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좋은컴퓨터는

그거야 가장 최신 사양이고 비싼게

그냥 적당하게 맞추는게 좋다고 보는 1인 반년 지나면 좋은 신 제품들이 나와서 결국 반년 지나면 좋은 컴이라도 가격은 떨어짐

가장 필요한 시점에 8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에 내가 만족스러운 사양으로 사는것이 젤좋은컴퓨터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신제품이 나오고 가격은 신제품이 항상 그전 제품의 가격을 형성하니 가격대는 변화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예로 6월에 100만원주고 산 컴사양이 12월에 100만원주고산 컴보다 사양이 낮지만 6월에 산 컴사양을 12월에 산다면 가격이 더 저렴해진다는걸 생각하면 될겁니다.

그래도 투자할만큼 투자하고 왠만큼 괜찮다고 본다면 100만원 쯤 투자한 컴퓨터가 되겠구요.. 더 이상은 헛 바람이구요... 7~80은 보급용이구요... 더 좋다고 볼 수도 없고 안 좋다고 볼 수도 없는...
100만원쯤 투자한 것도 한 3~4년이면 5~60만원으로 훅 떨어짐... 가격으로 따지면 그렇고, 실질적으로 팔려면 멀 모르는 사람아니면 안삼.. ㅋㅋㅋ
그러나 이제 기술 자체가 엄청 튀는 시대가 아니라서 한번 투자하고 못해도 5년 이상은 어디에도 손색없다고 봅니다.
내낸 발전에도 클럭이나 용량이나 머 이런거 조금씩 올라가서나, 기판 구성에 있겠지요...  하여간 인내심이 좋다면 10년이상도 쓰겠네요... 어디 컴터 보니깐? 8800gt로도 게임 열심히 잘 하던데.. ㅎㅎ

심장이라 할 수 있는 CPU는 20만원 전후반대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신제품일수록 가격거품이 많아요.
20만원 전후반대로 CPU 구입하고 메모리,그래픽 카드만 충실한 것 쓰면 됩니다.

무조건 사양이 좋다고가 다가아니고 본인이 멀할건지 부터 결정하고 사양을 결정하는게 최고의 사양일것으로..

오버땡겨서 점수놀이 하실거 아니면 자신의 사용목적에 따라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을수도 있고 저렴하게 살수도 있는거죠

다나와에 최고 비싼 부품으로 조립하면 최고 컴퓨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