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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못참겠네요.. 이혼만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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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773
  • 2018.02.11 22:06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두서없이 말해도 이해해주세요..

와이프랑은 1년 연애후 결혼했는데.. 아는거 없이.. 잘맞춰주고 현모양처가 꿈이라는

말을 믿고 마음주고 만나다가.. 이사람이다 싶어서 신호위반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래도 신혼엔 가진거 없고 잘살고 싶은 마음에 샤워할때 속옷까지 앞에 가져다 놓을정도로

와이프가 잘했는데.. 첫째가 태어나고.. 둘째가 생기고.. 둘째가 태어나니.. 매사가 불만이더라구요

그래서 산후 우울증이니.. 아는사람 없어 외롭다니.. 다 이해하고 잘해주려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는데..

와이프는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후 아버님 밑에서 지내다가 19살부터 공장에서 일하고 지내왔는데..

이사를 자기 일했던데 근처로 가고 싶다고.. 일하고 싶다고.. 해서 이사를 했습니다.

모든건 우울해하고 짜증내는 와이프를 위해서 한거죠..

근데 이사하고 일자리 구하고.. 3개월도 안되서 나이트 간거 걸리고..

5개월쯤 채팅프로그램(어플) 해서 남자랑 술자리 갖은거 걸리고.. 회식 핑계로..

10개월쯤 페이스북에 남자랑 핸폰번호 교환하는걸 저에게 들켰어요..

정말 그때마다 이혼할생각으로 싸웠는데.. 페이스북 일있고부터는..

휴대폰 숨기질 않고 잘하려 해서 믿으려 했는데..

그뒤로 2주 간격으로.. 괜히 꼬투리 잡아서 짜증내고 그러네요..

가족이고 남편 소중하게 생각하면 짜증을 왜내냐고 짜증내지 말라고 해도

애는 자기만 보냐.. 자기만 비련의 여주인공 마냥 짜증내네요

이제 이사온지 일년되가는데.. 애둘키우며 이혼은 쉽지 않더라구요..

막상 제가 격일로 일하고 있는데.. 제가 키우고 싶으니.. 답이 없기도 하구요..

매사 흐지부지 넘기다 보니.. 죽을죄를 지은것도 모르고.. 이유없는 짜증내고 그러네요

다들 참고 살라고 합니다.. 바라지도 말고.. 신경쓰지말고 여자 하자는대로만 하고 살라고..

제가 저를 판단하는건 우습지만.. 정말 어느 남편들보다 애잘보고 집안일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어제도 지인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서 좀만 자고 애들본다는데 짜증내서 한판하고..

또 사네마네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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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 아하그렇구…
일단은 님이 얼마나 가사 분담은 하시나여?여자가 바람피는 이유는 관심받고 싶어서 랍디다......혹 님은 잘못한건 없는지 잘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 후에 이혼이든 생각 하세여~~
LV 2 박박박123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입니까..? 바람피는 이유가 관심받고 싶어서라니...... 관심이 필요하면 바람펴도 된다는 논리인가요?
LV 4 나라미르
뭐라는 건지.....가사분담이건 관심받고 싶어서건 바람피우는데 핑계일뿐이지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남의 고민글에 어그로 끌고 싶어서 환장을 하셨네...
LV 2 씨빅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그럼 관심받고 싶으면 바람피우면 되나요?...이혼하기 싫으면 눈 귀 다닫고 사셔야할 상황이네요..애들도 걱정이구요...남 일이라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지만,,이혼도 생각해 보심이...
LV 1 제노비오
관심보다는 그냥 자신의 수준에서 더 나은 상대를 찾는거 뿐입니다.
LV 4 나라미르
이전에 알던 남자사람 친구와 술자리를 갖은 것도 아니고, 실수로 한번도 아니고 낯선 남자와 술마시고 전번교환을 했다면 솔직히 답이 없을 듯 합니다만......결정은 본인이 하시는 것이지만, 바람피우고 늘 싸우는 부모보다는 차라리 결손가정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LV 2 이이어여롱
여기에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이미 결론이 난겁니다
LV 3 동건용
관계가 나아지기를 원하시는 거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떻까요?
LV admin 허니스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기엔 선을 넘은듯 합니다.~ 처가댁과 부모님과 상의 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자녀가 둘이나 되는데, 쉽게 이혼을 결정하는 것이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없는 상황은 결코 좋은 일은 아닙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원만한 해결방안입니다.~
긍정적으로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최악 보단 최선의 방법이 필요할듯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상의해보세요...
LV 4 쪼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LV 1 제노비오
남자분이 여자분을 많이 좋아하나보네요.
여자분이 왠만큼 미모도 되는거 같구요.
아까우니 이렇게 갈등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으면 남자 머리카락만 보여도  다음날 짐싸고 잠적했습니다.
자식이고 뭐고 알아서 키우라고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 와이프한테 별로 미련이 없거든요....
그런 고민거리라도 있다는 것이 참 부럽네요.
왠지 씁쓸합니다.
LV 4 몰러라라
빨리 이혼 하세요 와이프는 님과 같이 살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더 늦기 전에 빨리 이혼 하세요
애들 땜에 두려워 하다간 나중엔 나이 먹고 정말 이용만 당하고
그땐 정말 이도 저도 못해요 힘들 더라도 애들 님이 키우시고
애들 보며 사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어겁지로 애들땜에 여자 대리고 있어 봤자
그 짜증 히스테리 받아 주다간 님이 먼저 성격 파탄자 되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정말 그땐 답이 없어요
더 늦기 전에 결정 하세요
새로운 삶을 찾으세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본인의 미래를 생각 하세요
혹시 아내분을 정말 사랑해서 같이 살려고 하신다면
조금은 이해가 가나\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제 생각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잘  판단 하세요 와이프 한테 끌려 다니지 마시고 잘 결정 하세요
LV 8 에헤이s
부인분께 잘 이야기하셔서 가족상담 같은걸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부부의 문제가 아이들에게까지 문제가 미칠 영향이 큽니다.
지금 부인분이 남편분한테만 짜증을 내는건 아닐꺼라는 생각이 크거든요.
개인적으로 바람, 뭐 이런종류는 이해를 할수 있는 종자는 아닙니다만..
아이가 있고 그 아이들때문에 쉽게 이혼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같아서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드려봅니다.
그리고 산후우울증이 있으셨다면 아마 그때 무언가 불만을 해결하지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부분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LV 1 매월당김시…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진심어린 조언 입니다.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얼마나 헤아렸느냐 가  답일 겁니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이 필요한 존재 입니다. 연애 시절 만큼 사랑을 주지 못하면 그 공허함을 다른데서라도 찾고 싶은 거지요.
섹스가 아니라 관심 이지요. 남자는 결혼하면 가족이 되지 사실 관심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잘 모르지요.
관심을 주는 방법은 그저 여자가 어떤 말이든 하면 그냥 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계속 말하도록 유도하는게 중요합니다.
몇시간이고 말하도록 유도하세요. 그게 여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누군가에게라도 말하고 싶어 합니다. 그냥 말하고 싶은 존재가 필요합니다.
충분히 말하고 나면 여자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들어줄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쉬울것 같지만 쉽지 않습니다.
가끔은 말 도 하고 싶지 않을때가 있으니까요..
LV 3 싯딤
"더 이상 못참으면" 결론은 이혼이네요..
여기서 무슨 조언 해 준다 해서 그걸 따를 겁니까?
자기 중심의 글 몇 줄에 판단되나요?
본인 사고, 가치관, 현실(부부 간 성격,  직장 과 돈, 가족, 대인관계).... 요인은 차고 넘칩니다..
결국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 결과는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다.
문제를 문제로만 보지 말고..좀 더 나은 해결책을 생각하시면서 남자, 남편, 두 아이의 아빠로서 열심히 사세요..
LV 2 쪼밍1
회식이라니 회사다니면서 아이보는 아내가 봐요?
둘다 병행하는 아내도 물론 있지만 둘 하기에는 당연히 힘들죠 특히 아이가 덜컸으면 말이죠

그리고 맘편히 쉬는날이 없을꺼 같은데 두분 모두요
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정신과 몸이 지치는건 어쩔수 없어요
매일매일 고단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누적된겁니다.

남편분은 감당이 되시는거고 아내분은 감당이 안되신거죠

관계개선을 하시려면 외도문제도 문제지만 일단 스트레스.. 극복하셔야되요

충분한 휴식을 만들어 주는게 관계개선에 도움이 될텐데
그럴라면 남편분이 많이 힘들어질껍니다..

요즘 남편들 슈퍼맨이 되야 가족이 화목해지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LV 1 달님이좋아
글 자체에 아내분이 짜증내는 이유가 있는데 그걸 본인이 적으시고도 이유를 모르시네요..  '정말 어느 남편들보다 애잘보고 집안일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건 본인생각이구요. 정말 그럴 수도 있고 그런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본인이 적으셨네요. '어제도 지인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서 좀만 자고 애들본다는데 짜증내서 한판하고..' 지인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에서 좀만 자는 동안 아내분은 페이스북이나 어플로 남자 만나셨나요? 아니죠 애봤을 꺼예요. 글쓴분께서 술마시고 계시는 그 동안 일하고 애들 보셨겠죠 그러면서 글쓴분 기다리셨을 거예요. 그런데 술냄새 풍기면서 집에 들어와서 일단 좀 자고 애들 볼게. 술냄새 풍기는 남편한테 애 보라는 여자 없어요. 애가 크는 동안 아내도 술마시고 싶고 놀고 싶고 자유시간 필요한데 그부분에 대해 누가 더 자유로웠나요? 실컷 남편 기다렸더니 술마시고 들어와서 좀 쉰다는데 짜증안내면 보살이죠. 처음부터 짜증냈나요? 처음에 이런일이 있었을때는 그래 쉬어 조금만 자고 일어나서 나 도와줘 했을거예요. 아니라면 뭐 둘다 성격이 안맞는거죠 끝내세요. 처음이 한번이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고 그래서 아내분도 일탈하시고 그때문에 아내분도 객관적 본인의 일 자체로는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힘들어 그랬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 거라고 봐요. 누구나 다 힘들어요. 일단 저는 글쓴분 글로만 봐선 글쓴분이 더 개선하셔야 될 것 같네요. 안될 것 같으면 이혼하세요. 애들이 어리다고 애들 핑계대지마시고 핑계대고 계속 사실거면 애들한테 티 안나게 죽을때까지 하셔야 할거예요. 애들도 다 압니다. 눈치보고 부모와의 관계에 결핍을 느끼면서 산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과 달라요. 애들생각해서 이혼안하시면 애들 생각해서 잘 사시고 아니면 이혼하세요.
LV 2 pabiang
남편이 잘못이 없지는 않는데 저는 위에 달님이좋아? 이분가치관은 근복적으로 잘못됬다고 봅니다. 부부간에 문제가있는데 상대방이 외도한 상황에서 반대편이 더 개선해야한다? 이건 뭔 개같은 논리인지...
LV 2 쭈우당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고민이라는 사람의 글을 짜내고 짜내서 남편 쓰레기 만드는
 아줌마 인가보네요.. 달님 저분은 남편한테 줘터지고 사나...
LV 1 후니다니
바람들어간 여자라면 답없음...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LV 6 popo50
피해의식이 생기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더라구요.  이제라도 만족하는 삶을 추구하세요.  살수 있으면 살아야죠.  안된다싶으면 정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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