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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문제로 난투극, 바른미래당 당직자로 확인...탈당계 제출

  • LV 15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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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5
  • 2019.11.15 20:22

한 여자를 두고 난투극을 벌였던 남성 2명 중 한 명이 바른미래당 중앙당 소속 당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중앙당 사회경제위윈회 부위원장은 A(45)씨는 지난 11일 특수상해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20분께 충주시 용산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B(39)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벅지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B씨도 A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폭행치사)를 받는다. A씨도 눈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여자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흉기를 꺼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A씨가 오늘자로 탈당계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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