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옛 노랑진수산시장 폐쇄…수협-상인 충돌로 5명 부상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5
  • 조회 318
  • 2019.02.09 21:52
옛 노량진수산시장 차량 진입로 폐쇄를 둘러싸고 수협과 구시장 상인들 간 물리적 충돌이 또다시 발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수협은 낙석과 붕괴 위험이 있다며 옛 노량진수산시장 차량 출입로 네 곳에 콘크리트 차단벽을 설치해 차량 진입을 막았다. 이에 반발한 상인 등 300여명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수협 직원들과 대치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 간 멱살잡이 등 몸싸움이 벌어지고 유리조각이 날아다니면서 격한 상황이 벌어지는가 하면, 수협 직원 3명과 구시장 상인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충돌 과정에서 돌멩이와 박스 등이 투척 되고, 수협이 설치한 차단벽 일부 역시 파손됐다.

차단벽 철거 시도 및 충돌은 다음날인 이날 오전까지 수 차례에 걸쳐 반복됐다. 구 시장 상인들은 밧줄과 지게차로 차량을 끌어내기 위해 시도했고 이를 저지하는 수협 측 용역과 현장에 있는 경찰을 향해 상인 측이 소화기를 뿌리기도 했다.

수협 측은 "2007년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에 나선 이후 2009년 시장 상인 측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모든 사항을 합의했으나 상인들이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신시장 건물의 통로가 좁고 임대료가 비싸 이전할 수 없다"며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한편 수협 측은 출입로 차단 조치를 시작으로 구 시장 불법 상인들에 대한 불관용 원칙으로 법적 손해배상금 청구 및 추가적인 폐쇄조치를 예고하고 나선 상태다.

추천 5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5316 '운전자 보복폭행' 가해자가 되레 피해자 '명예훼손' 고소 LV 16 아들래미 08-25 49
15315 도로변 제초작업 60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져 LV 16 아들래미 08-25 22
15314 [단독]길가던 여성 '납치·강도'한 카니발 운전자, 경찰에 검거 LV 16 아들래미 08-25 34
15313 채팅앱서 만난 여성 차에 감금 폭행한 40대 남성 검거 LV 16 아들래미 08-25 30
15312 "멀리 가고 싶었다" 전자발찌 훼손하고 김해→서울 도주한 40대 LV 16 아들래미 08-25 20
15311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 이웃 항의에…난로로 머리친 60대 '집유' LV 16 아들래미 08-24 114
15310 "무죄 입증하겠다"…전주 여인숙 방화 60대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LV 16 아들래미 08-24 37
15309 [종합2보] 경찰, '일본 여성 폭행' 한국 남성 "폭행·모욕죄 검토" LV 16 아들래미 08-24 52
15308 무안서 M16 소총 실탄 등 93발·탄창 3개 발견···경찰 수사 LV 16 아들래미 08-24 65
15307 경찰, 동생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구속영장 신청 LV 16 아들래미 08-24 35
15306 길가던 여성 납치해 반나절 동안 끌고 다닌 40대 검거 LV 16 아들래미 08-23 416
15305 "환청 들려 친부모 살해" 30대 아들 무기징역 확정 LV 16 아들래미 08-23 55
15304 입대 않고 법정에도 불출석한 20대 '실형' LV 16 아들래미 08-23 60
15303 양양 앞바다서 스쿠버다이빙 배우던 여대생 숨져 LV 16 아들래미 08-23 176
15302 ‘전주 여인숙 방화’ 60대 용의자 체포 LV 16 아들래미 08-23 43
15301 관광 온 외국인 채팅앱으로 만나 성폭행한 20대 검거 LV 16 아들래미 08-22 310
15300 고유정 "수박 썰다가 우발적 범행" 오락가락 진술 LV 16 아들래미 08-22 83
15299 오산 백골시신 범인 잡혔다…한솥밥 먹던 '가출팸' 청년들 LV 16 아들래미 08-22 122
15298 "남자친구가 강간했다" 허위신고…20대 여성, 징역형 LV 16 아들래미 08-22 224
15297 [속보]대구 이월드 아르바이트생 "사고 순간 기억하지 못한다"···경찰, '관행' 여부 파악에 주력 LV 16 아들래미 08-22 121
15296 동해 공립 어린이집서도 학대 의심 정황...경찰 수사 착수 LV 16 아들래미 08-21 58
15295 사거리에 처 세워놓고 ‘쿨쿨’…음주운전에 불법체류까지 들통 LV 16 아들래미 08-21 109
15294 술집서 부하 여경 폭행한 경찰 간부 징계 수위는? LV 16 아들래미 08-21 81
15293 전자발찌 착용한 70대, 주택침입 후 성폭행 시도 LV 16 아들래미 08-21 85
15292 춘천연인살해 20대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어 사형에 처해 달라" LV 16 아들래미 08-21 97
15291 두바이서 입국한 메르스 의심 증상 50대 남성, 1차 음성 판정 LV 16 아들래미 08-20 148
15290 속옷만 입고 "난 신이야" 외친 중국 동포, 집에 27억원 상당 마약 LV 16 아들래미 08-20 382
15289 [단독] 경찰 "아동학대 CCTV 보려면 '시간당 60만원' 모자이크 처리 비용 내라" 논란 LV 16 아들래미 08-20 225
15288 "어이 예쁘네, 사귀어 볼까" 도로서 차 막고 여성 성희롱한 남성 LV 16 아들래미 08-20 365
15287 "기간제 여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경찰, 수사 나서 LV 16 아들래미 08-20 255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