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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에 물어봅니다...(여자친구 문제)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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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230
  • 2019.04.09 15:36

안녕하세요

현재 2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할아버지 팔순잔치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제가 아직 그런자리는 부담스럽고 불편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럤더니 아직까지 화가 났네요...

 

솔직히 어느 부분에서 화났는지도 이해가 잘안되고 정말 아직 여자친구 어른들과는 만나는게 불편해서 말한건데...(여자친구 부모님과는 인사를 나눴습니다) 여자친구는 부담갖지말고 인사만 하고 오자는건데 저는 그 자리 자체가 불편하거든요

뭔가 결혼 허락받으러 가는거 같기도 하고(저는 여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는 저와 결혼하고 싶어하구요) 그리고 남자친구은데 팔순잔치라는 행사에 참석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고..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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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나기로
작성자분도 이상한게 아니고 여자친구분 역시 잘못된게 아닙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거죠
저도 중학교때 첫사랑과 10년넘게 교제하면서 결국엔 결혼문제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여자분쪽이 결혼할 마음이 있어서 집안 어른들께도 소개를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보이는데
그걸 본인이 부담되고 아직 생각없다 꺼리고 불편해하면 그걸로 싸우다 결국 헤어지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두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보단 여자쪽이 더 젊어서부터 결혼에 대한 마음을 갖게되죠 평균적으로요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고 의견차가 좁혀지지않거나
작성자분이 여자분과 결혼할 마음이 없을거같다 생각하신다면
헤어지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 경험상요..
LV 2 나기로
여자분이 작성자분을 생각해서 부담갖지말고 인사만 하고 오자 라고 배려를 한겁니다 100%
그 자리 자체를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자리에 참석한다고 결혼을 하는것도 아니고 또 안간다고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생각의 차이며 조금만 시각을 바꿔 생각해보심이 나을거같습니다.
여자입장에선 부담갖지말고 이 말 한마디가 엄청난 배려입니다.
작성자분은 지금 여자친구분을 위해 무슨 배려를 하셨나요?
이래도 마냥 그 자리가 불편하기만 하다면 위에 제 말대로 하심이 맞을거같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 하시길 소원합니다
LV 2 오우
여자친구분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음을 말했나요?
말했다해도 혹시 여자친구분은 희망을 갖고 있는거 아닐까요?
걍 말하세요 너랑 결혼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
아마 그럼 헤어지게 될거 같지만..
적어도 위의 상황이 이해가 안되진 않을거 같네요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집안일에 참석하기 힘들다가 님의 생각이니까요
LV 5 아하그렇구…
결혼을 할꺼라면 가는게 맞는듯 합니다.....다만 결혼을 고민중이시면 사실대로 말하고 싸우더라도 않가는게 맞죠........근데 결혼 승낙을 받으러가는 자리는 아니더라도 걍 예의상 얼굴 비치는 정도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배려의 차원에서......
LV 1 카드값줘
할아버지가 팔순이면 둘다 어린 나이는 아닌듯한데.... 님께서 어중간하게 하니까 여자쪽에서도 헷갈리는겁니다. 맞선 자리나가는것도 아닌데 스스로 생각에 가면 물리겠다 싶은거 아닙니까 툭 까놓고 말해서,
 그냥 여자 만나는게 좋은것뿐 그 이상은 넘어가긴 싫은데 헤어지자니 아쉽고
LV 2 딴지보이
2년이나 사귀었음 내가 이런사람 만나 라는걸 소개해 주고 싶은거겠죠
전 여자를 만날때 첨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나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정리하는 편이죠
그렇다고 연애를 짧게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3개월 정도 사귀다 보면 자연스레 집안 행사 챙기기도 하고 그런걸 당연스레 여기는 사람인지라
전 여자친구분이 이해가 가네요
LV 2 패고싶다
잘하신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자 결혼준비 시작 ! 하면 어른들 뵙는건데 그냥 사귀는사이에서 어른들을 굳이 뵙고 어디잔치에 가자 이런건 거절하시는게 맞습니다 본인이 불편한자리에 뭐하러 애써 웃으면서 그럽니까 ... 차라리 결혼준비를 하게 되면 참석같은거 하자고 여친분에게 말하시면 될듯 합니다 생각의 차이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LV 5 나는거부다
"부담갖지 말라"는 여자분 생각이신거고 당사자는 "부담스러우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2년이 아니라 12년을 사귀었어도 본인이 부담스러우면 억지로 웃으며 그 자리에 가서 앉아 있는건 스츠레스고 그 잔치가 끝난 후에라도 다시 말이 나올 수 있으니 안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도 언행일지가 안되네요 "부담갖지 말라"면서 가고 안가는고에 대해서는 왜 부담을 줄까요?
대화로 풀어보시고 계속 화낸다고 해도 안되는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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