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어제 너무 억울한일을 당햇습니다...가게 상대로 무고죄 신고할려고 하는데..

  • LV guest 익명
  • 비추천 1
  • 추천 13
  • 조회 2703
  • 2018.09.24 00:44

어제 소개팅 자리엿는데요~ 1차에서 카페갔다가 2차로 술한잔 하러 같습니다.

 

여자애가 되게 귀엽고 내스타일이었습니다.

 

술잘못마신다면서 잘마시더군요..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꽃피우면서 호감을 좀 표현도하도 제가 먼저 분위기에 무르익다보니 술을 좀 급하게 마셧습니다.

보통 잘 안취햇는데 급하게 마시다보니 알딸딸한 상태가 되엇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여기서부터 기억이 부분부분 나다보니..참 답답하네요.

 

계산하고 나왓는데 거기 직원이 갑자기 절 붙잡더라구요

 

자기 가게 직원 여자애를 떄렷다는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이게 먼 개소리인가싶어서..무시하고 갈려고 햇습니다

 

근데 자꾸 붙잡으면서 사과하라는데 나는 그런적없다 신고해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경찰 아저씨들이 왓죠

 

그래서 난 너무 억울하다 저 직원새끼가 돈뜯어 낼려고 작정한거같다고 말햇습니다.

 

경찰아저시한테도 진짜 저희 엄마 아빠 걸고 맹세코 떄린적 없다고 억울하다고 햇습니다.

 

일단은 확인하고 전화준다 햇습니다.

 

문제는 그떄 제가 확실히 못나섯던게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그 직원한테 정확히 어디를 떄렷고 어떻게 그랫는지 물어봤어야 됫는데.

 

그냥 그떄 경찰 동행해서 CCTV 확인하러 갔어야 햇는데, 저도 그떄 술도 됬고.. 소개팅 자리에서.. 너무 쪽팔려서 이상황을 처음 겪다보니.. 너무 당황해서 빨리 자리를 뜰려고 햇던거같습니다..

 

그 일 이 있고 소개팅 여자와는 연락이 끊겻습니다.....ㅠㅠ

 

분위기 되게 좋았는데.. 그 망할 직원 새끼떄문에....

 

다른사람이랑 헷갈린게 아닌가 싶엇습니다. 저는 아무리 술째리고 술되도 누구 손찌검 하거나 그러지는 절대 않습니다.

 

저도 제몸 간수하기 힘든데..

 

오늘 경찰서 에 전화해보니 그떄 나온 경찰 아저씨 근무자가 교대 근무라 자리에 없고 낼 모레 전화해달라는군요.

 

그떄 까지 기다려야 되는건가 싶어서.. 거기 가게에 전화해봣습니다.

 

전화해서 말할려고 하는데 직원이 하는말이

 

전화할 이유 없다고 가게 전화하지 말라네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즈그가 뭐 캥기는게 잇으니깐 그렇게 끊엇지 않나싶은데..더군다나 전화받은사람이 신고한사람입니다.

 

자기네들이 당당하면 전화 안끊지 않을까요? 내가 무슨 말도 하기전에 전화를 그냥 끊어버립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는데..

 

혹여나 정말 만약~~에 제가 때리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많아서 부딪히거나 밀칠수 있다고 쳐도 고의성이 전혀 없거든요

아 추가적으로 제가 여자 어깨에 손까지 올렷다는데...ㅋㅋㅋㅋ 미치겟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손댄적이 없거든요..

 

정말 무고죄로 신고할려고합니다... 여차하면 ... 휴...근데 그사람들이 나를 정말 돈뜯을려고 누명씌울려고 그랫던걸까 ? 라는생각도 해봣습니다. 가게 이미지가 잇는데..

아니면 다른사람이랑 헷갈렷다던지.. 모르겟네요..참..

 

오늘 당장이라도 찾아갈려고 햇는데, 가봤자 싸움만 더 커질거같아서 일단 화욜에 경찰서에 진위여부 확인 해보고 결정할까합니다..

 

추천 13 비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3 화이팅1234
어차피 증거없으면 처벌 못합니다
무고죄 고소 진행하세요
LV 6 포도밭그남…
술이 문제네요 절주하심이

님이 정 떳떳하고 한점 부끄럼이 정녕 없다면
ㅂㅂㄷㄹ에 글을 올려서 그 업장 ㅇㅅㅈ 하세욧
LV 5 나라미르
경찰에 신고가 되고 조사중인 사건에 대해서 상대 업주 찾아가셔서 뭐하시게요?
혹시 잘못한게 기억나셨다면 사과하러 가시는 것 말고는 서로 연락하거나 볼일 없습니다.
경찰에서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LV 1 감수송
증거가 없으면 처벌도 불가합니다.
일단 피의자로서 사건이 접수되었다면 피해자와 접촉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화할 이유가 없는게 맞습니다.
경찰에서는 합의하라고 할겁니다. 합의금은 얼마 되도 않을겁니다. 돋 뜯어낸다는 것도 사실,, 애매합니다.

만약 피해자가 계속해서 처벌을 원한다면, 작성자님께서도 일관되게 때린 사실이 없음을 주장하셔야 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으시겠지만 CCTV자료가 없는 한 처벌요건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무고죄는 상대방이 피의자를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증거로 법적 처벌을 받게 하려고 할 때 성립됩니다.
이번 건은.. 제 생각으로는 무고는 성립되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LV 2 MacPilot
법을 알지 못하면 당합니다.. 정말 억울하면 500만원 1000만원 변호사에게 쓸마음으로 준비하세요.
LV 5 아하그렇구…
억울한일 당하신거면 신고하시고 다만 여자분이랑 헤어졌더고 보상받지는 못합니다.....그리고 변호사 사서 진행해야하는데 비용과 시간 만만치 않습니다.일단 씨씨티비 확인해서 죄 없으심 무고로 고소 할수는 있지만 상대편도 벌금형 정도로 끝납니다....
LV 1 고밤톨이
첫 소개팅에 술을 감당 못할 정도로 마셨다니.... 아쉽네요....
LV 2
억울하지만 넘어가는 수밖에 없죠.
무고죄로 고발하는거 쉽지 않아요.
어차피 민사니 오래...아주 오래 걸립니다.
청와대 개시판에 글 올리세요.
요즘 거기에 올리는 사람 많던데요...
우리나라는 원래 언론에 이슈가 되지않으면 사람이 칼에 찔려 비참하게 죽어도 조사 들어가지 않아요.
대충수사하고 미재로 넘어가는게 현실이죠.
LV 2 준서준
무고죄는 상대가 고의성이 있어야 하는데.....
만약 직원이 사람을 착각했다고 하면 무고죄 성립은 어려울거에요.
억울하기는 하겠지만......
LV 2 Parnass
상대가 고소를 했어야 무고를 걸지...
뭔 경찰 온걸로 무고냐?
무식한놈들...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523 사회생활 무섭습니다. (4) LV guest 익명 02-14 845
4522 자꾸 생각납니다... (6) LV guest 익명 01-30 3246
4521 유통기한 지난 (7) LV guest 익명 01-29 1185
4520 부모님과의 마찰 (13) LV guest 익명 01-18 1612
4519 어머니께 (8) LV guest 익명 01-12 1012
4518 인스타그램에서 나만 하트 안주는 사람에 대해 (6) LV guest 익명 12-23 2435
4517 여러분은 (9) LV guest 익명 12-22 880
4516 말도 않되는 황당한 면접 (8) LV guest 익명 12-22 2327
4515 불평불만 늘어놓는 사람 너무 피곤함 ㅠㅠ (5) LV guest 익명 12-20 1268
4514 교통사고 보험 지급 관련에 대해서 말이에요_ (6) LV guest 익명 12-11 1138
4513 저도 보헤미안랩소디 보고싶어요. (11) LV guest 익명 12-11 1097
4512 다들 잘사시나요? (11) LV guest 익명 11-26 2084
4511 담당자란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3) LV guest 익명 11-18 2147
4510 형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2) LV guest 익명 11-15 1492
4509 외모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10) LV guest 익명 11-13 1749
4508 님들은 여자만날때 몇 살 연상까지 가능하신가요? (15) LV guest 익명 11-01 3605
4507 마음에 드는 여성 분이 생겼습니다 ㅎㅎ (5) LV guest 익명 10-30 1619
4506 같은반 8살 연하녀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들이대죠.. (14) LV 1 훈훈함을넘… 10-23 4919
4505 인터넷이 가능한 주거공간이면요 (6) LV guest 익명 10-21 1269
4504 타사 면접시 언제 말씀드려야할까요.. (16) LV 2 유유베니 10-17 1304
4503 소개팅 후 친구로 지낼 수 있나요? (16) LV guest 익명 10-06 3200
4502 이 여자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걸까요? (13) LV guest 익명 10-03 3298
4501 이상한 회사 입니다.... 진짜... (15) LV guest 익명 10-02 4287
4500 헤어지고 나서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15) LV guest 익명 09-27 2894
4499 관계후.. (8) LV guest 익명 09-25 8591
4498 어제 너무 억울한일을 당햇습니다...가게 상대로 무고죄 신고할려고 하는데.. (10) LV guest 익명 09-24 2704
4497 다시 올립니다 권태기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6) LV guest 익명 09-21 2107
4496 권태기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3) LV guest 익명 09-21 1480
4495 넋두리.. 연상의 회사 누나를 좋아합니다. (6) LV guest 익명 09-21 2206
4494 이직 고민입니다.. (6) LV 2 유유베니 09-17 1046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