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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살해한 30대 검거..인천서 노부부 추가 살해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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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7 14:49

충남 서천지역에서 자신의 아버지 A(66)씨를 살해하고 도주 중에 인천시에서 노부부를 추가 살해한 30대 남성이 범행 8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재진)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2월 28일 서천지역에서 혼자 사는 친부 A씨(66)를 살해한 아들 B씨를

지난 6일 검거해 조사 중이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일 오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피해자 A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 주변 인물 탐문

및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 아들 B씨를 추적하던 중 부산에서 검거에 성공했다.

 

또 검거된 피의자 B씨는 범행 사실을 순순히 시인하면서, 인천시에서도 노부부를 살해했다고 자백해 인천지방경찰청에

긴급 확인결과, 남편 C씨(80)와 부인 D씨(81)의 사망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범행 전후 행적 및 추가 범행 여부, 공범 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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