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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사료 많이 준다' 이유로 부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딸

  • LV 16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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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5
  • 2019.09.06 21:09
반려견 사료 문제로 다투던 20대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6일 흉기로 아버지를 찌른 혐의(상해)로 A씨(26·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8시50분쯤 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 사료 문제로 아버지(59)와 다투다 흉기로 부친의 어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강아지의 건강이 좋지 않자 수의사로부터 '사료를 줄여야 한다'는 처방을 받고 강아지의 사료를 줄여왔다.

하지만 이날 A씨가 사료를 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또다시 사료를 주자 이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아버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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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9 이힝히힝
모든 사건은 직접 경험하지 않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진정한 판단을 할 수 없는 일이죠^^
누가 나쁘내 좋네 그런 단순한 논리가 아니라 환경과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에휴!!!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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