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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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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
  • 조회 520
  • 2019.01.12 18:35

싫은 소리와 짜증을 냈습니다.

항상 가득 장보고 오시면서 짐은 하나도 없다고 거짓말 하셔서

제발좀 전화 하면 받으러 간다고 진짜 만번 넘게 말했지만 그대로셔서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다음주가 제 생일인데 제발 힘드신데 미역국이랑 잡채 하지 말라고 해도

또 잡채거리랑 미역국거리 사오셨네요

자신이 먹고 싶어서 하시는 거라는 늘 똑같은 거짓말을 하시길래 절대 않먹을 거고

해놓으면 다 갔다가 버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그걸로 너무 한다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네요

그래서 집나와서 지금 피방에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정말 어머니의 이런 행동들 때문에 짜증나고 너무 싫습니다.

뭐 어머니께 화가나서 싫은 소리하고 짜증내면 물론 저도 마음이 편한게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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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레드다이어…
어머니 나중에 돌아가시고 난 후에는 가장 그리울 뭐든 지나칠 정도로 가족위해 해준 잔소리, 음식, 전화  등....
LV 8 윤서현
엄마 마음이 다 그런가봐요, 당신 몸 고단해도 자식한테 막 해주고싶은... 자식이 바라지 않아도 해줘야 마음이 편한...
자식 입장에서는 엄마가 그런거 다 그만하고 당신 편하게만 사셨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또 그게 그렇게 안되시나봅니다.
자식 입장에서 답답하고 속상해도 그냥 어머니 하고싶은거 하시게 냅두는게 최선인것같아요.
LV 5 아하그렇구…
그럼 아예 장보러 같이 가심 않되나요?잡채와 미역국 싫으심 갈비를 먹자던지 어디 맛집을 가자던지 그거 먹고싶다고 하심 않될까요?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세요.....어머니를 위하는 마음이나 어머님이 아들을 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조금만 넓게 보세요~~
LV 6 포도밭그남…
님이 장을 보세요 푸짐하게
LV 6 popo50
어머니한테 잘 해드리세요.  아주 잘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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