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대전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LV 16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5
  • 조회 54
  • 2019.09.04 22:46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후 4시쯤 대전 중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ㄱ씨(43)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남성의 소지품에서는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다’는 내용을 담은 유서 형식 메모지가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이 아파트 고층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그의 집에서 30대 아내와 딸(8)·아들(5)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의 시신에서는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침입 흔적도 없었다.

이 남성이 숨진 아파트와 가족들의 시신이 발견된 아파트는 다른 곳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아내와 자녀들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숨진 남성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아내와 아이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천 5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5430 불륜 발각에 상대 남성 성폭행 범으로 신고한 여성⋯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LV 15 아들래미 09-17 46
15429 질식사 추정 외국인 노동자 3명 장례·보상 합의⋯남은 1명 미정 LV 15 아들래미 09-17 21
15428 성폭력 방지 대책 요구 경동도시가스 점검원 고공농성 돌입 LV 15 아들래미 09-17 17
15427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전직 기간제 여교사, 사기 혐의만 적용 LV 15 아들래미 09-17 22
15426 ‘금지 구역’ 한빛원전 주변서 드론 8회 띄운 40대 적발 LV 15 아들래미 09-17 15
15425 혼자 살던 50대, 숨진 지 보름 이상 지나 이웃에 발견돼 LV 15 아들래미 09-16 52
15424 “서로 원했다” 인천 중학교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 관계 발칵 LV 15 아들래미 09-16 73
15423 "졸피뎀, 피해자 혈흔서 검출"…무색해진 고유정 주장 LV 15 아들래미 09-16 43
15422 60대 여성 MB자택 정문 지나 침입…"사업피해 하소연" LV 15 아들래미 09-16 29
15421 홍대 '평양 콘셉트' 주점, 인공기·김일성 초상화 자진철거 LV 15 아들래미 09-16 31
15420 추석 또…20대 만취운전 동승한 20대 여성 사망 LV 15 아들래미 09-15 90
15419 11살 아들 한겨울 속옷 차림 내쫓아 학대한 아버지 LV 15 아들래미 09-15 44
15418 "SNS에 다른 여자 사진" 남친에 흉기 30대 실형 LV 15 아들래미 09-15 51
15417 "서양 인사법 알려줄게" 학생 추행 원어민 교사 2심도 징역형 LV 15 아들래미 09-15 43
15416 그린피스, 현대차 광고판에 "내연기관 이제그만" 낙서…경찰 수사 LV 15 아들래미 09-15 35
15415 [속보]경찰, '외국인 근로자 질식사' 오징어 가공업체 대표 영장 신청 방침 LV 15 아들래미 09-14 83
15414 극단적 선택하려 불 냈다가 인근 백화점 창고 태운 40대 '징역형' LV 15 아들래미 09-14 28
15413 추석날 고교 동창생 흉기로 찌른 60대 긴급체포 LV 15 아들래미 09-14 36
15412 추석 연휴에 어머니 집에 불 질러... 방화범 아들 검거 LV 15 아들래미 09-14 31
15411 '소액결제깡'으로 11억원대 불법 사금융 운영한 대학생…집행유예 선고 LV 15 아들래미 09-14 39
15410 양양군청 공무원, 민원인과 통화하며 'xx년' 욕설 논란 LV 15 아들래미 09-13 91
15409 "경찰에 신고하다니"…앙심 품고 팔 깨문 에이즈환자 징역형 LV 15 아들래미 09-13 48
15408 다른 여자와 성관계한 전 남친, 담뱃불로 지진 20대 실형 LV 15 아들래미 09-13 118
15407 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50대 현행범 체포 LV 15 아들래미 09-13 32
15406 빌려준 1억 안갚는다며 지인 살해한 60대 긴급체포 LV 15 아들래미 09-13 38
15405 충격의 '냉장고 속 시신'···현관문 틈까지 청테이프로 막아놨다 LV 15 아들래미 09-12 106
15404 "나 검사인데…" 1억넘게 뜯어낸 20대, 황당 변명 LV 15 아들래미 09-12 78
15403 "검찰에 작업" 피의자에 1억 요구…판사출신 변호사 실형 확정 LV 15 아들래미 09-12 42
15402 “도박 빚 때문에”…어깨 멘 가방 날치기 오토바이 타고 도주 LV 15 아들래미 09-12 44
15401 노상에서 중요 부위 꺼낸 40대 '벌금 300만원' LV 15 아들래미 09-11 89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