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질식사 추정 외국인 노동자 3명 장례·보상 합의⋯남은 1명 미정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7
  • 조회 70
  • 2019.09.17 22:11
경북 영덕의 오징어가공업체에서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족이 장례를 치른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외국인 노동자 4명 중 태국인 3명의 유족들은 최근 오징어가공업체 대표 등과 장례 및 보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8일 오전 시신을 화장한 뒤 유해를 가지고 자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진 태국인을 비롯해 사망자 4명의 부검도 마친 상태다.

사망자 4명 중 베트남인 A씨 유족은 아직 업체 측과 장례나 보상에 합의하지 못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유족은 이날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주가 잘 대처했으면 희생을 막을 수 있었다"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영덕경찰서는 오징어가공업체 대표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B씨는 사전에 미리 가스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하지 않았고 안전장비를 갖추게 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10일 B씨가 운영하는 오징어가공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지하 폐기물 탱크에 청소하러 들어갔다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 점을 미뤄 4명 모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추천 7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5585 시력 속여 국가대표 선발→패럴림픽 출전…20명 적발 LV 15 아들래미 10-18 14
15584 고속버스 기사 운전 중 동영상 시청…승객은 '공포의 120분' LV 15 아들래미 10-18 16
15583 G/S25, 불매운동 '일본맥주' 행사 돌연 취소…'애국 마케팅' 취지 무색 LV 15 아들래미 10-18 13
15582 편의점에 쌓인 日맥주.."알바생과 20만 원어치 원샷" LV 15 아들래미 10-18 40
15581 [단독] 급여 담당 직원이 조작 수천만원 횡령..근로복지공단 직위해제·고소 LV 15 아들래미 10-18 20
15580 태블릿PC로 여고생 치마 속 찍으려한 교사 '벌금 500만원' LV 15 아들래미 10-17 57
15579 현직 경찰관, 세무서장이 몰던 차에 치여 숨져 LV 15 아들래미 10-17 38
15578 아시아나 당분간 샌프란시스코행 날개 접는다…대법 판결로 확정 LV 15 아들래미 10-17 25
15577 숨진 50대 시신 매일 닦고 설탕물 먹여···수상한 제주 명상원 LV 15 아들래미 10-17 51
15576 '3040 추억창고' 싸이월드, 접속 정상화 됐지만.. 사진열람 등 서비스 여전히 불안 LV 15 아들래미 10-17 23
15575 세종 초교 침입 흉기 괴한 오리무중…경찰 "해프닝 가능성" LV 15 아들래미 10-16 40
15574 [단독]스마트폰 허용했더니 도박에 음란물까지…'나사풀린' 의경들 (1) LV 15 아들래미 10-16 46
15573 ‘한강 남아 시신’ 기저귀 찬 채 발견…“사망한 지 며칠 지난 듯” LV 15 아들래미 10-16 42
15572 "바위 넘기려 친 골프공 튕겨 실명.. 고객 안 말린 캐디에도 배상 책임" LV 15 아들래미 10-16 36
15571 화성연쇄살인범 잡은 DNA 채취, 내년엔 못한다..관련법 효력 상실 LV 15 아들래미 10-16 33
15570 편의점 알바 일하며 두달 동안 9곳 턴 30대…징역 3년 선고 LV 15 아들래미 10-15 41
15569 청주 상가서 현금 빼앗아 달아난 40대 구속 LV 15 아들래미 10-15 29
15568 '룸살롱황제 밀착·성/매/매/업/소 운영' 전직 경찰, 1심서 징역2년 LV 15 아들래미 10-15 32
15567 강아지 안고 탄 승객 강제로 끌어내린 택시기사 벌금 150만원 LV 15 아들래미 10-15 34
15566 버스 앞좌석 승객 머리에 체액뿌린 남성, 항소심 무죄 '반전' LV 15 아들래미 10-15 43
15565 교도관이 영치금 3억원대 빼돌려 상습도박 탕진 LV 15 아들래미 10-14 211
15564 인천 강화도 80대 할머니 살해 용의자 중 1명 한달 전 사망 LV 15 아들래미 10-14 41
15563 포항서 길 지나던 70대 부부, 음주 뺑소니차에 치어 사망·부상 LV 15 아들래미 10-14 29
15562 인권위, 만 65세 장애인 활동지원 중단 긴급구제 결정 LV 15 아들래미 10-14 32
15561 갈등 겪던 공무원에 '민원 넣겠다' 문자..대법 "협박 아냐" LV 15 아들래미 10-14 37
15560 서민 쌈짓돈 노린 사기범죄 피해금 700억 지켰다 LV 15 아들래미 10-13 65
15559 7가구 사는 강화 섬마을서 살인사건…원한 관계 수사 LV 15 아들래미 10-13 46
15558 업무방해 재판 중 또 행인 폭행…50대 징역 1년 LV 15 아들래미 10-13 36
15557 의자 빼기 장난으로 친구 다치게 한 중학생 소년부 송치 LV 15 아들래미 10-13 45
15556 로또 당첨된 형제의 '비극'…빚 독촉에 형이 동생 살해 LV 15 아들래미 10-13 50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