는데도 그냥 컴퓨터 가게 맡겨버렸습니다.
견적낸것하고 다나와 가격비교해보니 6-7만원밖에 차이 없더라고요.
요즘은 컴퓨터 가게도 인터넷에 하도 가격이 노출되다보니  많이 못 부르고
인터넷 가격에 자기 수고비(조립비, 세팅비)밖에 못 붙이더라고요.

온라인견적과 오프라인견적 두가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후 그냥 사용하시는 방법 이상생길때마다 근처 컴퓨터 수리센터 전화해서 유상으로 처리 하는방법과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이용하시고 인터넷금액과 비교후 선택하시면 됩니다.
10만원 정도의 차이라면 오프라인 이용을 추천드려요~ 오프라인 매장의경우 1년무상 수리는 해줄거에요~~^^;

다나와라는 사이트에서 부품별로 견적을 뽑은 다음 조립pc판매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양으로 이야기하면 3-4만원 차이 이내에서 살 수 있습돠

저도다나와사사이트에서구입하는사람중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