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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의 가치

롱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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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7
조회 4033
2015.06.29 07:25

추천 57 비추천 0

1 ~ 20 번째 댓글 보기

타페야 2015.06.29 08:32:34

정말 세상에 저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살기좋은 세상이 될텐데,,,,,

메이비천사 2015.06.29 09:21:48

저런 분들만 계시면 법이 필요 없을거 같아요..

토리대디 2015.06.29 09:55:46

훌륭한 분이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9559 2015.06.29 10:14:12

이런 선행을 티내지 않고 펼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 정말 숙연해집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루시아 2015.06.29 10:16:54

잘보고 갑니다 .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몬스터철퇴 2015.06.29 10:55:38

정말 잘보고 갑니다 먹먹해 지는게..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리븉 2015.06.29 11:47:23

이런 분들은 오래 사셔야 했었는데...그래도 식당이 계속 운영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skyoon3179 2015.06.29 11:54:21

정말 감동이 밀려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허큘리스s 2015.06.29 13:02:45

언제까지 운영이 될까요?

멍구멍구멍… 2015.06.29 15:07:36

정말 천사 같은 분이네요!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분당메트로 2015.06.29 17:20:45

네....정말 감동적이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클졸단 2015.06.29 23:35:41

감사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대성mj 2015.06.30 00:10:11

천사이네요....감동입니다

허술 2015.06.30 00:30:35

좋은 정보 ㅎㅎㅎ 날씨보다 다른게 더 관심

아무거나sss 2015.06.30 12:06:01

천원의행복이네요..요즘은정말천원짜리한장으로는 할게없네요;

아삐용 2015.06.30 16:30:19

나라에서 할 일을 ㅜㅠ
바보인가? 천사인가?
길이길이 빛나소서~~~

천존군 2015.07.01 01:42:33

저기 할머니 궁금한 이야기에서두 나왔는데요. 저두 가서 사먹고 싶고. 할머니 위로 하고 싶으네요

사람이여 2015.07.01 02:18:06

10년전 중고등학생때는 1000원이면 많이 먹고 돌아다녔는데..

Adoration 2015.07.01 11:07:44

정말 감동적인 분이시네요....
절로 눈물이 나네요ㅠㅠ

쏭쏭이똥꼬 2015.07.04 14:34:51

아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21 ~ 24 번째 댓글

수아이꺼 2015.07.04 18:03:15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혁지니 2015.07.04 23:37:27

멋진분이시네요 하늘에서는 편히쉬시길~

풀죽 2015.07.06 02:31:50

복받아 오래오래 사시지 ㅜ.ㅜ

꽁오05 2015.07.19 21:1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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