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도 안보고 그냥 봤는데
그냥저냥 봤네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남다름군(일락역)이
아버지 가지마세요.저 좀 데려가주세요.할때 좀 찡했어요ㅠㅠ
나머지는 기억에 그저 그랬던거 같아요 너무 뻔한이야기..아쉽네요
허삼관에서는 남다름만 기억나네요
그냥저냥 봤네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남다름군(일락역)이
아버지 가지마세요.저 좀 데려가주세요.할때 좀 찡했어요ㅠㅠ
나머지는 기억에 그저 그랬던거 같아요 너무 뻔한이야기..아쉽네요
허삼관에서는 남다름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