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은 없습니다만... 만약 안팔리면 손해겠죠? 막판에는 어떤식으로든 털려고 합니다. 완제품pc에 싸게 납품하거나... 이런식이죠. 다음 세대가 나오기 전에 무조건 털려고 합니다.
까스박명수
A/S기간은 있습니다 ..
제작 년도 부터 기본 2년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 무슨 식품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이 하도 재미있어서 글남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해비회원
하드나 파워는 시간으로 수명을 표시하죠.. 그런데..
전기적인 충격에.. 부품 고장나는건...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본 3년 a/s가 좋은 곳을 많이 추천하죠.
하홍리
유통기간같은거 없구요 하드수명은 복불복입니다. 같은 제품을 사도 1년안에 나갈수 있고요 10년을 써도 멀쩡한게 하드입니다.
unicon33
자동차 처럼.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 하느냐에 따라..10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씨매니아
컴퓨터의 부품인 하드웨어들은 생산하고 나서 서비스 기간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보통 생산 수입 하면 저번달 혹은 저저번달의 것들이 유통됩니다... 그럼 이를 기준으로 1년 무상 2년 무상 혹은 3년 무상으로 책정합니다... 그리고 수명이 다하면 유상기간을 기준으로 해주고 서비스를 해주지 않죠... 다시말해서 폐기처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새 제품의 경우에 사용되지 않았다면 그 제품은 상온에서 보관이라도 온도와 습도를 잘맞추고 보관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연차가 줄어들고요... 그러나 사용한 제품들은 기술에 의해 판단됩니다... 예전에 것들은 기술이 좋지 않아서 -요즘에 비해-3년정도로 사용기한을 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4-5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버리고 새로 구입을 했으니까요... 지금은 기술이 좋아서 4-5년을 기준으로 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도 전자제품의 서비스 기준과 사용연차의 기준으로 대충 잡자면 말입니다... 그래도 요즘의 제품들을 구입하면 파워하고 메인보드가 좋을 경우 오랜시간 더 작동하고 수명이 길어집니다... 따라서 하드웨어의 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때 유통기한은 생산 수입 판매를 기준으로 본다면 서비스가 다 하는 날까지의 기준으로 볼 수 있으며 사용기한으로 유통기한을 본다면 사용자의 부품 구입과 사용방법에 따라 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새제품의 경우 언제든 사용할 수 있지만 보관이 중요하고... 사용한 중고의 경우 언제든 고장날 확률이 있으니 유통기한을 알 수 없고 사용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기계들은 사용할 때부터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