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자주 뜯고는 있는데 쉬운모델은 쉽고 어려운 모델은 어렵습니다.
바닥에 하드전용 뚜껑이 있어서 나사풀면 뚜껑열리는 방식이면 쉽고
바닥나사 다 풀어서 바닥전체를 드러내는 제품이면 어렵습니다.
물론 시계 드라이버 갖고 계셔야 하구요.
타카유키
베짱2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일단 보조해서 글을 올라자면
노트북마다 바닥 커버가 일체형과 각각형(램, HDD, 무선모듈) 그리고 제일 식겁하는 키보드를 들추는형이 있습니다.
대부분 HDD커버가 있는제품이 많고 멀티부스터라해서 CD롬 자리에 HDD를 추가로 달아서 사용하는 추세 입니다 요즘은요^^
HDD커버가 있는거면 고대로 달면되고 바닥 전체 이면 나사를 다풀고(숨겨져 있는 것까지)나서 달면 되고 키보드를 들춰야한
다면.. 시계드라이버나 일자 조금한걸로 키보드 들추고 달면 됩니다. 대부분 HDD커버가 있으니 확인해 보심이^^
스카이하트
골아프게 생각 마시고 전문가에게 던져 버리세요. ㅎㅎㅎ
단디하자
노트북 제조사별로 또는 같은 제조사라 하드라도
제조년도에 따라 방식의 차이가 많이나오니
노트북 제조사에 먼저 물어보세요.
일반인도 쉽게 교환가능한지 여부를 아주 쉽게 판단해 줌니다.
대리버거
아주 옛날 것이 아니면, 왠만하면 ssd 호환가능합니다. 간단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언제까지나 돈 들여가며, 할순 없지 않습니까 ^^
사과맛캔디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것은... 어디에다 설치하면 되는지만 알면.. 끝~
두둔이
노트북 모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는 위험합니다
unicon33
어렵지 않아요..삼성은.
아주오래된 노트북 아니면. 그리 복잡한 구조 아닙니다. 뚜껑열고 끼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