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약 잘 안 먹은 조현병 30대 남성, 편의점에서 흉기 휘둘러 3명 부상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6
  • 조회 241
  • 2019.05.18 23:49
부산에서 조현병 환자로 의심되는 3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3명이 다쳤다. 이 남성은 최근 약도 잘 먹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8일 특수상해 혐의로 A씨(38)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2시2분쯤 부산 남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생 B씨와 손님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 난동으로 B씨가 왼쪽 손등과 팔목에 자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 어머니는 사건이 발생되기 전인 지난 16일 관할 파출소를 방문해 "아들이 4년 전 조현병 진단을 받고 정신질환관련 병원에서 통원치료 중이며, 최근 약을 먹지 않아 불안하니 약을 먹을 수 있게 타일러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남구정신보건센터에 상담 협조를 요청해 A씨를 지속적으로 관찰 중이었다.

A씨는 현재 경찰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응급입원 조치하고 상태가 호전되는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건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추천 6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5460 [단독]영양제 처방 받은 임신부 낙태수술…어처구니없는 산부인과 LV 15 아들래미 09-23 14
15459 코레일 40대 상급자가 20대 여직원 상습 스토킹 의혹 LV 15 아들래미 09-23 8
15458 '아라뱃길 사망 자매' 사인은 생활고 LV 15 아들래미 09-23 15
15457 여객기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30대 '벌금 150만원' LV 15 아들래미 09-23 13
15456 생후 3개월 딸 둔 채 밤새 외출…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 LV 15 아들래미 09-23 7
15455 "화장실 다녀오다 무단횡단으로 사망한 택시기사 산재” LV 15 아들래미 09-22 58
15454 경북 포항서 길가던 여성 집까지 뒤따라가 강제추행한 30대 징역형 LV 15 아들래미 09-22 49
15453 울산 경찰관 태풍피해 지역 교통관리 중 시내버스에 부딪혀 부상 [태풍 타파] LV 15 아들래미 09-22 22
15452 "이사 하루 앞두고" 태풍에 집 무너져 숨진 70대 안타까운 사연 LV 15 아들래미 09-22 25
15451 단양 펜션서 20~30대 남성 3명·여성 1명 숨진 채 발견 LV 15 아들래미 09-22 28
15450 "진술하러 온 이춘재 아내, 남편 성도착증 호소하며 계속 울어" LV 15 아들래미 09-21 95
15449 "동국대 조교가 학적 유출해 악플 공격 시달려"…쇼핑몰 대표 호소 LV 15 아들래미 09-21 49
15448 "모텔 가자" 캐디 상습 성추행 골프클럽 이사 징역 6개월 LV 15 아들래미 09-21 69
15447 경인아라뱃길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LV 15 아들래미 09-21 58
15446 골목서 후진하던 승용차 4명 덮쳐…70대 여성 사망 LV 15 아들래미 09-21 39
15445 대구 20대, 여자친구 찌르고 아파트 13층서 투신 숨져 LV 15 아들래미 09-20 92
15444 '환청 때문에 아내 살해' 50대 남성, 2심도 징역 15년 LV 15 아들래미 09-20 32
15443 ‘LA서 대마 밀반입’ CJ 장남 기소…“지인 권유 올 4월부터 흡연" LV 15 아들래미 09-20 34
15442 60대 공무원 "환경미화원 되게 해달라"며 뇌물…집행유예 LV 15 아들래미 09-20 46
15441 '동물시험 실패 뒤 직원에 임상시험'…안국약품 관계자 5명 기소 LV 15 아들래미 09-20 40
15440 뇌병변 아들 살해한 아버지, 추석 앞두고 극단적 선택 LV 15 아들래미 09-19 40
15439 '수도 허위 검침' 요금 폭탄 광산구 주민들 불만 LV 15 아들래미 09-19 39
15438 '마을 부녀회장 성추행·협박' 강릉시 6급 공무원 벌금형 LV 15 아들래미 09-19 45
15437 마/사/지/업/소 여직원 성폭행 시도 후 도주 남성 검거(종합) LV 15 아들래미 09-19 62
15436 화성사건 용의자, 처제 살인 전까지 화성에 거주 LV 15 아들래미 09-19 35
15435 20세 지적장애 여성 구타 살해한 뒤 암매장한 일당 체포(종합) LV 15 아들래미 09-18 55
15434 "실적 올리려고"…보이스피싱 가담해 8000만원 가로챈 은행원 LV 15 아들래미 09-18 34
15433 '어린이집 손도끼 난동' 재판 왜 멈췄나…정신감정 허가 LV 15 아들래미 09-18 31
15432 "울고 보채서"…생후 4개월 아들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LV 15 아들래미 09-18 30
15431 휴가 나온 해병대 부사관, 술 취해 여성 청소노동자 폭행 LV 15 아들래미 09-18 42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