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러운 전개의 스토리지만 좀 식상한 뻔한 결말과 상황들이 긴장감 제로의 영화가 돼버렸네요
이런 영화에 흔한 추격씬 하나 없다는 것도 특이하구요
몰입은 되지만 와~ 멋지다~ 감동적이다~ 라고 느낄만한 부분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그냥 중국 떠나기전 사진 찍는 씬 정도 ???
저러다가 죽겠지... 왜 무모하게 저렇게까지 하면서 죽어야하나... 죽여야지만 감동을 받나...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최근 대박작을 보면 명량이나 국제시장이나 이거나 우리 국민적 정서에 맞게끔 잘 포장된 영화라는 거네요
다들 좋은 작품이긴 한데 과연 국내에서만 환영받을 수 있는 이런 작품들이 진심 대작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해외에서의 흥행성적이 궁금하군뇨
뒤늦게 며칠전에 본 같은 감독작인 도둑들이 차라리 대중성면에서 우리 나라에서 이 정도도 만드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괜찮은 영화라고 봅니다요
여튼 암살.... 재미는 있지만 대박작이라고까지는 느껴지지 않네요
이런 영화에 흔한 추격씬 하나 없다는 것도 특이하구요
몰입은 되지만 와~ 멋지다~ 감동적이다~ 라고 느낄만한 부분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그냥 중국 떠나기전 사진 찍는 씬 정도 ???
저러다가 죽겠지... 왜 무모하게 저렇게까지 하면서 죽어야하나... 죽여야지만 감동을 받나...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최근 대박작을 보면 명량이나 국제시장이나 이거나 우리 국민적 정서에 맞게끔 잘 포장된 영화라는 거네요
다들 좋은 작품이긴 한데 과연 국내에서만 환영받을 수 있는 이런 작품들이 진심 대작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해외에서의 흥행성적이 궁금하군뇨
뒤늦게 며칠전에 본 같은 감독작인 도둑들이 차라리 대중성면에서 우리 나라에서 이 정도도 만드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괜찮은 영화라고 봅니다요
여튼 암살.... 재미는 있지만 대박작이라고까지는 느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