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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가 성추행하고 몰카까지 찍어···경찰에 덜미

  • LV 15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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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6 22:23

수년간 마/사/지를 받으러 온 여성 손님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불법 촬영을 해 온 40대 남성 마/사/지사가 덜미를 잡혔다.

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지난달 검찰에 기소 의견을 달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울 성동구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겠다’며 여성 손님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업/소 내 탈의실, 안마실 등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피해를 주장한 여성은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몸에 좋은 마/사/지 방법을 연구한 뒤 손님들에게 해준 것뿐’이라며 범행 일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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