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구매하실때는 어떤 용도로 노트북을 사실지에 대해 따라서 가격과 스팩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만큼, 노트북은 업그래이드가 사실 상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처음 구매하실때 어떤 용도로 사실지 신중하게 고민을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절대 매장에 진열되어있거나, 전시품으로 계속 켜져있는 제품은 저는 비추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만져서 라기 보다는, 물리적으로 켜져있는 시간 때문입니다.
베터리와, 하드시간은 한계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하드는 7000시간 정도면 수명이 다 하지요.
따라서 약간의 돈을 아끼려다가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금방 하드와 베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암담한 순간이
올지도 모릅니다. 저라면 차라리 조금 돈은 더 주고 정상적인 새 제품을 구매하겠습니다.
컴퓨터의 사양에 대해서는 조금만 인터넷에 발품만 팔아도 금방 정보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용도와, 사양, 적당한 가격의 합리선을 찾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