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가격에 거의 육박한 HP8100e 프린트의 잉크가격에 깜놀해
이참에 잉크가격의 절반값인 레이저 프린트를 구매할까 하네요.
잉크값 보다 훨씬 싼 레이저 프린트 발견
20년전 삼성에서 처음 레이저 프린트 복합기를 출시 했을때
예약구매가로 135만원 주고 구매한
일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분당 6매 출력을 강조한 제품)은
완전 망작으로 조기 단종됨으로
저의 경우는 종이를 말아주는 고무가 탄력을 잃어 교환 하려했어나...
원가 500원도 않되는 부속이 없어 A/S가 않돼
전시용으로 소장하고 있다가 얼마전 돈주고 폐기처리 했는데...
이제 레이저 프린터가 잉크젯의 경제성을 앞질러 가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