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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렇게 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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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0 07:41

하는일은 반품된 물건 검수하고 새 물건으로 포장하는 일인데

최저시급으로 주급으로 받고 주휴수당까지 받아요

그렇게 받아도 손에 쥐는 돈은 많아야 160정도에요

월~금(주 5일제)구요

야근은 없어요

근데 출퇴근 식간이 총3시간에네요

가는데 1시간 30분

오는데 1시간 30분

통근차량이 없어서 알아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고 있어요

다른일 알아보고 있는데 나이도 있고 전문적인 경력도 없어서 그런지

지원을 해도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인데 모두들 건강 잘챙기세요

 

추천 9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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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6 아하그렇구…
기술이 필요한 직종 공부를 좀 더 해보세요.......전기나 도배 목공,시트,타일 등등 기술직은 평생 밥먹을 걱정은 않합니다......공장같은 단순 노동직은 나이 들수록 일하기 힘들어요....
LV 6 popo50
이게 정답이구요.  하는 방법은 이런걸 가르치는 학원이 있어요. 그런학원에서 돈내고 배우면 되요.  다음단계는 돈을 모아서 투자하는 겁니다. 위 방법만으로는 먹고야 살겠지만 허약하게 살게되죠. 많은돈은 필요없어요. 약간의 돈을 투자해서 돈이 일하게 만들어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돈이 일하게 할 수 없다면 추천할만한건 아니지만 국민연금이라도 내세요.  그럼 국가가 관리하니 노후를 아주 엉망으로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LV 1 전국좌표
160이면 노답인데;;;;  어휴  빡씨다  저는 수원인데 아는분 그런쪽 일하는데 ~~!! ㄱ이정도는 아닌거같은데  ㅠㅠㅠㅠ 160이면 나이가 어찌되시는지모르겠지만 엄청;;;;  적은거에여
LV 2 구뜨럭
기흥 이런데 노가다도 많이 구하던데 ;;; 그런데가서

일이라도 배워보시는게 어떨까요 실수령액은 훨씬 좋을듯 싶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LV 2 준서준
현재 일 하시면서 계속 다른 자리를 알아보세요.
찾다보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자리가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LV 2 아연임
160은 편의점알바해도 요새 그정도 벌꺼 같은데요? 출퇴근 3시간하면서 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LV 9 이힝히힝
편의점 알바가 160인가요 헐 ㅎㅎ
LV 4 김치입니다
ㅗㅃㅇㅁ디ㅓㅒㄴㅍㅇㅁ
LV 2 요도가와구…
나이에 따라 다르겠는데 아직 40전이시면 고용센터에 가셔서 취업성공패키지 같은거 이용해 보세요
매달 40만원정도 보조금 받고 3~4개월 정도 공부함, 그러면 아마 자격증이나 기술이라도 따서 좀더 나은곳에 갈수있을거에요
LV 1 팁팁파커
나이가 어찌되시나요 저도 30대초중반인데 연락이 안오네요
알바 잠깐 하고있는데 쉬는시간 10초도 없이 계속 일시켜서 삭시이 다 쑤시네요 ㅠㅠ
LV 3 우보만리
현장  기술직이 하루 18만원 받습니다
도배나 타일 목수나 미장 같은 전문 기술직 종사자들이 우천시 쉬고 일요일 쉬고 일이없어 쉬면
한달에 20일 정도 평균 일하시고 360만원 정도 버실수 있으실 겁니다
LV 3 드래곤마운…
10년전 나에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오래전 같은 생각을 하고 낙심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이러다 정말 폐인이 되겟다 싶어 이것 저것 찿아보다 1종대형 면허를 따고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그당시 인천에서 초봉이 세금띠고 185만원 정도 였어요 3년에 경력만 잇으면 서울버스에 취업에 희망이 잇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쉬는날 없이 열심히 일하고 2년11개월째 서울 버스로 취업을 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잇습니다 늪에 길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은 잇을겁니다 다만 본인이 얼마나 절실하고 열심히 찿아보고 노력하고 잇는지를 돌이켜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10년전 매월 공과금 밀리고 집에는 쌀 떨어지고 말로 표연못할 정도에 극한에 생활였어요 지금요? 어느정도 안정도 찿앗고 새 아파트도 당청되서 입주날만 기다리고 잇습니다  죽기살기로 노력하시면 길이 보일겁니다
LV 1 글로발호구
뻔한이야기지만
학생때 본인의 역량을 더 키우셨어야 했습니다.
늦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어렸을때 자신을 발저시킬 수있는 기회가 100이라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10씩 줄어들게 되고 대신 고생, 피곤, 어려움이 10씩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한 노고를 상쇄시킬 힘이 있다면 아마 꿈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 이런 것들이겠죠. 목표와 꿈은 삶을 좀더 역동적으로 나가게 하니까요. 늦었다 생각마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하고싶은 삶을 살수있는 일을 찾으세요. 돈을 쫓지말고 자신의 삶을 살다보면 알아서 돈이 쫓아오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LV 5 양락이
지나칠지도 모르지만 혹시나....해서 저도 댓글달아봅니다..

학창시절 기본만 하고 열공을 안했습니다.인문계 중간성적이어서 원하는학과는 가고싶고..서울 근교 전문대를 갔습니다.
대학시절 놀기만해서 학점이 개판이었습니다.그래서 대기업 취업 못하고 벤처기업 취업했습니다.월급여 180 ㅜㅜ
회사에서 하라는 일외엔 자기개발 안했습니다. 그냥 시간가는대로 살았습니다...남는시간은 게임하고 영화보고...
취업5년차에 비전이 없어서 이직을 했습니다..이직해도 별다를게 없었습니다.나이30에 200~맥스250급여...후 ㅜㅜ

이때 내인생의 큰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기술도없고 인정받을 경력도없고 지금 빌빌대는건 사회생활 5년동안 아무생각이 없어서였습니다.
내가 작은회사에서 적은연봉을 받는건 대학때 생각 없이 놀아서였습니다.
내가 후진대학 간건 고딩3년을 생각없이 놀아서 였습니다.
지금의 결과는 분명한 원인이 있었습니다....

결혼해서 한달 300씩 모은다치면
1년에 3천600, 10년모아야 3억6천....10년후 이돈으로 집이나 살수있을까?? 내가원하는차 탈수있을까???...깊은 고민을 했죠
그럼 애키우고 결국 결혼 생활비아껴서 200을 쓴다해도 적어도 500이상 벌어야 아주 찌질하게나마 살수있는거구나.....
ㅜㅜ
분유값 기저귀값...유치원비 학원비 대면서 중형차정도 끌고 집하나있고 외식가끔하려면 무조건 600이상 벌어야하는구나...
아 ㅅㅂ...지금 내 주제는 월250도 과분한데....
.
.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3년만...아니 4년만...아니 죽었다 치고 5년만 개고생하자...이만큼 놀아서 지금 이런인생인데...그어떤 기술이라도 경력 인정받을수있으면 배워보자...
찌질하게 살고싶지 않았습니다. 부모님도 생각났고....할머니도 생각났습니다..이렇게 사는게 죄송했습니다.
저를낳고 기뻐하고 아들손주라고 끔직히 이뻐하셨던 돌아가신 할머니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자존심 버리고 멸시받고 천대 받고 무시받으며 일을 배웠습니다. 배워야만 했습니다.
3년동안 많이 포기하고싶어서 혼자 운적도 많고 술먹고 좀더 참으라는 선배들한테 짜증도 냈지만..
 주변에서 인정받고 내가 인정할때까지 해봤습니다..그리고 만시간의 법칙...
"인간은 누구나 한분야의 10000시간동안 투자하면 그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저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오라는 데도 생겼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사람이고 더배워야하고 배울게 많습니다...
41살이 된 지금....
아파트3개와 오피스텔 하나 자가용 2대가 있습니다...(물론 은행에 융자도 많이 있죠^^)
먹고싶은건  가격 보지않고 먹고, 가족들과 모두 해외 여행도 갑니다....당연히 경비는 제가댑니다..

충분히 고민하세요....충분히 움크리셔야하고....움크릴떄 많은 무시와 환난이 오겠지만.....
견디셔야합니다...
그럼 ...점프할수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LV 3 최강자료다…
실례지만 그래서 5년동안 무엇을 공부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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