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모자' 판매 전 외교부 직원, 횡령 혐의 검찰 송치
홈으로...
야동코리아 주소

'BTS 정국 모자' 판매 전 외교부 직원, 횡령 혐의 검찰 송치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5
  • 조회 704
  • 2022.11.15 14:40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분실한 모자를 습득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 한 전직 외교부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5일 전 외교부 계약직 직원 A씨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가 제출한 정국의 모자도 함께 검찰에 보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유실물 관련자나 정규직이 아닌 공무보조 직급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업무상 횡령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중고거래 사이트 ‘번개장터’에 “BTS 정국이 직접 썼던 것”이라며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1,000만 원에 판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게시글에서 “지난해 9월 BTS가 외교부 여권과를 극비 방문했을 때 대기 공간에 두고 간 것”이라고 주장하며 본인의 공무직원증 사진도 첨부했다.

A씨는 “분실물 신고 후 6개월 동안 찾는 전화나 방문이 없어 습득자가 소유권을 획득했다”고 입수 경위를 설명했지만, 외교부와 경찰에는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그는 경기 용인시의 한 파출소를 찾아 자수하고 모자를 반납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BTS 소속사 하이브도 경찰에 “해당 장소에서 모자를 잃어버린 것이 맞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추천 5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8846 "여성 10명 중 4명 성폭력 경험"…여가부, '여성폭력 통계' 첫 발표 (1) LV 15 아들래미 12-30 7227
18845 검찰, 포항 지하주차장 침수사고 구속영장 반려...경찰 무리한 수사 논란 LV 15 아들래미 12-30 1480
18844 [단독]“달리는데 갑자기 차에 불 붙어… 처음에는 인지 못해” LV 15 아들래미 12-30 1365
18843 백종원 사망설·김구라 별거설...유튜브 '가짜뉴스'에 몸살 [종합] LV 15 아들래미 12-30 2169
18842 도박 자금 마련 위해 회삿돈 51억 원 횡령… 지역농협 직원 징역 6년 LV 15 아들래미 12-30 1282
18841 날씨 영상 LV 15 아들래미 12-30 369
18840 날씨 영상 LV 15 아들래미 12-25 318
18839 “50만원 쓰면 15만원 현금 준다”…카드 불법모집 성지된 이곳 LV 15 아들래미 12-25 1610
18838 아들 죽자 54년만에 나타난 엄마…법원 “사망 보험금 모두 줘라” LV 15 아들래미 12-25 961
18837 "왜 나 혼자 두고 나가"…아내 둔기로 내려친 은퇴 중년 LV 15 아들래미 12-25 610
18836 점심 먹으려던 경찰 실려갔다…식당서 마신 물의 정체 LV 15 아들래미 12-25 820
18835 때리고 목 조르고…동급생 극단선택 내몬 10대들 '감형' 왜? (1) LV 15 아들래미 12-25 430
18834 날씨 영상 LV 15 아들래미 12-24 223
18833 차량 금품 털고 경찰관 폭행까지…간 큰 중학생들 (1) LV 15 아들래미 12-24 400
18832 SNS로 남성 모집해 20대 여자친구 성폭행한 50대 남성 '징역 7년' (1) LV 15 아들래미 12-24 808
18831 "행동 거슬려"…70대 친모 머리채 잡고 때린 아들 LV 15 아들래미 12-24 251
18830 대구 무도장 화재 방화 용의자 60대 남성 검거 LV 15 아들래미 12-24 306
18829 인천 266억원 전세사기 혐의 건축업자·공범 등 구속영장 기각 LV 15 아들래미 12-24 277
18828 날씨 영상 LV 15 아들래미 11-19 998
18827 "이태원 유족인데요"…거짓말로 정우성까지 만난 모자 LV 15 아들래미 11-16 6839
18826 "합의된 성관계"…11년간 '미성년 자매 성폭행' 학원장, 항소 (2) LV 15 아들래미 11-16 7753
18825 국내 항공사 승무원, LA 쇼핑몰서 흉기 찔려 중태 LV 15 아들래미 11-16 2520
18824 "내 아들과 지각했냐?"…우산으로 아들 친구 때린 40대 아빠 '집유' LV 15 아들래미 11-16 1962
18823 여교사 신체 몰래 촬영한 고교생, 검찰에 넘겨져 LV 15 아들래미 11-16 1428
18822 'BTS 정국 모자' 판매 전 외교부 직원, 횡령 혐의 검찰 송치 LV 15 아들래미 11-15 705
18821 전기충격기로 별거 중인 아내 폭행한 30대 긴급체포 LV 15 아들래미 11-15 510
18820 “딸 가슴 만지는 아빠는 없지 않나요”…두 얼굴의 목사 LV 15 아들래미 11-15 1844
18819 영화 속 ‘일진’ 흉내 “가위바위보 지면 뺨맞기”...학폭 중학생 2명 수사 LV 15 아들래미 11-15 549
18818 38세 전남친에 나흘간 51통 전화…19세 여성 '스토킹 무죄' 왜 LV 15 아들래미 11-15 1108
18817 “현장 사진 공유 멈춰달라”···긴급성명 나선 정신과 의사들[이태원 핼러윈 참사] LV 15 아들래미 10-30 3356
야동코리아 주소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