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금지 구역’ 한빛원전 주변서 드론 8회 띄운 40대 적발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7
  • 조회 357
  • 2019.09.17 21:57

국가 중요시설로 비행이 금지된 구역인 한빛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드론을 조종한 4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17일 전남영광경찰서는 영광 한빛원전 주변에서 드론을 조종한 혐의(항공 안전법 위반)으로 이모(48)씨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 30일부터 이달 6일 사이 모두 8차례에 걸쳐 한빛원전과 1∼3㎞ 떨어진 가마미 해수욕장 인근에서 드론을 띄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가 1㎏ 미만 경량급 촬영용 드론을 조종했고 원전이 아닌 해수욕장 풍경 등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돼 형사 입건하지 않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원전은 ‘가급’ 국가 중요시설로 항공안전법상 원전 주변 반경 18㎞ 안에서는 비행체 운행이 금지돼 있다. 원전 주변 3㎞ 이내는 비행 금지구역이며, 18㎞ 이내는 비행 제한구역이다.

경찰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7일 야간에도 원전 주변에서 드론이 비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씨는 주간에만 드론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김남현 전남경찰청장은 “한빛원전과 협조해 인근에 드론 비행금지구역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취약 장소를 15곳 선정해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 7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6739 "안 맞았다" 숨진 '천안 9살 소년'은 왜 거짓말을 했나 LV 15 아들래미 06-05 81
16738 "할머니들께 죄송해요"…청년층, 잇단 후원금 반환소송"할머니들께 죄송해요"…청년층, 잇단 후원금 반환소송 LV 15 아들래미 06-05 56
16737 'n번방' 모방 성착취물 배포 '로리대장태범' 징역 10년형 LV 15 아들래미 06-05 72
16736 웰킵스 비말차단 마스크 20만장 품절에 국민들 아우성…정부 "공적판매 안한다" LV 15 아들래미 06-05 60
16735 철도경찰 "서울역 폭행남 긴급체포 필요했다" LV 15 아들래미 06-05 25
16734 '강간상황극' 유도한 남성 징역13년…성폭행 남성은 무죄 LV 15 아들래미 06-04 226
16733 신용·체크카드 충전한 '긴급재난지원금' 64% 쓰여 LV 15 아들래미 06-04 112
16732 여행용 가방 속 7시간 갇혔던 의붓아들, 끝내 사망 LV 15 아들래미 06-04 46
16731 “덴탈 대신 사라던데…” 500원 비말마스크는 뭐가 다를까 LV 15 아들래미 06-04 79
16730 박사방에 돈 보낸뒤 "취재" 발뺌 안통했다···MBC 기자 징계 LV 15 아들래미 06-04 50
16729 9살 의붓아들 7시간 동안 가방에 가둔 계모 구속 LV 15 아들래미 06-03 52
16728 'KBS 몰카범' 성지글 "CCTV 돌려본다고 하니 병가" LV 15 아들래미 06-03 158
16727 500원짜리 비말 차단 마스크 5일부터 온라인서 구매 가능 LV 15 아들래미 06-03 69
16726 귀를 의심했습니다, 공영방송 책임감…KBS, 불법촬영에 “직원 아니다’’ 발뺌 LV 15 아들래미 06-03 51
16725 '10개월 연속' 줄어든 알뜰폰 가입자..저렴해도 외면당한 이유는? LV 15 아들래미 06-03 81
16724 경찰, 남편 신체 부위 절단한 60대 여성 체포 LV 15 아들래미 06-02 178
16723 대낮 서울역서 묻지마 폭행…30대 여성 광대뼈 함몰 피해 LV 15 아들래미 06-02 96
16722 사기+무면허+대포차 "29세 수배범, 벤틀리 굉음 질주에 덜미" LV 15 아들래미 06-02 109
16721 천안 쿠팡 물류센터 외주직원 사망…"심장마비 추정" LV 15 아들래미 06-02 75
16720 [단독]KBS 여자 화장실 몰카 설치범은 KBS 공채 출신 개그맨 LV 15 아들래미 06-02 161
16719 "쿠팡은 공공의 적 아닌데…" 청원글 올린 쿠팡맨의 호소 LV 15 아들래미 06-01 127
16718 영화관 아래층에 몰래 기거한 50대 입건 LV 15 아들래미 06-01 113
16717 "사과 받으려" "계속 쫓아와"…'SUV 엄마' 고의성 규명 집중 LV 15 아들래미 06-01 92
16716 술 취한 여대생 성폭행한 20대 2명 DNA 재감정서 들통 LV 15 아들래미 06-01 162
16715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경찰에 자진 출석 LV 15 아들래미 06-01 90
16714 동거녀에 미움받는 딸 한국 데려와 살해…중국인 이혼남 중형 LV 15 아들래미 05-31 157
16713 경찰, 영아 사산 후 1개월 동안 방치한 30대 산모 조사 LV 15 아들래미 05-31 59
16712 머리카락 만지며 성희롱한 직장 상사…대법 "지위·권세 이용한 추행" LV 15 아들래미 05-31 76
16711 [단독]서울역서 대낮에 여성 폭행…CCTV 없어 용의자 특정 어렵다? LV 15 아들래미 05-31 96
16710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기기 발견 LV 16 아들래미 05-31 74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