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서 그래요 아직도 조선시대 사는놈년들이 판을침
사무직이란거 걍 잡일 안허고 책상에 앉아서 일 본다는뜻인데 자기 사업장 운영하는 사람덜도 처음부터 사무직은 아닌데 ㅋ
하물며 남밑에서 일하는 사무직덜도 고급자리는 극소수
정작 사무직 우대할 자리는 5급이상 공무원 대기업 영업 은행 증권가정도 티오도 몇안되는자린데 ㅋㅋ
거마저도 정치인자식새기들 낙하산 자리임 ㅋㅋ
나머지 사무직들은 9급공뭔 포함 여자경리급 아닌가 ㅋㅋ
서민새끼덜이 서민을 무시하는 꼴이 참 ㅋ
한국새끼들은 답없죠 아마 지옥에서도 누군는 더뜨거운데있는데 자기는 그나마쉬원한데 있다고 자위할것들이 한국새끼들이죠
1980년대 생산된 선풍기가 아직도 잘 돌아가는 것과, 산지 2년밖에 안된 선풍기가 맛이가서 올해 또 산적이 있습니다.
1980년대 생산된 선풍기..... 그 당시에는 220v가 없던 시절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변압기(트랜스) 없이요.
케이스를 열어보니... 110v 와 220v를 쓸수 있도록 회로구성되어 있었습니다.(그 당시에 국내에 220v 도입을 고려하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삼성스마트폰... 충전단자 덮개... 당연히 없죠...
먼지 들어가나 해서 충전단자 고장으로 AS 받는 건수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1년 지나면 수리비로 몇만원....
원가 몇백원도 안하는 고무재질의 덮개 만들 생각 안합니다.(못하는게 절대 아님)
오히려 일부러 안 하는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수익을 위해서..
결국 여기서도 '사무직'을 폄하하는 말들이 나오는 걸 보면 서로가 서로를 구분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제 생각엔 일반 사무직이라고 딱히 좋게 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자라온 '기술자'들인 숙련 노동자분들은 분명 폄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른바 이공계열 대학 출신의 '엔지니어'들은 어느정도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그런 시대 아닙니다.
혹여 그런 마인드 가졌어도 꼰대들만 그렇죠.
앞으로 10년 후면 완전히 전세역전 될테니 걱정 마시고 사세요.
인문쪽은 취업도 안되요.
그러니 9급이라도 공뭔에 목숨거는 거죠.
전 예술대 나왔는데 10년간 열정페이만 받고 개처럼 일하다
도저히 안되서
20대 후반에 기사 자격증 따서 공장 들어갔습니다.
진작에 엔지니어 할 걸 후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