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일일호프 화장실서 불법 촬영…한국외대 재학생 입건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7
  • 조회 377
  • 2019.12.02 06:41


술집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촬영을 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을 경찰이 체포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11시43분 불법 촬영(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한국외대 재학생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과 외대 정치외교학과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밤 11시20분쯤 정외과 일일호프가 열린 술집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정외과 비대위는 "피해자 한 분이 남녀 화장실 위에 뚫려있는 공간 사이로 휴대폰 케이스를 발견했고 불법 촬영이 의심

된다고 비대위에 제보했다"며 "제보를 받은 즉시 남자 화장실에 들어간 타 단과대 소속인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실을 나와 일일호프를 빠져나가던 A씨의 휴대전화에서 저장된 동영상을 확인하니 범법행위에 대한 물적

증거와 상황 증거가 매우 명확했다"며 "즉시 경찰에 연락한 뒤 피해자와 경찰서로 함께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A씨의 휴대전화에는 또 다른 피해자의 불법 촬영물도 있었다.

비대위는 "일일호프를 주최한 장소 화장실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건물주에게 건의하고 바로 잡을 것을 요청했다"며

"이후 해당 화장실 환경이 개선됐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2일 피해자와 함께 학교 성평등센터에 신고 조치를 할 예정이다.  

추천 7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6914 스프링클러만 있었어도… LV 15 아들래미 07-11 60
16913 왕기춘, 성폭행 혐의 부인…"연애 감정 있었다" LV 15 아들래미 07-11 148
16912 "왜 외도했어" 부부싸움 끝 흉기로 남편 살해한 주부 LV 15 아들래미 07-11 91
16911 전남 영광서 저수지 성토작업 중 트럭 추락…운전자 사망 LV 15 아들래미 07-11 59
16910 분당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숨진채 발견…용의자는 음독후 치료중 LV 15 아들래미 07-11 118
16909 인천 계양산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 LV 15 아들래미 07-10 207
16908 '동료 여경 성폭행' 전직 경찰관, 항소심서도 "강간 혐의 억울" LV 15 아들래미 07-10 177
16907 "최숙현에 사과 할 것 없다"던 김도환, 납골당 찾아 뒤늦은 사죄 LV 15 아들래미 07-10 117
16906 "은행에 보안기술 뺏겨" 허위 제보한 업체 대표 1심 무죄 LV 15 아들래미 07-10 42
16905 보이스피싱 피해자 돈 받아 조직에 전달한 40대, 구속영장 LV 15 아들래미 07-10 56
16904 외손자 엉덩이 때리고…말리던 시민 폭행한 할머니 벌금형 LV 15 아들래미 07-09 129
16903 조주빈 쫓던 '디지털 장의사', 성착취물 소지 혐의 검찰 송치 LV 15 아들래미 07-09 148
16902 만나던 여친과 10살 딸을…'모녀 성폭행' 한 30대 LV 15 아들래미 07-09 239
16901 경주 철인3종팀 추가 피해자들, 운동처방사 등 4명 고소(종합) LV 15 아들래미 07-09 57
16900 '폐기 직전 고기 소주로 빨아 쓴' 송추가마골 "머리 숙여 깊이 사과" LV 15 아들래미 07-09 119
16899 대법 "불륜 소문내며 후배 괴롭힌 상사 해고 정당" LV 15 아들래미 07-08 135
16898 김포 자가격리시설 불지른 50대男 긴급체포…"범행동기 횡설수설" LV 15 아들래미 07-08 62
16897 발가락에 '몰카' 끼워 여고생 치마 속 찍은 40대…경찰, 불구속 입건 LV 15 아들래미 07-08 172
16896 김포서 '민식이법' 위반 첫 구속 사례 나와···법원, "도주 우려 있다" 영장 발부 LV 15 아들래미 07-08 67
16895 현직 고교 교사가 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카 설치 LV 15 아들래미 07-08 97
16894 광산구 위탁 복지관 직원 억대 보조금 횡령…경찰 수사 LV 15 아들래미 07-07 100
16893 불륜 아내 벤츠로 들이받은 50대 남성 실형…재산분할 얘기에 격분 LV 15 아들래미 07-07 253
16892 건물 12층에서 소주병 던진 40대... 환자 이송하던 구급차 파손 LV 15 아들래미 07-07 104
16891 빌라 들어가는 여성 뒤따라가 성추행한 40대 남성 구속 LV 15 아들래미 07-07 124
16890 "사장이 제가 잡담한다고 CCTV 캡처하고 해고하네요"…신종갑질 LV 15 아들래미 07-07 156
16889 부산 해운대서 폭죽 난사한 주한미군들,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LV 15 아들래미 07-06 130
16888 법원, 민경욱 전 의원에 투표용지 전달한 제보자 구속 LV 15 아들래미 07-06 67
16887 "중학생 5명이 초등학생 2명 집단폭행"…'조/건 만남'도 강요 LV 15 아들래미 07-06 123
16886 풀려난 W2V 주범…붕 떠버린 ‘성착취 처벌’ LV 15 아들래미 07-06 69
16885 '박사방 회원' 2명 구속기각…"범죄단체죄 다툼 여지" LV 15 아들래미 07-06 60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