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단독] 50대 소방관 숨진 채 발견…소방서 측 "사망 원인 등 개인적 사안, 말할 수 없다"

  • LV 12 아들래미
  • 비추천 1
  • 추천 11
  • 조회 109
  • 2017.09.13 21:09

서울 양천소방서 소속 5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소방서는 사망 원인 등 구체 경위에 대해 김씨의 개인적인 사안이라며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양천소방서 김모씨가 근무지인 소방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김씨가 동료 여직원 성추행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억울하다며 결백을 입증하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전해지고 있다.

해당 소방서 측은 김씨의 사망 여부를 포함해 이번 사건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다 뒤늦게 사망 사실만 확인해줬다.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김씨가 사망했는지 여부에 대해 답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소방서의 또다른 관계자는 “김씨가 사망한 것은 맞지만 현장에 나가서 업무를 보다가 사망한 것이 아니다”며 “(김씨의) 개인적인 문제로 알고 있다.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추천 11 비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7 침스키
무슨 이유에서 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니 안타깝네요...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1838 정진석 "노 전대통령의 한을 풀기 위해 정치보복해야 하나" (1) LV 12 아들래미 09-23 39
11837 플라스틱지폐 사용 늘어나는데…한국은 언제쯤 (1) LV 12 아들래미 09-23 40
11836 소득은 없고 빚은 쌓여가고…부채 굴레 쓴 다중채무자들 LV 12 아들래미 09-23 27
11835 스토킹으로 감옥살이 20대, 고소녀 향한 집요한 핏빛 복수극(종합) LV 12 아들래미 09-23 27
11834 '세 아이에게 주려고…' 인형 3개 훔친 일용직 아빠 LV 12 아들래미 09-23 28
11833 우발적 범행?…청주 여성 살해범 흔적 은폐·치밀한 도주(종합) LV 12 아들래미 09-22 107
11832 [오늘 인천 초등생 살해범 선고]“그것 잡아왔어요?” 검사의 기습질문…결정적 장면 LV 12 아들래미 09-22 90
11831 중신용자 외면하는 은행권 신용대출 LV 12 아들래미 09-22 51
11830 [체크슈머의 명암] 거기는 정말 믿을 만하대? LV 12 아들래미 09-22 48
11829 [단독]실손보험 가입자 25만명, 최대 15만원 돌려받는다 LV 12 아들래미 09-22 54
11828 "제빵기사 직고용하라"…고용부 결정에 파리바게뜨 협력사 '소송 준비' (1) LV 12 아들래미 09-21 92
11827 "버리기 귀찮다" 14층에서 던진 쓰레기에 아이 부상 (1) LV 12 아들래미 09-21 103
11826 '생수 냄새' 쏟아지는 경험담 "터질 게 터졌다"? 어느 정도였나 보니.. LV 12 아들래미 09-21 95
11825 '상문고 싸움' 윤희찬 교사 16년 만에 교단으로···대법원 판결 LV 12 아들래미 09-21 54
11824 성공회대 '성중립화장실' 추진 찬반논란 LV 12 아들래미 09-21 76
11823 약물로 아내 살해하고 병사로 위장한 의사 사형 구형(종합) LV 12 아들래미 09-20 95
11822 이번엔 '바퀴벌레' 링거…인하대병원 수액세트서도 이물질 LV 12 아들래미 09-20 92
11821 [취재파일] "누군가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LV 12 아들래미 09-20 64
11820 잠자던 남편 성기 잘라서 버린 주부…이유 들어보니 LV 12 아들래미 09-20 161
11819 "개통 끝났습니다"…방통위 단속 피하기 위한 개통지연 작전(?) LV 12 아들래미 09-20 91
11818 [단독]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 영내 사망사고 '보상은 없다' LV 12 아들래미 09-19 131
11817 ' 문 비방' 신연희 측 "낙선 시킬 목적 아니었다" LV 12 아들래미 09-19 75
11816 "샴푸 세정력 최고는 댕기머리·팬틴…사용 만족도 1위는 려" LV 12 아들래미 09-19 138
11815 [단독] 마광수 교수 유가족 "더 이상 출판 원치 않아" LV 12 아들래미 09-19 58
11814 [종합2보] 청주 20대 여성 신원 확인..경찰 타살 가능성 무게 LV 12 아들래미 09-19 79
11813 서울경찰, 박근혜 5촌 조카 살해사건 재수사 적극 검토 LV 12 아들래미 09-18 199
11812 "탈북민 지원하랬더니"…뇌물 챙긴 '남북하나재단' 직원 LV 12 아들래미 09-18 113
11811 "이제 용암초로 불러주세요"…놀림받던 '대변초' 개명 LV 12 아들래미 09-18 97
11810 정호성 "내 책임은 인정…박근혜 지시 아니다" 법정서 눈물 LV 12 아들래미 09-18 66
11809 마약으로 긴급체포된 아들… 남경필 '가족잔혹사' LV 12 아들래미 09-18 114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