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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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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482
  • 2019.08.13 23:34

이제 적응해 갈만도한데 아직까지 모르는게 태반이고 

혼나고 까이고 민폐끼치고, 이렇게 주눅이 드니

아주 쉬운것 조차 이거였던가 긴가민가 해매기 일쑤고

물론 나 스스로도 답답하지만 나 때문에 답답해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것 같아 근무시간 내내 가시방석입니다.

처음이라 괜찮다라는 말도 위로라기보다는

다음에 이 같은 실수를 하면 그땐 안봐준다. 라는 말로 들리고

조그만한 탈출구라도 보이면 어떻게든 참고 버티겠는데

하루하루가 불구덩이 속에 들어가는 기분. 

이미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서 희망을 찾기보다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하. 먹고살자고 일하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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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 윤서현
일이 잘 익숙해지지 않아서 마음 고생이 크신거같은데, 그 단계를 끈질기게 버티고 이겨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존버!
LV 5 나라미르
마트, 편의점에서 몇백원, 몇천원 쓰면서도 온갖 갑질을 하는 세상인데, 몇백만원을 벌려면 더럽고 힘들죠.
윗분 말씀대로 존버는 승리한다!!
LV 2 우리곰1호
신입사원이라는것이..원래 그런 생활을 하는 단계입니다.
학교에서 난다긴다 하고..공부 잘했던 사람도...직장에 첨들어가 신입사원때는 구박덩이가 되기마련입니다.
이 기간을 잘 헤쳐(?) 나가면 금새 신입사원이 들어오고...고참사원이 되는겁니다.
"스스로 판단하려하지말고 일단 물어보고 행동하세요..."
LV 9 이힝히힝
군생활이 작은 사회라고 하잖아욘^^% 이병~ 병장
LV 4 피빛날개
힘내세요 그리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그게 싸이고 싸여서 님 평가가 되요 ㅈ같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도 한두번 정도지 반복하면 결국 -에요
아무도 믿지 마시고 업무지시 받는거나 하는거나 증거를 남기세요[중요]
LV 6 popo50
신입사원때는 다 그래요. 주눅들거 없어요.  그냥 그들이 만들어 놓은 자기문화 인건데요.  가장중요한거 직장생활이 끝이 아니라는거요.  약간의 직장생활을 거쳐서 자기사업을 하세요.  그래야만 성과가 성공으로 이어지고 여러개의 성공을 낳아 경제적인 자유를 쟁취할수 있게 되는겁니다.  평생 일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먼저 배신한다는거 잊지마세요.  자기이외에는 아무도 믿지 마세요.
LV 2 한끗
첨부터 잘할거면 경력자를 뽑겠죠. 신입도 나름 필요하니까 뽑았을겁니다 한번에 실수가 나중엔 큰 경험이 될겁니다. 기운냅시다
실수야 누구든 할수있고 또 일어날수 있으니 주늑들거나 기죽거나하지맙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끼는게 칭찬입니다. 한마디 칭찬 이거 어려운거 아닌데 말이죠~ 하이팅~~~!!!
LV 5 아하그렇구…
다른회사서 다른일하면 실수 않할것 같으세요?오히려 전 그런직원 오면 더 빡세게 굴립니다......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따라 잡든지 그 노력도 않할꺼면 나가든지 하라고......이겨 내셔야 다른대 가도 대우 받습니다....
LV 3 행복한일벌
그럴수록 일에 집중하세요.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일만 생각하고 일에 집중하세요. 그러다보면 일이 익숙해지고 실력도 늘고..
그 이후에는 일사천리로 나아질겁니다. 혼났다고 주눅들지 않는게 포인트 에요. 내가 실수했다고 해도 누가 뭐라도 해도 그럴수도있지 지들은 실수 안하나 내가 시간만 지나면 더 잘할수 있으니까 두고보자 하면서 일하세요. 본인 스스로 자신감, 자존감 찾아가는 겁니다.
LV 1 ciple1986
회사생활// 존버 정신이 답인거 같습니다... 페이만 맞다면 여기나 저기나 다 비슷한 조직인듯요...
LV 3 ekaktlek
오히려 그만두고 다른길을 찾아봐라. 이런 댓글이 달린다면 힘을 받을 줄 알았는데, 모두 하나같이 같은 말씀이신걸 보니 아직 제가 어리숙하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얼굴은 모르지만 인생선배님들의 말이니 쉽게 흘려듣지는 못하겠네요. 다들 저와 같은 힘든 경험을 겪은 시기가 있었을테고 거기서 버티고 살아남는 분들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셨겠죠. 지금까지는 힘들어서 "그만둘까?" 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이제부터는 "한번해보는데까지 해보자" 라는 오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 글과 답변을 잘 보이는 곳에 프린트하여 붙여놓고, 가끔씩 찾아오는 위기 잘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LV 5 아하그렇구…
이런말이 있죠.......어느 회사나 개베이비 한명은 꼭 있다고 만약 님이 다니는 회사에 없다면 님이 개베이비라고.....
LV 2 황태준
솔직히 그냥버텨야죠 그러다 안되겠으면 다른거찾아봐야하죠
뭐저도 직장인 오육년밖에안됬는데 비빌언덕만있으면더널고싶어요.
지금다른일하기엔또 그렇고 무슨일을하시는진잘모르지만 괜찮은 직업음 내가못들어가고 왠만한직업든 그놈이그놈이고 다별로드라구요
그나마 추구하시는바가 맞는쪽으로 정하는게 최선인거같아요
LV 2 방가용
신입때는 실수하는게 당연한데요 같은실수를 두번 하지않는게 중요한거죠 지금 들어가신 직장 사원들도 다 같은경험을 거쳐 간 선배들입니다

눈치빠른 친구들은 1~2주일이면 다 배우는반면 그렇지 않은사람은 1~2개월이가도 힘들어하는경우도 많아요

배우는 속도가 다를뿐 결국은 다 하게 됩니다

요즘 속된말로 졸나게 버티세요 버티는자가 살아남는겁니다
LV 2 31771
지금 4년차인데 지금도 힘들어요 새로운 업무를 맡으면요 ㅠㅠ(교사입니다.) 제가 처음 발령 받았을 때는 지금보다 10배는 더 힘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직장생활이란게 안 힘들수 없겠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가면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LV 1 해피토마토
교사도 힘든가요? 애들만 가르치는게 다가 아닌가 봅니다...
일반 공무원도 힘들긴 매 한가지네요 ㅜㅜ
LV 1 강릉원주
그러게요 몇년을 공부해서 들어간 회사인데 죽어라 일해도 돌아오는 대우나 벌이는 쥐꼬리 만하죠
일 조금 잘한다고 생각할때 쯤이면 책상위에 산같이 서류가 쌓여있고요
하나하나 꼼꼼히 처리하고나면 밤이 되어버리고요
LV 1 블랙머슬
회사생활이 힘든게 아니고 멘탈이 약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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