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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의 마음?

  • LV 1 sdf34s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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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0284
  • 2020.10.16 02:49
저는 30대의 평범한 남자 입니다

8월중에 2살 연상과 소개팅은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외모가 엄청 예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첫만남부터 식당부터 카페에서까지 5시동안 보면서 많은 애기를

했고 대화중 정적이 없을정도 좋고 연락도 잘되고 좋았는데
 
4번째 만남 직전 카톡으로 파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에 그녀한테 잘지내냐는 톡이 왔습니다

저는 대충 답장을 했고 그녀는 그때는 상황이 아니였다며

한달동안 제 생각을 맨날 했다고 했고 두번의 만남을 더 가지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집을 서로 지하철 두정거장 차이라

매번 데려다주고 한번은 늦게 회식을 해서 근처에 있다가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그 다음날 데이트를 하는데 표정이 안좋아보이더군요

그렇게 데려다주고 톡을 하다가 일찍 잔다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한시간 뒤에 헤어지자고 톡을 하더군요 제가 자기를 너무 좋아하고

챙겨주니까 부담스럽다고 그래서 날 가지고 논거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럴 생각은 없었고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나서 마무리 하자니 그것도 싫다고 하고요

한달동안 제 생각이 낫다고 좋아해서 그런줄 알았더니

단순 호감이라고 하는데 제가 혼자 확대해석하고 망상한건가요?

아니면 여자가 절 가지고 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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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화통
마음이 오락가락하는거죠...
좋앗다가 안좋앗다가...
괜찮은거 같아서 사귀려고 햇는데
암만 생각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안드니까
버린거임...
본인 맘을 몰라서 그런거에요
LV 6 아하그렇구…
보통은 밀당을 해야하는 부류가 있는데 님은 밀당 않하시고 챙겨만 주신거 아닌가요?그런 연애 싫어하는 분들 계십니다.....
LV 1 클라쓰읍
가지고 논것 까지는 아니고 간 본것 같구요.
회식때 기다렸다가 데려다 준것이 마음에 걸린듯...이게 부담이라면 부담.
LV 2 요하네스
일단 카톡으로  파토내는 사람은 당신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님을 존중하는 사람이랑 만나세요

예전에 카톡으로 찬건 ,
그당시 여러가지 소개팅 걸치면서 간보다가  더 낫다 싶은 사람에게 갈려고
만날 시간조차 투자하지 않고 카톡으로 선그었다가
그 사람에게 차였거나  팽당하고나서
다시 아쉬워서 문자했는데  막상 사귀니 아닌가보네요

저런 사람 만나면 님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거르십시요
LV 2 이데아
동감합니다.
글 읽으면서 느낀점은
이사람 저사람과 얽힌 상황에서 더 나은 사람을 골랐다가 어찌저찌한 이유로 끝나고 그 다음으로 괜찮았던 사람들 쭈욱 돌렸다가 글쓴이 님이 걸렸고 그래서 만났다가 더 나은 사람이 다시 다가왔거나 윗분 말대로 만나보니 아니었거나 한 이유로 아예 끝을 내기 보다 이후 상황을 고려하여 어중간하게 선만 그은듯 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이지만 저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고로 제 생각에는 글쓴이님께서 너무 저사람을 놓치기 싫다 하신다면 더욱 다가가시기 바라고 혹시 본인도 그럭저럭이라면 과감히 끝내시는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LV 2 임페라도
그런 사람에 미련 가지면 인생 망칩니다.
그 여자분 마음은 내가 가지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님 상태인 것 같네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 가면 다 잊혀 집니다.
물론 저도 젊을 때는 이해 못 했지만 나이 먹으니 그 말들이 다 맞더군요..
술한잔 하시고 털어내세요..
LV 1 나해이
인연은 나도 모르게 찾아 옵니다. 물론  본인도 노력 해야 겠지요.

결혼 선배로써 충고해 드리자만  연상보단 연하를 만나세요.

그리고 글에서 여자분처럼 사랑받는걸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은 안만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사람들 사랑 주는법도  모릅니다.
잘 헤어지셧습니다
LV 2 세모와네모
형님들 답변에 감탄을 합니다. 댓글을 보니 확실한 것 같네요. 글쓴이분. 고민하지 마시고 놓아주세요. 가지고 있으면 본인만 힘들어요.
LV 5 사과맛캔디
사람은 누구나 평가를 하지요. 상대도 그러는 거구요. 그리고 내 생각데로 움직이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다 사는 환경이 다르니깐요. 일단 다름을 배워가야지요.
LV 2 나피디
그 여자가 모든 여자의 기준은 아닙니다.
다만 그 여자는 님과 맞지 않는 것 뿐입니다.
지금 당장 그 여자분과 어찌어찌해서 연결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님을 엄청 힘들게 할 유형의 여자입니다.
누가 그 여자를 만나게 될진 몰라도 힘든 타입입니다.
그냥 님이 가지고 놀았다 생각하시고 걍 가버리게 놔두세요.
별 것도 없는 애들이 님 자괴감 만들게 한 게 아니라
별 그지같은 게 까불다가 가 버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용.
LV 3 콤봇
그 여자도 글쓴이처럼 딱히 대단히 맘에든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대화도 통하고 나쁘지 않았던거임. 서로 그냥 쏘쏘.
근데 연락이 없던 한달동안 더 괜찮은 다른 남자와 썸을 탄거고
그러다 그게 잘 안되니까 아쉬운 맘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글쓴이에게 연락한거임.
근데 막상 만나보니까 역시나 그럭저럭이고 딱히 좋아지질 않으니
그냥 바이바이 한거임. 애초에 예견된 결과.
LV 1 nanoom
남자고 여자고 저런부류있습니다. 상대방 생각은 1도 없고 자기 멋대로... 자기 감정가는데로... 지금 당장 다시 사귈수는 있지만 나중에 비슷한일 무조건 생깁니다. 그때마다 상처받는건 상대방 뿐이죠. 저런 사람은 과감히 거르세요. 원하는 이성 언제든 만날수 있어요. 지천에 널린게 남자 여자입니다.
LV 1 정미니머시…
연애는 수평관계인데 이상하게 울나라 남자들은 '을'을 자처하는 경향이 많음.
세계 치안1등국에서 집까지 왜 데려다주는지이해가 안감. 이러니 결혼하면 돈벌어오는 종으로 전락하지...
쥐가 고양이에게 아무리 잘해줘봐야 고양이는 쥐를 먹이로밖에 생각안함.

결론: 연애에 님이 을의 자세를 갖는순간 그여자는 헤어져도 아쉬운게 없는 갑의 위치가 됨.

암튼 보빨남들때문에 한국 여자애들 다 망쳐놓음.
LV 1 쌤임
설사 그런여자하고 인연이 되어 잘 되더라도 언젠가는 팽당하기 딱 십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하루라도 빨리 끊고 새로운 좋은 여자를 만나세요.잘해주면 진정으로 고마워 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 할줄 아는 가슴 따뜻한 분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LV 3 파젤
여자분이 원하시는 것을 안해주셨네요.
눈치도 없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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