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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사시나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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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771
  • 2018.11.26 20:34

전 오늘로 백수 탈츨을 했어요

시급 9천원이 넘고 7시간 일하고

3.3% 공제 하고 하루일당이 6만3000원 입니다.

돈이 적은건 다 알고 갔고

집에서 출근 2시간 

퇴근은 차가 막혀서 2시간 30분 걸립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고요

물류 피킹 일이고

진짜 물류쪽 일은 사람들이 너무 싫으네요

친하게 잉야기 하더니 자리 비우면 뒤에서 욕하고

처음이라 몰라서 일어떤 방식으로 하면 되냐고 물어보면

인상 더럽게 쓰고 짜증은 미친듯이 내면서 가르쳐 주고

똑같은 실수를 해도 제가 실수 하면 뭐라하고 몇일 일한 사람이

실수 하면 그냥 못본척 넘어가 버리더군요

혹시 저처럼 출퇴근 오래 걸려서 일하시는분 계세요?

저 오라는곳도 없고 집근처 일자리 알아보고 지원해도 연락도 없고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 집에서 멀어도 지원 한건데...

당장 핸폰비도 많이 밀리고 값을 돈도 있고

이것 저것 돈쓸일이 있는데 참고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좋은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일하러 가야 되는데 거기 사람들만 생각하면 정말

미쳐버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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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이찌
에휴. 힘내세요.
원래 일이 힘든것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이직하거나 퇴사한답니다.
LV 5 아하그렇구…
일단은 님은 어떤지부터 돌아보시고 님한테 아무 문제가 없다면 이직 생각 하셔야죠.....
LV 8 윤서현
많이 힘드시겠네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 갑니다.
그래도 당장은 돈이 필요하니 일단은 버티시고요, 틈틈히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LV 8 이힝히힝
사람살이 다 똑같습니다 위에 댓글 남긴 분들도 다들 공감하는 부분 같고요
다른데 이직해도 거의 그 환경은 똑같습니다 그냥 바뀔수 잇는 건 님 스스로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데 옮겨도 사람문제는 항상 따라 다녀요. 일단 일하시고 좋은데 있으면 좋은데 가면 되는거에요.
LV 3 MacPilot
적은돈이라도 일하는게 좋쵸..

공무원 시험처럼..능력도 안되는데 공부하는척애들보다..1000만배 훌륭하십니다.
LV 8 튼튼
우선은 돈 조금 모을때 까지는 다니면서 다른곳 계속 알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힘내세요!!!
LV 6 popo50
윤서현님과 튼튼님 말이 정답이에요.  너무 취약하니까 그거라도 받으시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좋은곳으로 옮기면 되는 겁니다.
LV 2 쪼밍1
나중에 돌아봐서 별것도 아닌건데 짜증나는 상황을 만든거라면
사람으로 안보이죠
헌데 처음에만 좀 심하게 대하는분도 있어요. 지들이 모라고.. 인정 할때까지 좀 막대하는 분이 좀 있죠

잘 안구해지시지만.. 버티면서 더 좋은데 구하시길..  다른것보다 왕복 4시간 넘는건 너무 멀어요
가까우면 4시간 더 일을 할 수 있는데 시간 차비 아깝네요
LV 1 인간인놈
전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어요..1년전에 다시 일을 못 구해서 이젠 폰도 안되네요..그래도 님은 일할수 있다는게 저에겐 너무 부러울 따름이네요..지금 당장 100만원이 없어 전 자살을 생각중이에요..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LV 5 나는거부다
텃세가 조금 있다보네요.  그런데 그 텃세의 경중이 있어서 그렇지 거의 대부분 있다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서 꾸준히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참고 견디다 보면 그들이 알아주거나 좋은 일자리가 나올꺼에요.  하실 수 있어요.
LV 6 포도밭그남…
뭐 방법없죠
님이 하루빨리 일머리를 익히는 수밖에요 핀잔을 곱10어서 강하게 크심이
저도 수십년전에 님이랑 비슷한 직장에서 그런 꼴은 당했지만 점차 나아졌어요 뭐라 했던 사람 기세를 아예 죽여도봤구요(그는 동갑내기였음에도 동료들과 내 험담 못해서 안달난 사람같았음)
팀장도 해보고 타직장에서의 스카웃제의도 받았었습니다. 대신 출퇴근시간이 길어서 그만둔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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