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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조치 종료…서울 휘발유 가격 일주일만 32원 '껑충'

  • LV 16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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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8 08:01
전국 휘발유 가격이 정부의 유류세 인하조치 종료에 따라 큰 폭 인상됐다. 전국적으로는 23원, 서울 지역의 경우 무려 32원이 한주 만에 훌쩍 뛴 상황이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주 주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3원 상승한 1516.9원, 경유 판매가격은 17.8원 오른 1369.7원을 기록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소폭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정부가 한시적으로 실시했던 유류세 인하조치가 9월 1일부로 종료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6일부터 휘발유, 경유, LPG에 대한 한시적 유류세 15% 인하조치를 시행해 올해 5월 6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국민부담 완화를 위해 환원시기를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 연장하고 인하폭은 15%에서 7%로 축소한 바 있다. 9월 1일부터는 각 주유소 재고 소진 현황에 따라 휘발유는 58원, 경유는 41원, LPG는 14원 순차 인상될 예정이다.

상표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는 1488.5원, 경유는 1341.6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상표인 SK에너지는 휘발유 1531.9원, 경유는 1385.2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판매가격으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2.1원 상승한 1623.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06.5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3원 상승한 1487.6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35.8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57.3달러를 기록, 전주 대비 1.6달러 감소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OPEC의 8월 생산 증가 추정, 미국과 중국 간 상호 추가 관세 부과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였으며,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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