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젤 2015.06.22 03:07:39 저렇게 속치마 입혀놓고 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 물볼기라고 있던 것은 맞습니다. 남자는 엉덩이 내놓고 곤장을 치고 여자는 치마 입은 그 위에 물을 부어서 옷을 달라붙게 한 후 때리는 곤장을 물볼기라고 합니다. 저렇게 속치마 입혀놓고 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 물볼기라고 있던 것은 맞습니다. 남자는 엉덩이 내놓고 곤장을 치고 여자는 치마 입은 그 위에 물을 부어서 옷을 달라붙게 한 후 때리는 곤장을 물볼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