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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선배 차량 운전하다 사망사고 낸 10대(종합)

  • LV 15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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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19:44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인도로 돌진한 모습 

 

무면허로 선배의 장기리스 차를 몰던 10대가 사망사고를 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1분께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도로에서 A씨(19)가 몰던 머스탱 승용차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씨(28)가 숨지고, 또 다른 보행자인 C씨(29)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 A씨(19)와 동승자 D씨(19)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확인결과 동백사거리에서 부사동쪽 1차로를 달리던 A씨가 앞 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고 다시 1차로로 끼어들려고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 인도쪽으로 돌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선배 명의로 장기 리스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피해자 상태가 호전이 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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