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기보배선수 부모님이
기보배선수가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먹었다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나봅니다.
개고기를 먹은날은 성적이 좋았다 이런내용이였나봐요.
운동선수들보면 부모님이 뱀까지 잡아다 보약만들어 먹이시고 별걸 다 먹이시잖아요.
박지성 선수도 그랬고 운동이 많이 힘드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뭐든 다 좋다 하면 해먹이고 싶으시겠죠.
기보배선수가 개고기를 좋아해서 즐겨먹었다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경기있는날은 힘내라고 챙겨주신 것 같은데
그것도 6년이나 지난 일인데 최여진 모친이 SNS에 6년전 기사를 올리고
그리고 SNS에 막말을 써 놓았더군요.
= SNS막말 전문 =
죄송하고요 무식해보이지만 욕좀할께요.
니년이 미쳤구나
한국인을 미개인나라라고 선전하냐?
잘맞으면 니에미애비도
쳐드시지....왜 사람고기좋단소리 못들었냐?
대가리에 똥찬년
니속으로만 생각하고 처먹어라
#기보배미친년#한국망신시키지맙시다.
올림픽에서 경기중인 선수에게 저주를 퍼붓는 것도 아니고 이 아줌마 제정신인걸까요?
참고로 이 아줌아 애견호텔을 운영중이랍니다.
그래서 애견호텔 홍보를 위해 일부로 그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