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파주서 만취 상태로 발견된 여중생.. 성폭행 피해 의심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5
  • 조회 138
  • 2019.02.11 19:41

만취 상태로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여중생이 병원 진료과정에서 임신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여중생이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50분께 경기 파주시 운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여중생 A(15)양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양은 술에 취한 상태로 아파트 계단에 앉아 주민에게 계속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아파트 계단에서 술에 취해 구토 중인 A양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건강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으나, 진료 과정에서 성폭행 피해가 의심돼 인근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은

결과 현재 임신 4개월째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병원으로 옮겨진 이날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양이 성폭력에 시달린 것으로 보고 진술 확보를 위해 국선변호인을 선임하는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B(15)군

외에 추가 가담자가 더 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초기단계라 자세한 것은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해봐야 확인될 것”이라며 “피해학생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 5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4414 [팩트체크]김병옥 음주운전, 대리기사 신고했다면 방조죄? LV 15 아들래미 09:04 63
14413 “겁나 맞네 빵터져” 수원 10대 집단폭행 청원글 발칵 LV 15 아들래미 09:01 52
14412 응급실서 10일 동안 7차례 난동 부린 50대···경찰 수사 착수 LV 15 아들래미 08:57 27
14411 중공의 파룬궁 박해 - 반인류 범죄 (1) LV 1 선념3 08:53 31
14410 경찰, '버닝썬 뇌물 공여·수수 의혹' 경찰관 구속영장 신청 LV 15 아들래미 08:52 26
14409 동화캐릭터 '구름빵' 로열티 사기…50대 여성 징역 2년 LV 15 아들래미 08:49 12
14408 대형마트서 생필품·음식 등 192차례 훔친 30대 LV 15 아들래미 02-22 88
14407 '망보고 훔치고'…공익요원 2명, 수영장 탈의실서 휴대폰 훔쳐 소액결제 LV 15 아들래미 02-22 94
14406 [단독]'버닝썬-경찰관' 유착 있었다…광수대 "뇌물 정황 포착"(종합) LV 15 아들래미 02-22 68
14405 "고철값 흥정하다가…" 농장주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40대 LV 15 아들래미 02-22 66
14404 목포 금은방 주인 흉기 살해 30대 긴급체포(종합) LV 15 아들래미 02-22 40
14403 무자격자 뽑고 삼촌이 면접…청년 꿈 앗아간 채용비리 LV 15 아들래미 02-21 111
14402 91명의 사상자 낸 대보사우나 화재…피해자 보상길 '막막' LV 15 아들래미 02-21 83
14401 "막막합니다" 목욕탕 화재로 주민 149명 하루아침에 이재민 신세(종합) LV 15 아들래미 02-21 100
14400 짐싸는 은행원들.. 명퇴금 평균 4억 LV 15 아들래미 02-21 90
14399 1억원 주운 고객, 신고 안 한 은행..법원 "둘 다 소유권 없어" LV 15 아들래미 02-21 87
14398 배만 사서 조업않고 어업보상금 40억 챙겨…가짜어민 110명 적발 LV 15 아들래미 02-20 127
14397 엄마 몰카 찍고 흡연 흉내까지도…`키즈 유튜버`의 일탈 LV 15 아들래미 02-20 154
14396 대형마트 직원탈의실 털이범 검거…잡고 보니 전직 알바 LV 15 아들래미 02-20 102
14395 “‘죽었으면 버려’ 연락까지 했다는데…” 영광 여고생 사망, 진실은 LV 15 아들래미 02-20 86
14394 점 빼는 기기 부작용 조심…무허가 판매·유통업체 32곳 적발 LV 15 아들래미 02-20 53
14393 취객에 폭행당한 뒤 숨진 강연희 소방경, 위험직무순직은 부결(종합) LV 15 아들래미 02-19 175
14392 "말 안 들어서···" 3살 아이 머리채 잡은 어린이집 교사 징역형 LV 15 아들래미 02-19 84
14391 부하에게 주식거래·대학원 과제 부당지시한 경찰간부…감찰조사 LV 15 아들래미 02-19 41
14390 다중이용시설 잇단 화재 비상…대부분 낡아 전기·소방설비 열악 LV 15 아들래미 02-19 36
14389 '동전 택시기사' 아들 "혐의 논란보다 반성없는 승객에 더 화나" LV 15 아들래미 02-19 79
14388 회사교육 중 빈 사무실서 동료 지갑 턴 20대 입건 LV 15 아들래미 02-18 174
14387 전기공사하던 40대 외주업체 직원, 공장 지붕서 추락해 숨져 LV 15 아들래미 02-18 98
14386 아파트 재활용품 훔치던 50대, 경비원에게 발각되자 폭행 LV 15 아들래미 02-18 90
14385 '마약 투약' 버닝썬 직원 구속…'유통 의혹' 중국 여성 출국정지(종합) LV 15 아들래미 02-18 63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