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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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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549
  • 2018.09.27 14:55
헤어지기 한달전에도 같이 해외여행까지 다녀오고

헤어지기 전 주에도 같이 멀리 놀러도 가고..

헤어진 다음날과 헤어진 그 다음주에도

놀러가기로 계획까지 세우고 그랬는데..

갑작스럽게 내게 예전부터 말할려고 했지만

권태기가 온거 같다고 그만 연애하고 싶고 혼자있고 싶고

나와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매정하게 떠나버렸네여..

그녀가 올해 공부하는 동안 많이 뒷바라지도 해주고

했다는걸 그녀 가족들도 알고 친구들도 다 알고 그러고

지금까지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잘되자마자 나를 떠나버린거 같은

그런 배신감과 허망함 속상함에 하루하루가 힘드네여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그녀 마음 돌리기엔 늦었을까여

이렇게 매정하게 차이고도

어케 하면 그녀랑 잘될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는 나는 진짜 호구인가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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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6 포도밭그남…
나쁜 사람이네요 그렇게 도움받았는데 떠난다니 말이죠 근데 아무래도 딴남이 생긴거 같은데요?
LV admin 허니스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 치유받는 다고 하더라고요~~

더 좋은 분을 만나게 되실거라 믿어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부디 힘내세요!!
LV 5 나라미르
돌이키기 힘든 상황까지 가기전에 그여자와 헤어지게 되어서 축하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 뒷바라지하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국내여행도 다녀오고......
이제 조건 좋은 새 피해자를 찾아간듯합니다.
몇달안에 우는 척하면서 다시 연락올지도 모릅니다만......개무시해주시면 남은 인생 편안하실겁니다.
LV 2 똘지
맘 돌아섰는데 참고 만나는것도 아니죠...그땐 두분 다 더 힘들어집니다.
헤어질꺼면 차라리 지금이 낫겠단 생각도 드네요.
이미 물건너 간듯하니...빨리 맘 잡고...본인의 멋진 인생에 충실하시길...(냉정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이세요!!!)
LV 2 라치옷
내용 뭐없는듯 무심해 보이는듯 썼지만 여자분 넘하네요 객관적으로 그주에도 여행가고 그전부터 권태기 헤어질 맘 있다면 만약에 시험이 떨졌으면 속내 숨기고 님께 금전적 시간적 이용해 먹고 있었을꺼예요 공과를 까먹고 이제 와서 권태기,  끝까지 숨기고 자기꺼 다 해결되니까 떨거지 걸리적 거림은 모든것 다 팽개치고 새출발하듯이  정말 양심없는 여자  최소 시험이든 일자리든 붙기 전부터 맘떳으면 정리하고 욕을 먹었어야 할 여자인데 님은 보살 입니까?
LV 5 아하그렇구…
연애는 잘해주기만 한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다만 여자분이 좀 양아치긴한데 걍 잊으시는게 스트레스 않받는 방법이신듯.....
LV 4 대단하다
'걍 엔조이였고 진짜 남친은 따로 있는듯'
이런생각을 가지고..... 독하게 맘먹고 잊어야해여

여자분 완전 이기주의자네여 자기가 좋을때 만나다가 감정이 식으니 바로 떠나버리고
그런 여자는 헤어진게 잘한겁니다
LV 9 에이엠지
남들 말 다필요없습니다. 위에 정답이 있듯 시간이 해결해주고 또다른 사람이 해결해줍니다.
이런 고민 안하는게 정신건강, 시간전, 금전적으로 좋습니다 힘내세요
LV 2 price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올여름 휴가시즌에 같이 휴가 잘놀고 잘다녀오고, 이제 일상으로 복귀 하던 와중에 갑자기 님처럼 통보받고 헤어졌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었어요, 그냥 갑자기 우울하다니 뭐니, 시간이 필요하다니 뭐니...이런 말하기 바로 전까지 알콩달콩 톡하며 일상이야기 하면서 아무 이상없었는데 저렇게 돌변 하더라구요, 저도 그 당시 당황스럽고 화도나고해서 바로 헤어져버리고, 이제 한달 좀 넘었는데도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마음이 쓰리고, 생각 나고 그러네요, 하지만 그런식으로 한번에 서로간의 신뢰를 깨버린 사람의 마음이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이었구나 하면서 꾹 참고, 버티고 있습니다. 님도 다른거 좋아하는거 하면서 꾹 참고 버티세요.
LV 2 베레기
웃겨서 말이 안나오넹. 좋아서 놀러가고 해외여행가고 떡까지 쳤는데 왜 헤어지자고 할까? 아쉬운게 없어서~~ 다른남자 아니면 된장녀로 느끼게 만들었다던가 아니면 애초에 님한테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거나 셋중 하나임. 왜 그런지 그리 오래 사겼는데도 몰라요?
LV 6 popo50
라치옷님이 말씀이 맞아요.  그 여자분 해외여행 같다오자마자 그런말했다고 했죠? 해외여행 비용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본인이 돈 훨씬 더 많이 냈죠?  호구 맞냐구요?  네 호구 맞습니다.  뒷바라지 해줬다는 말에 기가차네요.  10년전에 대학친구 동창회가 생각나네요.  한 친구가 결혼은 자기편이 몇명 더 생기는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행복한거지. 이렇게요. 그 친구는 원래 가난했고 의지할테가 필요한 친구였답니다. 그래서 군대갔다오고 취업하자마자 곧바로 결혼한 거였죠.  여자는 전업주부였고 별다른 돈벌이가 없었어요.  나는 속으로 비웃었습니다.  과연 자기한테 빨대꼿은 여자가 자기편인게 신기한 일일까?  돈을 쓰려면 세후소득으로 만들어진 돈을 쓰는것인데 그돈의 통상 2-3배는 벌어야 쓸수 있는 돈이 세후소득입니다.  뒷바라지라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한 사람이 평생 쓸수 있는 시간과 벌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어요.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본인에게 물리적 지원을 받은 여자가 자기편인게 신기한가요?  앞으로 자기자신에게 죄짓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LV 2 쬬아용
사람 마음이 원래 그런겁니다.
나는 아니지만 여자쪽에서 권태기가 왔다고 하니 어쩔 도리가 없죠..
그 권태기를 잘 견딜수도, 아닐수도 있는건데
글쓴이 님이 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런겁니다. 권태기가 왔다고 그걸 견디기 위해서 글쓴이님이 무얼 한다고 그게 나아지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그렇게 수많은 커플들이 권태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별합니다.
그렇게 버스는 지나가고, 또다시 새로운 버스가 도착하고 삶이란게 그런겁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다른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면서 내 할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ㅎㅎ
LV 4 정안나
어휴 정말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LV 2 쪼밍1
권태기든 무엇이 되었든 뒷바라지 해준 남자를 떠나는게 미안했다면 사랑했다면
헤어질 맘을 먹고 나서 놀러갈거 다 다즐기고 떠나는 여자는
진짜 욕나오는 여자다
대신 욕 신나게 해드리고 싶은데.. 3자라 ㅠㅠ
LV 2
이러니 리벤지 포르노가 생기는 거지..
한쪽말을 들어서는 헤어진 여친이 나쁜년은 확실한데...
제일 좋은건 빨리 다른 여자 만나서 새로운 사랑시작하세요.
그게 약일꺼에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그 년한테 전화올꺼에요.
그 년은 그런년 이에요.
만나서 한번 거하게 먹고 그 자리에서 너 맛 없어 하고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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