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갑자기 느려지는이유,,,

ㅡㅡ 4년이면 오래쓰신거 같은데요 ssd교체해보심이 고움이 좀 되실꺼에요제 노트북이 2년넘은건데 ssd로 바꿔보니 날라 다니네요 ^^

하드 불량일 가능성..

파르76님께서 얘기하신것처럼 ssd로 교체한번해보세요..
새거 사자니 자금이 딸리고.. 대체로 ssd를 달아서 씁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새것을 사심이 옳을걸로 보입니다.

HDD라면 쓰면서 생기는 각종 데이터 조각과 데이터 흔적으로 인해 검색이 원할하지 못 한 것이고, 써 오면서 보이지 않게 실행되는 업데이트부분과 실행 부분에 대한 반응해야 할 프로그램이 많아지다보면 과업무 프로세서로 인해 실행이 늦어집니다.
회전하면서 헤더가 검색하고 실행하는 방식인 HDD의 한계라 보여지네요.
cpu라도 자신이 처리해야 할 프로세서들이 많아진다면 각 순서를 기다리게 만들기 때문에 결국 느려지지요.
하여간 4년 노트북을 어떤 성능을 가지는지 모르겠으나, 보통적으로 산다면, 그렇게 뛰어난 스팩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CPU성능을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파일 입출력을 원할하게 해서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SSD 사용이 가장 효과가 눈에 띄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노트북은 그리고 발열때문에 문제 많이 생길거에요. 게다가 지금 여름이고 하니 노트북 밑바닥이 밀착되지 않고 통풍되게 해보세요

노트북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하드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그래도 4년이면 굉장히 잘쓰신다고 보입니다.
한달이 채 지나기도전에 하드에 손상을 입혀 중고 판매를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네이버에서 GMHDDSCAN 이라는 간단한 하드 테스트 프로그램이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손상입은 부분은 배드섹터로 빨갛게 칠해지면서 배드섹터 구간이 몇개인지 보여줍니다.
컴터는 잘 돌아가지만 한번씩 거의 멈추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배드섹터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배드30~40개 정도 (분포수준에 따라 다름)까지는 로우레벨포멧이라는걸로 가능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조금힘들고 하드교체또는 노트북을 교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평소에 관리를 잘 안하는 분이시라면 4년 정도면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이라 할지라도 느려지기 마련입니다.
레지스트리가 지워지지 않고 쌓인다거나, 응용프로그램이 꼬인다거나, Windows의 임시파일이 지워지지않고 쌓일 경우 OS 자체가 느려지고, 또한 하드디스크의 빈 공간이 없을수록 느려지기도 합니다. PC가 느려지면 포멧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나, 4년정도면 자료를 백업하고 포멧 후 다시 복원하기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무료 최적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레지스트리나 임시파일 정도만 삭제하여 정리해도 눈의 띄는 속도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수명이.. 다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