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세종 초교 침입 흉기 괴한 오리무중…경찰 "해프닝 가능성"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8
  • 조회 94
  • 2019.10.16 09:04
 대낮에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6학년 학생을 다치게 한 괴한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15일 경찰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계단에서 만난 A군(12)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학교 측의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 일대를 수색하며 괴한의 뒤를 쫓는 한편 주변의 폐쇄회로(CC) TV 등 녹화 영상물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CC TV 분석 결과 괴한의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일대 수색에서도 괴한의 종적을 찾지 못했다.

사건 당시 학교측에서도 괴한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괴한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침입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해프닝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러나 경찰은 범죄에 대해서도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수사 중이다.

한편 학교 측은 외부인 교내 출입으로 학생이 상해를 입은 일이 발생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추천 8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5749 '가짜 양주'로 만취한 손님…'사이즈' 파악해 결제 폭탄 LV 15 아들래미 11-20 16
15748 회삿돈 500억 빼돌린 ‘간큰 남자’ 징역 12년 LV 15 아들래미 11-20 12
15747 옥상서 3년간 텃밭 가꾸어도 몰랐다는 해운대도서관 LV 15 아들래미 11-20 21
15746 "공과금 한번 밀린 적 없는데"..인천 일가족 유서엔 '생활고' 토로 LV 15 아들래미 11-20 12
15745 '아빠찬스로 박사학위 취득?'..조선대 전·현직 교수들 검찰송치 LV 15 아들래미 11-20 12
15744 치솟는 '펭수'의 몸값..식품업계 너도나도 모시기 경쟁 LV 15 아들래미 11-19 30
15743 20대 미혼모 '3살 딸 학대치사' 119 신고자도 공범(종합) LV 15 아들래미 11-19 18
15742 "건축 지식 없는데"..전원주택 건축, 믿고 맡겼다 '봉변' LV 15 아들래미 11-19 24
15741 생활고에 2천500원어치 훔친 '장발장' 할머니..형사들 '온정' LV 15 아들래미 11-19 19
15740 [단독] 필로폰 '던지기' 그놈 ..잡고 보니 현직 의원 비서였다 LV 15 아들래미 11-19 23
15739 출소 9일만에 여성 속옷 상습 절도 20대 구속 LV 15 아들래미 11-18 38
15738 베트남 아내 살해하고 암매장한 50대…신혼 석 달 만의 참극 LV 15 아들래미 11-18 30
15737 상 치르고 가보니 사라진 아버지 유품..요양병원은 '나 몰라라' LV 15 아들래미 11-18 28
15736 "이젠 유튜버 안받습니다"..'노튜버존' 선언하는 식당들 LV 15 아들래미 11-18 44
15735 "음주운전은 살인" 해운대 음주운전 참변에 네티즌 '분노' LV 15 아들래미 11-18 26
15734 '던지고 때리고' 아동 학대 복지센터 교사 집행유예 LV 15 아들래미 11-17 25
15733 부산서 대낮 만취 운전···보행자 덮쳐 1명 숨지고 3명 다쳐 LV 15 아들래미 11-17 20
15732 빗자루 등으로 3살짜리 딸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미혼모 영장 LV 15 아들래미 11-17 19
15731 성매매 여성들 "친구 부인 흉내도 요구하는데..리얼돌 위험" LV 15 아들래미 11-17 35
15730 남자라 자궁도 없는데.. "60만원 자궁경부암 주사 맞으라니요?" LV 15 아들래미 11-17 38
15729 승강기 고치던 업체직원 승강기 깔려 사망…홀로 작업하다 봉변 LV 15 아들래미 11-16 38
15728 서울 강남역 인근 진흥상가 화재… 소방관 등 17명 부상 LV 15 아들래미 11-16 27
15727 7차례 빈집털이로 2286만원 금품 훔친 30대 징역 2년6개월 LV 15 아들래미 11-16 25
15726 스테이플러 던져 초등생 코뼈 골절상…교사 벌금형 LV 15 아들래미 11-16 26
15725 '몰카 범죄·성추행' 경기 소방관들 파면·해임 중징계 LV 15 아들래미 11-16 28
15724 원룸서 대마 36포기 재배한 30대 월세 안내고 잠적했다 덜미 LV 15 아들래미 11-15 33
15723 '오토바이 치고 뺑소니' 청와대 비서실 공무원 검찰 송치 LV 15 아들래미 11-15 22
15722 여자 문제로 난투극, 바른미래당 당직자로 확인...탈당계 제출 LV 15 아들래미 11-15 19
15721 '커피 주문하고, 노래 한 곡?' 카페·편의점서 '코인노래방' 영업 허용 검토 LV 15 아들래미 11-15 25
15720 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밀반입·투약 혐의로 구속 LV 15 아들래미 11-15 20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