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산림청 헬기 한강에 추락..1명 사망·2명 부상(종합 3보)

  • LV 15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7
  • 조회 201
  • 2018.12.01 15:54

산불 진화 작업을 하던 산림청 헬기가 한강 위에서 물을 채우던 중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강동구와 경기 구리시 경계인 강동대교 인근에서

3명이 탑승한 산림청 헬리콥터가 한강으로 추락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기장 김모(57)씨와 부기장 민모(47)씨를 구조했다.

 

함께 탑승했던 정비사 윤모(43)씨는 추락 약 1시간 20분만인 낮 12시 40분께 구조돼 소방대원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며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된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한 헬기는 산림청 소속 카모프(KA-32) 기종으로 이날 서울 노원구 월계동 영축산 인근에 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오전 10시 52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헬기가 물을 채우기 위해 한강 위에 떠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산불은 불길이 잡힌 상태다.

 

한 목격자는 "헬기가 (공중에) 서 있다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 진술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망자의 부검 여부나 사고

경위 조사 등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나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추천 7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4394 취객에 폭행당한 뒤 숨진 강연희 소방경, 위험직무순직은 부결(종합) LV 15 아들래미 02-19 111
14393 "말 안 들어서···" 3살 아이 머리채 잡은 어린이집 교사 징역형 LV 15 아들래미 02-19 53
14392 부하에게 주식거래·대학원 과제 부당지시한 경찰간부…감찰조사 LV 15 아들래미 02-19 24
14391 다중이용시설 잇단 화재 비상…대부분 낡아 전기·소방설비 열악 LV 15 아들래미 02-19 25
14390 '동전 택시기사' 아들 "혐의 논란보다 반성없는 승객에 더 화나" LV 15 아들래미 02-19 51
14389 회사교육 중 빈 사무실서 동료 지갑 턴 20대 입건 LV 15 아들래미 02-18 152
14388 전기공사하던 40대 외주업체 직원, 공장 지붕서 추락해 숨져 LV 15 아들래미 02-18 85
14387 아파트 재활용품 훔치던 50대, 경비원에게 발각되자 폭행 LV 15 아들래미 02-18 81
14386 '마약 투약' 버닝썬 직원 구속…'유통 의혹' 중국 여성 출국정지(종합) LV 15 아들래미 02-18 56
14385 호텔 유아용 풀장 물속 철제계단에 팔 끼인 초등생 의식불명 LV 15 아들래미 02-18 73
14384 `내비게이션 문제·승무원 교체` 이스타항공, 취항 첫날 지연 LV 15 아들래미 02-17 120
14383 경찰,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자택 압수수색 LV 15 아들래미 02-17 60
14382 약물범죄 논란 ‘물뽕’…술에 타면 치명적, 사망 이를 수도 LV 15 아들래미 02-17 110
14381 버닝썬 마약 의혹 '애나', 경찰 출석해 14시간 조사 LV 15 아들래미 02-17 73
14380 가성비 왕 '페트병 맥주' 사라지나..국산 맥주 입지 '흔들' LV 15 아들래미 02-17 101
14379 '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영업 중단키로…직원들 "오늘이 끝" LV 15 아들래미 02-16 99
14378 서울 택시요금 기본 3800원·심야 4600원…미터기는 그대로 '혼란'(종합) (1) LV 15 아들래미 02-16 57
14377 서울 강남클럽 아레나서 마약 유통·투약…프로골퍼 등 검거 LV 15 아들래미 02-16 59
14376 나이키 맞먹던 토종 신발 브랜드 사라져간다…왜? LV 15 아들래미 02-16 80
14375 서울시립대 '학교가 전화 끊어 탈락' 수험생 합격처리..연세대 학생은 재수 선택 LV 15 아들래미 02-16 51
14374 재판에서 드러난 친모 청부살해 여교사와 김동성의 거짓말 LV 15 아들래미 02-15 214
14373 "연세대 입학 취소 학생, 서울대 갈 거라고 하네요"…청와대 청원도 삭제 LV 15 아들래미 02-15 286
14372 님성 "내가 돈없어 결혼 못한다" vs 여성 "남자가 돈없어 결혼 안한다" [일상톡톡 플러스] LV 15 아들래미 02-15 179
14371 [단독]“일본-태국서 몰래 ‘물뽕’ 들여와 클럽 단골에 판매” LV 15 아들래미 02-15 149
14370 3명 사상자 낸 고령 운전자 어떤 처벌받았을까? LV 15 아들래미 02-15 91
14369 경찰, 버닝썬·역삼지구대 압수수색…"적극 수사 계획"(종합) LV 15 아들래미 02-14 116
14368 17년간 양육비 거부 '배드 파더'…받아 낼 방법이 없다 LV 15 아들래미 02-14 83
14367 "저승가서 바람 많이 피워라"…아내 불륜 의심 살해한 50대 2심도 중형 LV 15 아들래미 02-14 112
14366 '여친 때리고 나체 동영상 찍고'…못된 20대 남친 구속 LV 15 아들래미 02-14 198
14365 '우체국 전산 오류 입학 취소' 논란 수험생…연세대 "원칙대로 처리" LV 15 아들래미 02-14 76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