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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면서 쇼핑하고 모임가는 사람들은 먼가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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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831
  • 2019.05.23 21:52

제가 대학 시절 돈이 궁한 애들은 화장도 안하고 옷도 꾸진거 입고 다녔는데.

월급 받아서 돈 갚고 세금내면 없다면서.여자들은 신기하게 화장품 살 돈은 있나봐요.

모임도 돈 없는거 알아서 얻어먹는다고 당당하게 말하고요.

그러면서 일 힘들거나 맘에 안들면 바로 다른데 알아보고 돈 갚기 힘들다고 투덜대고.

제가 돈이 궁하다면 모임이나 화장품 일일이 챙길 틈이 있으면 투잡으로 빚부터 갚을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지 그 사람이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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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슈프림팀FF
그 사람이 무조건 이상한데요? 빌렸으면 갚아야죠 빌린게 우선순위가 아닌거부터가 손절 하셔야 할 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LV 7 고독한호야
저도 딱 비슷한거 겪어봤습니다.
나한테 돈 빌려가 놓고 제 때 갚기는 커녕!
굳이 밖에서 밥 사 먹고, 술 마시고, 부모 용돈도 챙겨주는데 돈 없다고 징징대더군요~

제일 어이가 없던 놈은 나한테 전에 돈 빌리고 몇 년간 안 갚는 놈 같이 욕 해놓고 똑같이 하던 놈!
지가 할 거 다 하고 너한테 줄 돈은 없다 이런 쓰레기들이죠~
몇백 만원 씩 친한 놈들 빌려줬다가 1/3 정도만 돌려받고 몇 년 지나도 저딴 식이길래
그런 놈들 여럿인데 결국 참다 참다 인연 끊어버렸어요~

(전 돈 빌린 적 몇 번 있지만 약속 기일에 무조건 갚았고~
날짜 다가오는데도 모자라면 노가다, 물류센터 밤샘 단기 알바를 해서라도 갚았었다죠
그런 시기엔 밖에서 밥, 술 못 사먹겠던데 말이죠)
가장 기분 나쁜건 지들이 제일 힘들어 죽을 것 같아 할 때
유일하게 손 내밀어 도와준 게 나인데 10년 전후의 인연을 저렇게 대하니 참 미치겠더군요~

법륜 스님이 이런 상황에 대해 조언하시더군요~
몇백만원으로 인생 공부 한 셈 치라고 수천만원, 수억 들어갈 뻔 한거 막은 셈 치라더군요 ㅜㅜ
LV 6 벚꽃은핑크
냅두세요. 그래도 먹고 살만하니까 그런겁니다.
LV 5 아하그렇구…
돈이 없다에 기준이 다릅니다.........원래부터 없던 사람은 1만원만 있어도 돈이 있는거지만 매일 지갑에만 100만원 갖고 다니던 사람이 10만원 갖고 다니면 없다고 할수도 있는겁니다.......살아온 환경과 기준이 다릅니다.....다만 그분들이 잘했다는건 아니고 제 상식에도 양아치로 보입니다.....빌린거부터 갚아야지........아무래도 가정환경이 그렇게 해도 된다고 가르친 거겠죠.....
LV 5 죽을맛이야
옛날 옛적에  초근목피로  목숨을 연명하던 시기에도  식량이 썩어나는 부자들은 잇었지요..
그게 세상이거든요.. 주로 정치적인 인성을 가진..  사기성도 있고  잔인하고.. 머 그런류의 사람들...  김일성  김정일 기멍은같은...
LV 2 나도굴
글쓴이께서 짜증 나시는 상황은 저도 어느 정도 이해와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자기 인생 자기 스타일대로 살겠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시고,
그런 사람들과 같이 모임 가지는 것 피하시고 (같이 먹고서, 나는 돈 없다 할 수 있으니)

괜히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개무시 하시고 자기 생활에만 전념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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