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4살연상 누나를 좋아합니다~(댓글부탁)

  • LV guest 익명
  • 비추천 0
  • 추천 17
  • 조회 2946
  • 2017.09.11 17:23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름아니고 31살 누나를 좋아하게됬어요
누나를 알고 지낸지는 3년정도 되었고
누라랑같은 헬스장 다니다가 제가 누나가 마음에들어
먼저 대시해서 번호를 받고 알고지냈어요
처음에는 제가 좀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 누나가 좀 부담스러워 하는걸 느껴 먼저 겁을먹고  고백은 해보지 못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접고 그냥 아는 누나 동생 사이로 가끔 안부인사만 하면서 2년정도 지냈어요
근데 요근래 부터 누나랑 평일저녁마다 같이 운동장을  뛰러가고 있는데 진짜 얘기를 진짜 많이 하고있거든요 막 누나가 영화재밌겠 던데 보러갈사람이 없다고 저한태 계속 언급도 하고 제가 모자를 하나 선물해줬는데 고맙다고 술도 사준다고 하고 그러거든요(누나도 호감이 있는건지..ㅠㅠ)그러니깐 누나랑 잘되고 싶은 욕심이 계속 생기는거예요 그런데 제가 아직 취업을 못해 자리를 못잡고 있고 누나도 나이가 있어서 남자만나는것에 대해 많이 신중하더라구요  그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에게서는 결혼생각은 안들었는데  누나랑 만나면 결혼까지 할수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만나면 즐겁고 매일 취업준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도 저녁에 누나만나면  그런 스트레스도 풀리고 누나가 다른사람이 만난다고하면 진짜 슬플거 같아요ㅠㅠ 누나랑 잘되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누나에게 믿음을 줄수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 17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김굴비
믿음은 온라인통해서 남의 말을 듣고 행하는 행동보다 본인이 저희(웹상의 사람들..)보다 더 그분에대해 잘알고 계실거기때문에..
세심하게 그분이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파악해서, 맞게 잘 행동보이시고..나이가 27살이면 뭔가 미래를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 등을 잘 어필하면 더 좋을거같내요! 당장 뭔가 가진게 있진않지만, 앞으로 뭐든 해낼 수 있을거같다는 모습이 중요할거 같아요 ㅎㅎ글쓴이님 내용보면 많이 좋아하시는거같은데 건승 응원합니다 !ㅎㅎ 후회하지말고 꼭 대쉬해보세요~누님 반응도 어느정도 그린라이트인거같고..(그게 아니고 저러는거면..조금 어장같기도하고.ㅠㅠ)
LV 4 대단하다
여자는 조금이라도 호감이없으면 남자랑 단둘이 만나지않습니다
님에게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다는뜻이져 영화보러같이 가자를 돌려서 말하는것도 그렇고
누님도 님이좋은데 취준생이라는게 맘에 걸려서 확신을 못갖는거같은데
어떻게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껀지 확실한 계획을 보여주면서 고백하세여
자신감을 가지고 믿음을 주는수밖에 없네여
잘되길빕니다
LV 6 코드네임Y
호감이 없으면 저런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지 않는 것도 맞지만...친구 같고 동생 같이 친근하기만 해도 만나긴 합니다. 여자들이 영화 보러 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라고 한다고 해서..꼭 그린라이트는 아닌거죠...물런 그린라이트로 갈 가능성이 높기도 합니다만...영화 보러 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고 꼭 연애 상대로 보는 건 아니란 거죠..
LV 3 다크젤리
지극히 현실적으로 말하면... 
1순위는 취직입니다.
그 여자분 입장에서 보면 4살이나 어린데다 아직 취준생이고... 부모돈으로 살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남자로 보이긴 쉽지 않을겁니다.
취업을 하고 본인의 돈으로 그 여자분과 밥도 먹고 커피도 사고... 그래야 그나마 남자로 보이지 않을까요???
알바로 돈은 번다고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면...  알바말고 취업을 해야 합니다.
LV 2 딴지보이
취직하고 대쉬하세요. 팩트 입니다.
LV 6 나만의슬픔
간만보다 배불러서 끝납니다.
대시는 빠르게...
취업부터 ㄱㄱ
LV 1 후아니토
힘내십시오..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일이 생기실꺼에요
LV 1 o울엄마o
윗댓글 참... ㅋㅋㅋ 어장관리??? 저기요;;; 취준생 벗겨먹을께 있어야 벗겨먹죠... 어장관리는 뭐 아무한태나 하는지 아십니까??? 영화나 밥먹는걸로 그린라이트라니. 요즘 같은 세상에... 영화 한편보는거? 밥먹는거? 술한잔 하는거? 그냥 친구랑도 할 수 있는겁니다. 여자분 30대면 주변인들한테 듣는 것도 많고... 보는것도 많습니다.  30대면 슬슬 집에서 결혼하라고 압박도 들어올꺼구요. 주변인들 보는눈도 엄청 신경쓸껍니다... 반대 입장에서 내가 여자다 나이가 30인데  남친이 취준생이다??? 글쌔요... 여자는 결혼할 나이인데 남친은 취준생이라 모아둔 돈도 없고 (뭐 집이 금수저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계산 빠릿빠릿 돌아갑니다 여자들 엄청 현실적 입니다. 흐지부지한 남자 만나서 맞벌이 하면 집안일 자기가 다 해야되고 애라도 생기면 회사 그만둬야되고 생활 찌들리고 육아는 육아대로 힘들고 그런거 다 보고 듣고 하는데... 어정쩡한 남자한태 시집가서 맞벌이 하며 그 고생하느니 직장다니면서 혼자 여유있게 살려고 하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선자리 들어올껍니다 님보다 조건 좋은 남자 많이 들어올꺼구요.  그리고 충고한마디... 그분과  결혼 이야기 꺼내지도 마세요... 부담 느낍니다... 100퍼... 그말 하는 순간 까입니다.  27이면 세상물정 알만도 한데... 답답하네요... 정신 차리세요...
LV 2 뀨니후니
일단 취업을 하셔야.....
LV 1 그린랜턴
대쉬는 빠르게.. 남들이 채가기 전에..
LV 6 세모울프
남자는 지금의 현실을 생각하지만 여자는 더 앞선 현실을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여자분은 30대이잖아요.
LV 2 레드다이어…
다 필요없고 고민과 망설이는 시간이 많을수록 얻는것 없이 잃는게 많고
그런식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경험은 부족한데 생각만 많아지게 됩니다.
시작도 해보지 않고 도전도 해보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만큼 의미 없는 것이 없죠.
진짜 서로 마음이 있다면
취업부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취업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LV 5 유유베토렌…
저 또한 30대고 인생선배로서 말씀드립니다.
글 작성자님 고백하고 도전하세요.
20대는 자신있게 용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령때라 봅니다.
30대가 되면 용기를 낼 엄두도 안나고 신중해 지기 마련입니다.
즉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적인 것 위주로 추구하게 됩니다.
설령 그 누나분께서 작성자님에게 호감과 마음이 있어도
섣불리 말하지도 다가가지도 못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먼저 마음을 표현하고 여쭤보고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던 아니던간에 제일 빠르고 신속한건 고백입니다.
마지막으로 누나분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작성자님께서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그대로 말씀드리는게 최고입니다.
현재 하고자하는 것, 일, 추후 계획, 결혼 등등 진심으로 말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고백으로 좋은 관계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파이팅 입니다.
LV 3 첫눈의사랑
간단조언
1.취직
2.대쉬
3.결혼(?)=차후 문제
LV 2 패고싶다
반대로 생각해봐요
님이 30대인데 20대 취준생이 좋다고 사귀자고하면 사귈건가요??
물론 어이구 어린여자가 좋다하네 하면서 사귀겠지요
근데 취준생이 돈이어딧어요? 용돈? 님 모텔비만해도 한달에 30입니다.
먹을꺼 다먹고 연애하면 한달에 100은 그냥 우습게 나갑니다
항상 질문하실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제가 그 30대 여자라면 절대 안만납니다
LV 1 깃눋슝
일단 취업이 먼저라고 봅니다..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273 월세 방 바꾸기가 가능할까요? LV guest 익명 02:48 23
4272 회원님들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9) LV guest 익명 09-22 597
4271 안녕하세요. 40일 만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18) LV 2 예토토토 09-17 2754
4270 왜 전문대 나와서 잘된케이스만 이야기 하는걸까요? (14) LV guest 익명 09-14 1816
4269 재취업 고민과 앞으로의 진로선택.. (12) LV 2 얍삐v 09-13 695
4268 4살연상 누나를 좋아합니다~(댓글부탁) (16) LV guest 익명 09-11 2947
4267 조금은 색다른 프로포즈를 준비중입니다 (6) LV guest 익명 09-11 742
4266 연애상담입니다. (3) LV guest 익명 09-10 830
4265 큰 고민이 있어 질문드려요... (3) LV guest 익명 09-09 830
4264 진짜 화가 납니다. (12) LV guest 익명 09-08 1554
4263 하반기 지원한 곳 면접이 다 끝났네요.. (5) LV guest 익명 09-07 879
4262 성남전기공업 오늘면접봅니다. (2) LV guest 익명 09-07 560
4261 패피님들 선택좀 도와주세요! (6) LV 1 다뽕군다 09-07 562
4260 친구가 많은 여자친구 (6) LV guest 익명 09-06 1058
4259 여자 대학생 입장에서 사람을 만나는데 학벌이 어느정도 중요할까요? (10) LV guest 익명 09-06 994
4258 신혼여행 고민입니다ㅜㅜ 유럽여행 경험자분들 결혼하신분들 들어와주세요 ㅠㅠ (3) LV 2 제실 09-06 598
4257 연애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4) LV guest 익명 09-05 695
4256 내용이 내용인지라... (3) LV guest 익명 09-04 1098
4255 눈절개수술 고민 (1) LV guest 익명 09-04 333
4254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3) LV guest 익명 09-04 846
4253 성적취향과 정치관 (12) LV guest 익명 09-03 1973
4252 이 여자 만나야 될까요? 진지 합니다 후.. (18) LV guest 익명 09-02 2797
4251 상습적으로 약속 어기는 친구?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6) LV guest 익명 09-01 715
4250 자동차 구매 관련 고민... (14) LV guest 익명 09-01 903
4249 답답한 마음에 잠이안와서 ... 결혼문제입니다 (13) LV guest 익명 09-01 1376
4248 삼성서울병원 주차유도알바 (4) LV guest 익명 08-31 1014
4247 20살 남자입니다 (3) LV guest 익명 08-30 706
4246 제가 취업을 하게 되엇습니다.. (7) LV 2 날으는닭갈… 08-29 976
4245 무기력을 버리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6) LV guest 익명 08-28 590
4244 26살 늦은나이에 컴퓨터활용능력2급 도전합니다. (7) LV guest 익명 08-28 718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