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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분기점 부근 대형버스발 6중추돌…모녀 사망 30여명 중경상

  • LV 15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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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05
  • 2019.10.12 17:37
 12일 오후 1시25분께 경기 이천시 중부고속도로 대전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일가족 2명이 숨지고, 2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충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승객 20여명 가량을 태운 대형버스가 앞선 투싼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앞서가던 승용차 2대, 1톤 트럭 2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투싼 뒷좌석에 탑승했던 61세, 31세 모녀가 숨졌고 운전하던 아들(37)와 조수석에 탔던 아버지(65)도 중상을 입었다. 또 버스승객 등 2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자는 없었지만 버스 운전자 A씨(48)가 졸음운전했을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경찰은 이 사건을 경기 이천경찰로 이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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