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성격이나 트라우마 같은게 있어서 오피나 놀러를 가도 도우미를 전혀 안부르는 스타일 인데요.
그래서 회사사람들이나 지인들과 술한잔 하러가면 저땜에 마지막에 기분이 슬쩍 나빠지는? 경우도 가끔 있긴한데
결론은 10년 이상 관계가 없었구요.대부분은 자위로 푸는 스타일 인데
어찌하다 썸을타다 사귄지 한달 좀 넘었는데 두번의 관계가 있었구요. 먼저 여친에게 이러 저러한 경우 때문에
잘 안될수도 있다라고 미리 말했지만 설마 했는데 이게 진짜가 되버리네요.
야동볼땐 잘 되던게 왜 사람 앞에선 안되는거죠? 조루도 아니고 커졌다가 5분도 안되서 줄어드네요.
비뇨기과를 가야할지 정신과를 가야할지 여친에게 미리 말을 했지만 조금은 실망?하는 느낌도 있는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발기부전 같기는한데 어느 과 를 가야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