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주라고 해야 할까요?

접속해서 봤는데요. 첫째, 가장 중요한 (채널제목)주제가 없어요. 유투브에서 뉴스채널 ,과학채널이라든가 정치채널이라든가 테마가 있습니다. 뉴스채널은 어떤 분야이건 주제를 정해놓고 얘기하자면 , 얘기할 꺼리가 한달지나면 거의 다 떨어질거라는걸 알고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뉴스이슈를 주고받으면서 계속 끌고갑니다. 삼프로라는 채널이 그런식으로 끌고가죠.  정치채널은 속시원한 욕설을 대신해주고 직간접적으로 청취자들에게 후원을 받습니다. 위 두가지는 라디오하고 비슷하죠. 즉 광고비 이외의 수익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회사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요가하는 채널은 날씬한 몸매로 먼저 끌어들이고 , 살빼기+건강이라는 테마로 운동을 시전합니다. 그리고 2차로 스마트스토어로 끌어들여서 자기가 만들어낸 레깅스나 장갑, 기타 운동용품을 판매합니다. 광고비+2차사업으로 연결하는거죠. 테마를 이용해서 2차사업까지 가야하는데 애초에 주제가 불분명해 보입니다. 이러면 브이로그처럼 느껴지거든요. 브이로그로 가면 망하는 겁니다. 브이로그로 가도 특별한 경우 망하지않는 경우도 있는데 신세경같은 셀럽이죠.  처음엔 드론관련해서 올리기도 하고...무슨 채널인지 모르겠어요.  둘째, 동영상을 클릭하고 싶지 않아요. 텔레비젼의 영상과 달라보이고 어두워보여서 웬지 구려보여요.  셋째, 글씨폰트를 보면 어린이 관련으로 느껴져요. 어린이가 만든거 같은 동영상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만 클릭해야 할거 같아요. 글씨색상도 그렇게 흐린색상으로 하면 안됩니다.  과학채널중에 리뷰엉이라고 있잖아요? 그사람처럼 해외에서 공짜 동영상자료+기사를 접목해야 조금 있어보이죠.  그거 공짜로 주는 사이트가 있어요.  스스로 카메라로 촬영한거에 의존해서 화자가 말하면 조금 동영상 질이 떨어져 보이잖아요?  아무래도 CG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브이로그 비슷하게 가지말고 주제를 정하고 전문성을 가지되 리뷰엉이처럼 CG를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난 저 채널이 무슨채널인지 모르겠어요.  채널제목이 요것저것인데요. 다음 동영상이 무엇에 대해서 말할지 모르니 구글 AI도 누구하고 매칭시켜줘야 할지 모를거 아니겠어요? 먹방,요리,우파(정치),시사뉴스,과학채널,건축,인테리어,부동산,부자되기,부동산경매,미드리뷰,영화리뷰,연예계뉴스 등등 채널이름만 보고도 방송되는 내용을 다 유추할 수 있어야해요.  이건 여담이고 여기에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얼마전에 크레용팝 멤버가 뉴스에 나왔더군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했다는데요. 당사자는 아무말도 안한거 같은데 남자들은 이심전심 비슷한걸 바랬나봐요. 그중에 한 사람이 별풍선+사적만남으로 다 합쳐서 10억을 줬다고 하더군요. 주제가 명확하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