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한강 남아 시신’ 기저귀 찬 채 발견…“사망한 지 며칠 지난 듯”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7
  • 조회 442
  • 2019.10.16 08:58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둔치에서 발견된 한 살배기 남아의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상은 없었으나, 경찰은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119특수구조단 뚝섬 수난구조대에 따르면 남아의 시신은 지난 14일 오후 9시49분쯤 잠실한강공원 인근에서 발견됐다.

 

“강 안에 영유아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시신을 수습한 뒤 광진경찰서에 인계했다.

경찰은 숨진 남아가 발견 당시 기저귀를 찬 상태였다고 전했다.

 

겉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아 사망한 지 며칠이 지난 것 같지만 오래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남아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문이 등록되지 않은 영아인 데다가 인근에서 접수된 실종 신고도 없었던 탓이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도 강 주변이라서 CCTV가 많지 않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실종이나 유기 여부를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16일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천 7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6914 스프링클러만 있었어도… LV 15 아들래미 07-11 61
16913 왕기춘, 성폭행 혐의 부인…"연애 감정 있었다" LV 15 아들래미 07-11 156
16912 "왜 외도했어" 부부싸움 끝 흉기로 남편 살해한 주부 LV 15 아들래미 07-11 92
16911 전남 영광서 저수지 성토작업 중 트럭 추락…운전자 사망 LV 15 아들래미 07-11 60
16910 분당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숨진채 발견…용의자는 음독후 치료중 LV 15 아들래미 07-11 120
16909 인천 계양산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 LV 15 아들래미 07-10 207
16908 '동료 여경 성폭행' 전직 경찰관, 항소심서도 "강간 혐의 억울" LV 15 아들래미 07-10 180
16907 "최숙현에 사과 할 것 없다"던 김도환, 납골당 찾아 뒤늦은 사죄 LV 15 아들래미 07-10 117
16906 "은행에 보안기술 뺏겨" 허위 제보한 업체 대표 1심 무죄 LV 15 아들래미 07-10 42
16905 보이스피싱 피해자 돈 받아 조직에 전달한 40대, 구속영장 LV 15 아들래미 07-10 56
16904 외손자 엉덩이 때리고…말리던 시민 폭행한 할머니 벌금형 LV 15 아들래미 07-09 130
16903 조주빈 쫓던 '디지털 장의사', 성착취물 소지 혐의 검찰 송치 LV 15 아들래미 07-09 148
16902 만나던 여친과 10살 딸을…'모녀 성폭행' 한 30대 LV 15 아들래미 07-09 241
16901 경주 철인3종팀 추가 피해자들, 운동처방사 등 4명 고소(종합) LV 15 아들래미 07-09 57
16900 '폐기 직전 고기 소주로 빨아 쓴' 송추가마골 "머리 숙여 깊이 사과" LV 15 아들래미 07-09 119
16899 대법 "불륜 소문내며 후배 괴롭힌 상사 해고 정당" LV 15 아들래미 07-08 135
16898 김포 자가격리시설 불지른 50대男 긴급체포…"범행동기 횡설수설" LV 15 아들래미 07-08 62
16897 발가락에 '몰카' 끼워 여고생 치마 속 찍은 40대…경찰, 불구속 입건 LV 15 아들래미 07-08 172
16896 김포서 '민식이법' 위반 첫 구속 사례 나와···법원, "도주 우려 있다" 영장 발부 LV 15 아들래미 07-08 67
16895 현직 고교 교사가 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카 설치 LV 15 아들래미 07-08 98
16894 광산구 위탁 복지관 직원 억대 보조금 횡령…경찰 수사 LV 15 아들래미 07-07 100
16893 불륜 아내 벤츠로 들이받은 50대 남성 실형…재산분할 얘기에 격분 LV 15 아들래미 07-07 253
16892 건물 12층에서 소주병 던진 40대... 환자 이송하던 구급차 파손 LV 15 아들래미 07-07 104
16891 빌라 들어가는 여성 뒤따라가 성추행한 40대 남성 구속 LV 15 아들래미 07-07 124
16890 "사장이 제가 잡담한다고 CCTV 캡처하고 해고하네요"…신종갑질 LV 15 아들래미 07-07 156
16889 부산 해운대서 폭죽 난사한 주한미군들,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LV 15 아들래미 07-06 130
16888 법원, 민경욱 전 의원에 투표용지 전달한 제보자 구속 LV 15 아들래미 07-06 67
16887 "중학생 5명이 초등학생 2명 집단폭행"…'조/건 만남'도 강요 LV 15 아들래미 07-06 123
16886 풀려난 W2V 주범…붕 떠버린 ‘성착취 처벌’ LV 15 아들래미 07-06 69
16885 '박사방 회원' 2명 구속기각…"범죄단체죄 다툼 여지" LV 15 아들래미 07-06 60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