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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무섭습니다.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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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599
  • 2019.02.14 11:27

 

직장생활을 하는데 어딜가나 인간관계로 치이는 일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 들어가면 잘 몰라서 열심히 하는데 그게 만만해 보이는건지 함부로 하는 사람이 많아요.

뒷담화에 대놓고 면박주거나 무시하고. 상처를 너무 받습니다. 이제 어딜가도 사람이 무서워서 심리적으로 브레이크가 걸려요.

그렇다고 돈벌이를 안할수는 없고요. 사람좋아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외모도 태도도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고요.

첫인상을 어떻게 해야 만만한 취급 받지 않을 수 있을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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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 이힝히힝
힘내세요!!!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시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래~ 좋아집니다. 제일 중요한 건 업무에 대한 평가입니다. 인간관계는 제가 아무리 잘해도 싫어하는 사람 대충해도 좋아하는 사람 아예 관심 없는 사람이 존재하니깐요
LV 5 나라미르
직장에서 아무리 부하직원이라도 함부로 대하는 것은 본인의 외모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함부로 사람을 대하는 그 사람이 문제인거죠.
대놓고 면박을 주는 것은 업무능력을 올려서 찍소리 못하게 하면 되는거구요.

사회뿐만 아니라 가족관계도 죽을때까지 인간관계가 제일 힘듭니다.
걱정하거나, 답답해해도 답은 없습니다......포기하세요.
LV 7 린쏸든
ㅎㅎ..저3달전까지 일했던데가 생각나네요...
아파트분양건축모형 제작하고 납품하는 업체에서 일했었는데 거기 들어간지 이틀만에 쫌어리버리돼다가 그만 현금결재카드랑 신분증 어디 주머니가 터졌었나봐요...다 분실해버려서 일단카드정지시키고 막허둥지둥 했었습니다.  거기 차장이란 사람이 저카드분실한것도알고 그래서 선뜻 자기가 밥산다고 해서 다라가서 비빔밥하나 얻어먹었다가 나중에 알고나서 진짜 체하는줄알았습니다;;; 얻어먹고나서 하루지나고 이틀지나고 제바로윗사수랑 밥먹고오다가 그차장님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분명 저한테오는 목소리였어요..."야쟤진짜무뇌안가?"그러고나서 야근이랑뭐할때 그밑에 과장이란사람이 항상절보고"OO씨 우리뭐먹을까요?"하면서 쪼아대는겁니다..그게 하도이상해서 친구들이랑 상의했더니 제가 너무 뭘사주질 않아서 너막 떠보고 그런거아니냐면서 그랬더니 정확하게 다음날부터 제가 박카스한박스씩 1주일마다 돌리니깐 그갈굼 사라지더군요...나중엔그차장"뭘이렇게많이사와요?"하면서 정색을하더라구요...진짜 역겨워서...저 거기다닐동안 역류성식도염까지 재발하고,,잦은복통과설사에...진짜 거기 두번다시 생각하고싶지도않네요...참 직장생활 무서운거같아요 정말...
LV 4 첫눈의사랑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 어디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겠습니까요?ㅋㅋ 직장이라면 첫인상은 좋게 하는게 맞습니다 열심이 일하시고 성과를 내다보면 자연스레 주위 동료 분들이나 상사 분들이 다르게 봅니다 남 밑에서 돈 버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꼴(?) 안보시고 사실려면 본인 사업이나 개인 장사를 하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그런 능력 안되시면 제말대로 사회생활 하시면서 적응하면서 이런저런 노하우를 터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LV 2 라치옷
무기명 인기투표도 아닌데.. 사람좋아보인다 이거는 100중에 99명은 들어요.. 내라도 인상별로인 직원이 들어와도 단체 신입직원소개하면 앉아서 일보던 직원이게 인상좋아보이는 신입직원이 들어왔어요 박수쳐하지. 남들이 말한마디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말고 불필요한말 하지말고 최대한 빈틈을 보이지 않는것도 좋을듯합니다.
LV 5 아하그렇구…
만만하다는건 첫인상이 아니라 이후 행동에서 느껴질 겁니다....예로 좀 심하게 뭐라 했는데 눌려 있다면 강도가 점점 쎄지겠죠......어느정도에서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댄다는걸 보여줘야하고 성깔 있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다만 시와때를 가려서 적당히.....
LV 2 이카사라아
저도 인상 선해보인다는 말 많이 듣고 가끔 막 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편이에요. 그런데 사회생활이 다 비슷하더군요. 서비스업, 사무직, 전문기술직까지 해봤는데 어딜가든 다 진상은 꼭 있고 뒷담화도 있더라구요. 뒷담화나 비난 중 대부분이 실제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어서라기 보다 그 사람 자체가 떠들기 좋아하고 불만이 많은 경우가 많아요. 그 비난과 뒷담화 중에서 정말 내가 잘못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해야하고, 쓸데없는 비난이라면 적당히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상대방에게 지적할수도 있어야 합니다. 사회도 적자생존이라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자가 되려하고 짓뭉게고 올라가려 합니다. 적당히 져주다가도 너무 심하다 싶을땐 강하게 어필하여야 합니다.
LV 3 싯딤
살아온 환경이 다르며, 성격이 제각각 사람들이  이해관계로 모인 집단에서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좋고 나쁜 사람이 존재하는 건 당연합니다. 모두 좋은 사람.. 모두 나쁜 사람의 집단은 없습니다. 6개월.. 1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내 직위, 주변 가까워진 사람들도 있게 되고 차츰 적응해 갑니다. 이겨내지 못하고 계속 옮기다 보면 스트레스에 시행착오만 되풀이 됩니다. 내 의식수준, 가치관에 비추어 저질의 사람이 많다 생각되면, 개인역량을 키워 보다나은 회사를 심사숙고해서 들어가세요.. 직장내 왕따, 업무와 관련없는 심한 농담,  욕설, 개인 심부름, 성희롱 등에는 6하원칙 메모, 녹음 등 증거를 채집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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