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맛은 아니라 대중적인 맛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초창기 출시 됐을때 많이 사먹었습니다.
대부분 감자칩 하면 머리속에 연상되는 맛이 있을겁니다.
그맛에 짠맛을 버리고 버터향이랑 달달한 맛이 납니다
물론 먹어본 바로는 그럻게 달지는 않습니다
적절히 짭달 합니다
전 좋았던점은 이런맛을 느낀적이 별로 없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짓것 먹어본 감자칩들은 느끼하고 짜서 실증이 났었거든요
시중에 감자로 만든 과자는 다 먹어봤을정도로 먹었습니다.
꼬꼬면 과 같은 반짝 스넥이라 생각 하면 편할거 같아여
이슈가 오래 되는 이유는 물량이 딸릴뿐더러 공장의 화재등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품귀현상이 일어나는거라 생각합니다
1년정도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올듯 싶어여
분명한건 맛있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