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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집안일을 안합니다..

  • LV 4 바밤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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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토크
  • 2019.09.07 15:46

아이 출산하고 벌써 13개월차 되었습니다.

원래 집안일은 이렇게 분담했습니다

청소, 빨래, 설거지는 나

식사 아내

설거지를 아내가 주려는데 

제가 게임을 너무좋아해서 설거지를 제가한다 했습니다

설거지 뭐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처음엔 할만했는데

아이 생기고 설거지가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ㄷㄷ;;

아무튼 아이 생기기전에는 맞벌이고 하니 그냥저냥 했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우리 사이에 육아가 들어오고..

애기야 너무 이쁘니 행복하긴하지만

한가지 불만이 생긴게 집에오면 아이를 저에게 맡깁니다

뭐만하면 아빠한테가 아빠아빠하면서 다 떠넘기고

애기 자는데까지 9시 10시? 잘때까지 안놔줍니다 ㄷㄷ;;

이유가 육아는 같이해야한다나;;

 

애기가 잠들고 난 뒤에야 청소며 설거지를 시작합니다

집은 개판이라 아무것도 정리가 안되있습니다

먹다남은 이유식, 아기 얼굴닦은 물티슈

하루종일 안해서 쌓여있는 설거지..

뭐하나 정리된게없어요

그거 다 하고나면 보통 11시 할거많은 날은 12시?

내 시간이 전혀없습니다..

게임은 커녕 앉아서 티비보기도 쉽지않아요..

 

아내가 집안일을 조금 도와주면 좋은데

아기가 들러붙어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이유로 안해요;

저도 쉬는날 혼자 본적많은데 할만해요..

귀찮아서 안하는거지 못하는거 아닌걸 아는데도 저럽니다..

아직 애기라 육아가 특별히 힘들다기 보다는

쉬어도 쉬는것같지않아 너무 지칩니다

그래서 짜증도 많이 나네요..

어디다 말하기도 부끄러워서 

인터넷에 푸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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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머찡이
우연히 지나다 봅니다.. 저는 야근이 많습니다.. 평일엔 집에오면 12시 1시죠... 매일 이런생활이라 너무 힘이 듭니다.. 사실 술도 잘 안먹어요 일주일에 한번 먹으면 많이 먹습니다.. 먹고싶지도 않고 회사생활에 연속이라 하는 회식 외엔 술먹자고 친구를 찾지도 않죠(야근반복이라 힘들어서..) 그런데 가끔 집에 일찍 가면? 모든 집안일, 육아 전부 제것이 되죠 ㅎㅎ 와이프는 제가 오는 순간 모든일에서 손을 땝니다. 주말? 독박육아 입니다. 빨래 청소 밥 반찬 아이와의 산책 공부 잠재우는것 .. 울 와이프는 뭐하냐고요? 그냥 티비하고 스마트폰만 봐요...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면 짜증만 내죠... 저는 이제 이런 생활에 익숙해요 모든것을 포기했거든요 ㅋ 그런데 안쓰러운건 울 와이프처럼 아이와 교감을 나누지 않게되면 과연 아이가 엄마를 사랑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점이죠.. 아이가 엄마의 사랑도 듬뿍받았으면 좋겠는데.. 경상도 여자라 그런지 무뚝뚝하고 말투가 너무 무섭고 정이 없거든요... 제가 굳이 이런말 여기다 쓰는 이유는... 내가 더 힘들어~ 이런것 보단...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내 아이를 보며 같은 처지끼리 힘내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남깁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꼭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세요, 그게 우리가 해야할 가장 첫번째이자 마지막 일인것 같습니다...
LV 2 mk7007
나는 아이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남자는 출근하면 그만이죠.
180도 달라진 생활때문에 여자는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아이가 5~6살만 되면 좀 편해지니 그 전까지 남편분들이 잘 도와주셔야 해요.
먼저 나서서 설겆이 해주시거나,
아이 볼테니 한두시간 자유시간 가지라고 내보내주시거나,
아이 데리고 놀이터라도 다녀와서 와이프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주세요.
나만의 시간이 정말 필요하거든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집니다.
LV 3 MondayKiz
지금 아빠는 불행해서 뒤지기일보직전인데 ㅋㅋ엄마만행복하면그만!
LV 1 갸브
출근하면 그만이 아닙니다.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과 함께 있는 엄마와는 달리 싫어하는 직장상사, 동료 비위 맞춰가며 굽신하고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 칩니다. 놀러나가는게 아니에요. 남편의 입장도 이해를 해주세요.
LV 2 mk7007
누구는 안해봤나요 직장생활
그건 결혼 하기 전부터 하던 것이고
결혼을 했으면 직장과 집
두 곳에 관심을 쏟아야 하는게 당연하겠죠
그냥 돈만 벌어다 줄거면 왜 결혼했나요
혼자 살지
엄마도 사람
애를 잘 봐줬으면 한다면
단 한시간이라도 숨 좀 쉬게 해 주세요
LV 20 엔젤리
게시글 남기신  바밤바나 님,  mk7007 님, 갸브 님 말씀 다 이해합니다.
직장생활도 힘들지만 물론 아이 보는 것 정말 힘들죠.
여기서 게시글 남기신 바밤바나 님의 말씀에 따르면 한가지 잘 이해하고 넘어가셔야 할 게 있습니다.
낮동안 아이 보면서 어질러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집에 와서 남편에게 맡기고선 정리를 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정리도 남편 분이 밤 11시까지 하신다 하시잖아요. 하나도 집안일 자체를 하시지 않아서 그게 문제라는 것이랍니다.ㅎ
LV 1 유도마스터
지니다 저도 몇자 끄적여 봅니다
13개월 아이.. 정말 예쁠때 입니다
회사갔다오면 어지럽혀진 집안, 할일은 태산같고...
부인께서 육아는 공동이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퇴근 후 집에 오셔서 아이 잠들때까지는 두분이서 아이 케어에만 신경을 쓰신 후
아이가 잠들면 서로 분담을 해서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역시 게임을 좋아하고, 아이잠들면 밤새면서 했지만,
지금은 약간 후회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아이 육아에 대한 공부를 더 해볼걸...
어딜 갈것이며, 아이가 어떤 옷을 입으면 좋을까 쇼핑도 좀 하고
와이프가 없을때 '너 없어도, 나 혼자서도 잘 먹인다...' 라는...
요리못하던 제가 인터넷 찾아가며 아이반찬도 해서 먹여보기도 하고
와이프 아플때 직접 만든 찬거리로 저녁도 먹고...
그깟 게임 않하면 좀 어떴습니까
지금 저는 게임은 완전히 접었구요...
아이가 초등하고 들어가기전까지 앞으로 6년? 7년?
인생에 있어서 6,7년 짧은기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좀더 신경을 써주시고,
집안일도 네일 내일 할거없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조금 더 하면 어떻고, 조금 더하면 부인이 기분좋아지고...
분명 힘든건 이해합니다
저역시도 그랬으니까요
맞벌이, 간호사인 부인은 3교대 근무..
이제 제 아들 8살 초등학교 1학년 입니다
와이프분께서 원하시는 부분을 해준다면
글쓰신분께서도 추후 정당하게 요구할수 있는 부분이
생길거라 생각이 듭니다
회사갔다가 퇴근해서 아이보고 집안일 하고...
정신없이 살아보는것도 인생에 있어서,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LV 4 띠리띠
맞벌이가 아니시라면 서로의 고충과 입장도 헤아려보는의미에서
아내분께서 경제활동 하시고 남편분께서 육아를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대신 퇴근후에도 육아와 집안일에 어느정도 분담하셔야하는건맞구요
만약 그후에도 불평불만이 생긴다면 불평불만 가지시는분께서 심각한 인성적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LV 9 이힝히힝
몇 분은 글 전체적으로 안 읽으신 듯
남자는 일을 하고, 여자는 전업주부 둘 다 맞벌이가 아니랍겁니당

여자도 일을 한다고 전제를 하고 시작하시니

육아 전에는 일을 했지만 육아 후에는 집에서 전업주부라는 겁니당
전업주부로서 '근무태만'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남자는 휴일에는 육아를 하는 겁니다
일하고 오니 집에서 전업주부로서 근무태만이 힘든다는 겁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LV 2 콩두유베
그냥 두세여 지저분하면 알아서 치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
참고로 진짜 못참겠다 하시면 남편분이 하시는게 더빠를듯 싶어여
저도 주말에 온집안 대청소 합니다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고 애도보고
LV 1 람보45
제친구가 사고쳐서 결혼햇는데 제수씨가 임신상태니 처음부터 청소를 안햇죠 제친구가 청소하고 ㅠㅠ
원래 제수씨가 자라난 환경이 막 청소하고 그런환경이 아니다보니 청소하는것도 모르고 ㅋㅋ
그러다보니 제친구가 일끝나고 집오면 청소하고 주말에 빨래하고 ㅠㅠ 그렇게 고생하면서 살앗죠
근데 그 제수씨는 그걸 몰라요 청소하는걸 ㅋㅋ 나이이제 40인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렷으니
에휴 평생안고쳐져요 ㅠㅠ 제친구만 불쌍하고 그더러운환경에서 사는 아이들만 불쌍하죠 ㅠㅠ
LV 2 이쁜아줌마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집사람 없다 생각하고 혼자서 애기보면서 집안청소 설겆이 빨래 해보세요 그리고 와이프 밥도 차려줘보세요~ 그러면 와이프 입장을 아실겁니다.
LV 2 콘솔왕
참 좋은 세상이다 ㅋㅋ
LV 1 CatHoon
요즘 남편들이 참 불쌍합니다.

특히나 지금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요 시기에 분들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지만

늘 생각하게 되는건 "권리만 주장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 댓글 누군가도 "남자는 회사만 가면 되잖아요?" 라고 써 놓으셨더라구요.

회사라는 곳이

어린시절 학교(초등)다니는 것처럼 가방만 들고 가면 되는곳이 아닙니다.

사회생활 안해본 분들이 꼭 저런 얘기 하더라구요.

두분이서 해야 할 일들을 나눠서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그 아내분은 평생 하지 않습니다.
개 버릇 누구 안줍니다.

일단 맞벌이를 할건이 하지 않을건지
주부만 할거면 살림은 어찌 할건지?
육아는 어찌 할건지

딱딱 정해서 (정 없어 보여도 정하는게 낫습니다.)
둘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서 정하는게 좋습니다.
이것 저것 다 아니라면 아이 어릴때 내치세요.
놀고 먹으려는 여자분들 대부분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게 땡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돈벌어다 주고 집에오면 당연히 육아는 같이 하는거라 맡겨버리고
아침 밥 저녁밥도 안해줍니다. (살림을 안하죠)
주부로서 해야 할 일을 안하면서 권리만 찾습니다. 식사 청소 세탁등등
주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맞벌이 부부라면 이해 합니다만
아닌것 같아 끄적거려봅니다.
LV 1 마이라이프
제 와이프는 애가 3명이고 막내가 간나쟁이 입니다. 애는 핑계입니다. 애가 들어붙어있어서 못한다? 우리 와이프는 포대기 하고 아침밥 까지 해줍니다. 와이프 위해 제가 더더욱 잘 하게 됩니다. 제 선배 몇명도 결혼 잘못해서 개고생만하며 살고있습니다
LV 1 성적대상화…
내가 이글 보구 뎃글 달려고 회원가입까지 했다  젊은 친구 빨리 정신차려 지가 쳐먹은것도 설것이도 않하고

처누워있는게 먼뜻인지 알어?  미래가 않보여? 애도 하나 생겼겟다 본심 나오는거야 여기 뎃글달리는거봐봐

여자편들어주는 글 수두룩하지? 한국여자들이 요즘 이래요 돈도너가벌어 살림도 너가해 육아도 너가하고

그냥 개꿀빨고 싶은거야 나이 더먹고 후회하지 말고 젊었을때 빨리결정해
LV 1 김투신
애본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면 솔직히 이혼해야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일은 일대로 하고 집에서 밥한끼 못얻어먹어요
쉬는날엔 와이프친구 애까지 댈고 애봐줘야하고 와이프는 몇백씩 주고 피티 받고 최근에 명품가방도 엄청늘었다네요 ㅋㅋ
아이가 엄마는 안찾고 아빠만찾네요 이런 저런 얘기들어보면 참 불쌍합니다 저렇게 해도  좋아하는 취미생활 1~2시간하면
개짜증에 잔소리 폭풍이죠 겜중독이라고 에효
LV 2 상복상복
아이를 핑계로 잔머리  굴리는거지~~~
지금 상태 그대로 똑같은 조건으로 역활을 바꾸자고 해봐요
여자는 만족을 모르는 습성이라 잘 해주면 잘 해줄 수록 
남자들을 이용만 하죠
이용하다 빼먹을게 없으면 뒤도 안보고 돌아서는게  여자랍니다
LV 2 상복상복
위에 이쁜 아줌마
개 헛 소리  하지 마세요
LV 2 상복상복
mk7007
뚤린대로 지꺼리냐?
딱 니가튼 것들이 결혼 하기전에  노래방알바나
호프집  주점 미아리텍사스 그런데 굴러먹다 봉잡았다 싶으면
애부터 낳고 남자등꼴 빨아먹는 씨양  니연
LV 3 whitelove49
5세 9세 두아들을 키우고 있는 남자 입니다.
저희도 맞벌이였고 아이 하나 생기고 둘이생기고 맞벌이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제와이프도 집안일 잘 안하는 편입니다.
제가 음식하고 , 설거지 한번씩, 빨래 한번씩 , 육아 한번씩..
저도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자들은 아기를 낳지 않잖아요
10개월넘게 무거운 배를 들고 조심조심 다니면서 일도 하고
안좋은거 피해다니고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들을려고 노력하는 와이프 였잖아요
더군다나 출산후 찾아오는 후유증.. 우리 남자들은 그런것 까지 모르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이이들을 낳아준 와이픈데...
지금 당장 안하고 방치하다 싶이 하지만 바뀔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7시8시 퇴근하고
집에가면 아이들과 눈만 맞주치고 바로 청소 빨래 정리 밥하고 애들 씻기고 11시되어야 정리가끝납니다.
대신에 와이프에게 부탁을 하지요. 좋은 말로 부탁을하면 들어줄겁니다.
육아도 노동입니다. 엄마들이 하는 당연한 그런일은 이제는 아닌듯 합니다.
육아를 같이 하니 애들이 부모를 같이 좋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애들키우기 점점 힘들어 지더군요. 초등2는 넘아야 마음도 안정될듯..
그전까지는 육아 전쟁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런한 것들을 와이프만 전담하는건
아닌듯하네요(저희는 아직도 맞벌이를 하기에 분담을 합니다.) 조촐하게 분위기 잡고
맥주든 와인이든 한잔하면서 좋은 뜻으로 의견을 조율해보심이 어떠실지요..
단 분위기 안좋아져도 남편이 끝까지 참아야 된다는 조건이 붙더이다..
좋게 말하려고 만든자리가 싸우면 더 않좋겠죠...
물론 저는 음식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와이프 좋아하는거 만들어 놓고
의견 조율을 하는 식이라서... 님께서도 와이프 좋아하는 음식 사서라도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요... 우선 와이프의 입장에서 최근 이든 예전이든 힘들었던거
속풀이를 하고 와이프 마음을 한번 이해하고 얘기를 꺼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어봤어요.
LV 1 후우우이이
내 이야기 인 줄 알았네요.. 공감 100퍼입니다. 저도 그런 처지라.. 전업주부 아내 & 집은 엉망 & 밤 12시까지 쉬지 못하고 집안일..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 장점만 보고 살 수 밖에요.. 그렇게 잘하면 또 고마움을 알겠죠..
LV 4 김치입니다
ㅗ프ㅕㅂㅁ티ㅏㅓㅓㅂㄹㅁ뵤
LV 1 bbss
우리형수님은 육아휴직쓰시고 집안일에 첫째와 둘째셋째인 쌍둥이까지 다 케어하시던데 ;; 부인분이 그냥 집안일을 하기싫어하는거같네요.. 안타깝네요..
LV 3 코딱지12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LV 2 물개다
여자가 부지런하고 그러면 알아서 다 치웁니다.
애기 핑계로 안하는것 뿐...
애기 보는거 참 힘들죠..힘들지만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9시간..과연 애기가 계속 깨어있을까요?ㅎㅎㅎ
직장인은 점심 빼고 계속 일하지만 주부는 아기 자는 시간은 휴식이죠...하지만...그렇게 생각 안하죠 ㅋㅋㅋㅋㅋㅋ

정신적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그걸로 포장하기엔...업무 분담을 반대로 하자고 하면 아마도 펄쩍 뛸겁니다 ㅎㅎㅎ
어쩔 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가야 됩니다ㅣ.
LV 3 사용중인웃…
당신이 애 때문에 힘든거 같어..
그렇게 힘든걸 당신에게 부담 시키는건 남자가 비겁해 보여.
내가 독박 육아 . 독박 가사 . 할게 나가서 돈벌어..
라고 하세요

여기 댓글단 것들중
단 한명도 나가서 돈번다고 할사람 없어요.

지금
못잡으면 평생 atm하다가 팽당합니다.
LV 1 로동1호
내 마누라고 내새끼라고 생각해라 원래 마누라도 내가 데리고 사는것이고 자식도 마누라한테 낳아서 키우는 내자식이다
내자식을 낳아주고 키워주는데 뭔 말이 많냐?  성격좋고 일잘하고 힘쎈 여자를 얻던가... 얼굴보고 몸매보고 골라놓고 이제와서 왜 딴소리야?  원래 다 니가 해야하는것인데...여자가  힘들다고 삐약거리면 니가 다 보든지 아니면 돈많이 벌어서 아줌마를 써야 맞는거지 쪼다같이 왜 징징거려?
LV 2 놀자친구야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으셨는데요.
소소한 일일뿐 입니다.
지나면 추억이되겠죠.
위에 댓글에 오히려 더 쉬게 해주고 혼자시간 보내게 해주고 자유시간을 주라고 하신분이 정답인듯...힘드시겠지만 가능하시면 그렇게 해보심은 어떠신지요. 사랑하는 마음도 플러스 해서요~
LV 3 MondayKiz
하루종일 집에처있으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애도안보려고 하고 ㅋㅋ 아무리 집안일이 힘들어도 밖에나가서 일하는게 ㅈ도 훨씬더 힘듦.맞벌이도 아니면 집안일 다 해야지 애보는건 그렇다쳐도 집안일이라고 해봐야 뭐할게있음 집안일은 귀찮은거지 힘든게절대아님 그것도 싫으면 자기도나가서 돈벌어야지ㅋㅋ여기서 남자욕하는사람들한테 물어보고싶네  집안일하고 애는 내가 볼테니 당신들은 나가서 일하고 돈벌어오라고ㅋㅋok하는사람이 몇이나될지ㅋㅋㅋ위댓글들 버팔로 몇명보이네 호구처럼살고싶지않으면 강하게 나가세요 막말로 아내분죽탱이때려도무죄
LV 1 나두한마디
저도 지나가다 보고 회원가입(닉네임 중복으로 10번해서 가입. ㅠㅠ)해서 글 남기네요.

백퍼 공감.. ㅋㅋ
저도 푸념 좀 남기려고 왔어요.

저는 40초반입니다. 제가 나이가 있으니 좀 더 비슷한 삶이 길게 이어집니다. 물론 바밤바나님 보다 심하진 않지만 경향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저는 원래 맞벌이 부모님 아래 자랐는데 부모님이 좀 부지런하십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 바쁘셔서 도시락 못 싸놓고 출근하시면 제가 도시락 싸서 학교 다니고 했어요.(4학년정도부터). 일요일은 7시면 창문열고 대청소입니다.

와이프는 어릴때 자라온 환경이 해달라는대로 부모님께서 해주신 성격인데 장인어른은 회사일만 하시고 장모님은 빨래, 요리는 잘 하시는데 청소는 잘 안하시는거 같았어요. (결혼 전 처가에서 2년정도 살아봐서 알아요). 그렇다고 처가에 돈이 있는건 아니구요.

결혼후 초기엔 맞벌이에 시간은 많으니 서로 청소, 빨래, 식사 나눠서 했는데 와이프가 아이 보는건 좋아하는데 키우는건 힘들어하네요.

저는 나름 주위 친구들 중에서 집안일 젤 잘해주는 아빠예요. 이건 친구 5가족정도 10년 넘게 여행다니면서 봐서 다들 알구요.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두마디씩 푸념하다가 이제는 친구 가족들도 다 알게 되었네요.(와이프 안좋은면을 얘기한다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미칠것 같았어요. 근데 친구들도 말로만 하지 않았지 이전에 다들 느끼던 거였죠. 이젠 농담조로 다들 얘기합니다.) 친구가족 모임엔 밥하고 아이들하고 놀아주는건 아빠들이 하고 엄마들은 먹고 이야기합니다.(일부러 이렇게 합니다. 그래야 대부분의 엄마들 스트레스 푸는 편한 모임이 되니까요.)
그렇게 희생을 하면서 살지만 아내가 변하지는 않아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낮에 아이보기 힘들었다고 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아이랑 놀아주면 와이프가 식사하고 육아는 같이 하는데 밤에 잘때 아이가 울면 나를 발로 툭툭 밀어요. 그럼 아이보다가 새벽 2시~3시 정도에 자고 5시쯤에도 잠깐 깻다가 다시 자고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죠.
매일은 아니지만 낮에 아이보는것 또한 아이가 어릴때는 힘드니까 내가 이해하고 혼자키우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죽기전까지 한다 생각하고 했죠.

몇년전에는 아이들이 좀 커서 와이프가 집에 있는게 답답하다고 하여 일하라 했는데 혼자 가게를 했는데 그것도 열심히는 아니구요.

기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부분이 저는 나름 열씸히 해서 뭔가 헤쳐 나가는 스타일인데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요.
초반에 잘 풀렸던건 아닌데 저는 나름 대기업입사 후 회사가 힘들어졌는데 참고 견디다 이것도 군인친구월급도 안되는 수준이라 나와서 다른회사 취직하고, 또 다른회사.. 이렇게 해서 지금은 좀 살만해졌어요.
그런데 와이프는 첨부터 지인 소개로 회사 취직, 퇴직후 다른회사 취직할때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못써서 내가 써서 몇군데 취직 시켜주고, 임신으로 퇴직 후 아이 좀 크고 작은 가게 차렸을 때도 퇴근후,주말엔 가게일 같이 했구요. 장사 안되면 경기탓을 하죠. 나라전체 경기가 안좋은데 내가 뭘 어떻게 하냐고.. 그럼 전 얘기하죠. 지금도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가게가 많은데 그 가게들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 가게들이냐고.. 뭔가 생각을 하고 바꿔야 한다고. 그럼 아내는 '그럼 오빠가 해봐'라고 하죠.
캔에 커피 담으면 뚜껑 밀봉해서 맥주캔처럼 만드는 수백만원짜리 기계도 샀었는데 홍보좀 하라고 하니 홍보를 어떻게 하냐고 방법을 모른다고 하고..
답답한 제가 인터넷으로 포토샵도 조금 배우고 일러스트도 조금 배워서 에어간판도 디자인해서 사다가 달고 냉장고도 새로 들여오고 새로운 재료도 사다가 저녁마다 주말마다 RECIPE 연구해서 새 메뉴 개발하고, 유튜브 보고 응용해서 새 메뉴 개발하고 생지사다가 베이킹 RECIPE 연구해서 빵 굽고 크로와상 구워서 안에 싼거 말고 맛있는 수입햄, 파프리카, 양파, 양파마늘드레싱 포함해서 10여개 RECIPE 만들어 먹어보고 젤 맛있는메뉴 만들고, 소시지는 장순필(먹어보니 요게 맛있더라구요)... 케익도 공급회사 10여군데 샘플 돈주고 받아서 다 먹어보고 그 중 젤 맛있는데 계약하고, 더치커피도 그라인드 분쇄도 조절하고 물 속도 조절하고 해서 30여번 TEST 해서 젤 맛있는 조건으로 더치 만들고 등등.... 그렇게 해서 인건비만 건지는 수준을 유지했네요.

이제는 회사일로 이사오게 되어서 와이프는 전업주부. 지금은 아이들이 커서 15살,10살이예요.
지금은 또 아이들 집에서 영어,수학 뭐하나 가르치지 못하니  전부다 과외시키는 중이구요. 아이 학교 숙제도 같이 못해주고 내가 일찍 오면 같이 해줘요.

지금은 아이들이 컸으니 아이 보는거는 힘들어하지는 않고 요리, 빨래는 하는데 문제는 청소를 안해요. 청소 힘들까봐 다이슨청소기에 로봇청소기도 사줬는데 그거 외에는 또 안해요.
본인이 하기 싫어하고 잘 알지못하고 잘 못하니 아이들도 청소하는거 못가르쳐요. 이게 악순환이 되는게 젤 고민이예요. 아이들 혼자서 공부하고 청소하고 하는 부분까지 내가 다 가르쳐야 하는거 이게 부담이예요. 아이들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면 나중에 커서 또 결혼해서 밥하고 청소하고 이런것도 모르고 하기 싫어할까봐.

문제는 와이프가 어릴 때 청소하는법을 배우지 못한거 같아요. 대청소 개념을 모르고 부모님도 결혼전까지 거의 청소를 안시켰어요. 밥도 해본적 없구요. 결혼전 처가에서도 제가 밥 해줬어요. 이런것들 다 귀찮아 하기도 하구요.
좋아하는거는 누가 해주는거... 무조건 누가 해주고 떠먹여줘야 맛있대요. 와이프가 한거 음식 맛있는데 본인은 본인이 해서 맛이 없대요. 그래도 (실제로 맛있지만) 죽어라 맛있다 얘기해줘요. 그래야 또 뒤끝 없어요.
한번 맛없다 하면 '그래 자기가 한게 더 맛있으니까 오빠가 해줘' 이렇게 나오니...
장모님도 요리 잘 하시고 여러가지 잘 하시고 하기 싫어하시는것도 아닌데 항상 시장가면 재료가 없다고 하시죠. 와이프도 자꾸 그걸 보고 살아서 그런지 살게 없고 할게 없다고 핑계를 대서 '그럼 전라도 수라상은 1년 365일 없는 재료로 어떻게 7~80가지 반찬을 만들어? 젓갈을 빼도 2~30가지는 다 반찬인데 그건 핑계다'라고 해도 바뀌지 않아요.
안하는게 아니고 모르는 거예요. 시장가기전 뭘 살지 또 시장가서 눈에 보이는 야채를 보고 뭘 만들지 머리로 상상? 계산?이 안되는 거예요. 그건 요리하는거 못하는사람, 싫어하는 사람은 수십년 지나야 조금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울 와이프 김치도 못담그는데 이제 좀 떨어져 있으니 어쩔수 없이 깍두기 올해 첨으로 담가봤어요.

저는 와이프 앞에서 농담조로 내가 아이셋을 키우는데 첫째 아이가 젤 말을 안듣는다고 하죠.
저는 와이프를 조금씩 가르쳐주고 있어요. 와이프는 먼지털이개가 집에 왜 필요한지조차 몰라서 먼지는 털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게 하고 바닥은 청소기로 돌리는게 순서다. 그리고 먼지가 쌓이는 곳은 걸레로 닦는게 순서다. 이렇게 가르쳤어요. 그래도 안해요.

하나씩 가르치면서 조금씩 하게 시켜야 하고 갑자기 바뀌지 않아요. 조금씩 변화되는 정도만 가능해요.

결혼전에(15년 전이죠) 150벌던 와이프가 육아 힘들다고 300버는 남편한테 너는 출근하면 땡이지~!! 라는식으로 표현을 했다면 와이프는 절대 남자의 회사 업무 강도 및 스트레스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남편과 같은 일을 했다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도 있지만 회사는 같은일을 하는 직원중에서 여직원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가 되도록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주말근무, 야간근무 있으면 되도록 시키지 않고 야근이 갑자기 생기면 육아에 어려움이 있으니 되도록 계획되지 않은 야근은 시키지도 않구요.

울 와이프 대접받는거를 좋아해요. 누가 밥해주는거(외식포함), 맛사지 해주는거, 네일아트, 피트니스 가면 개인PT 받아서 하는거, 아이들은 학원보다는 과외 등등... 하루중인 쇼파에 앉아 핸드폰하고는 목 아프다고 맛사지해달라하구요. 12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나면서 허리하고 어깨 아프다고 맛사지 해달라하구요..잠도 잘 못잤다고..(나는 일하고 와서 집안일도 하고 3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했는데...)

저는 반대로 혼자서 알아서 하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요리(된장찌개, 김치째개, 순두부찌개, 크림파스타, 봉골레, 피자, 카레, 짜장, 마파두부, 탕수육, 김밥... 대충 요정도면 아시겠죠.), 만들기, 집안 수리....

그래도 와이프가 피부관리하고 몸매관리는 좀 하고 있으니 그나마 위안 삼으면서 삽니다.(명품백은 없어서 못사주구요.. 와이프도 그렇게 사달라 하지는 않네요.  ㅋㅋ)

또 주말이 되었군요. 울 와이프는 아이들과 10시는 되어야 일어나니 내가 또 밥 해야겠네요.
(둘째가 8시만 되면 배고프다 칭얼대도 결국은 10시쯤 일어나서 11시쯤 밥을 주네요. 울와이프는.. ㅠㅠ)
내가 출근했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있으면 내가 해 줘야죠. 체념하고 삽니다.
와이프는 해본적있는 요리 아니면 유튜브 등을 보고 따라서 만드는건 하지만 이전까지 없었던 메뉴를 만드는 창작은 못해요. 그래서 저는 냉장고 보고 없는걸 만드는걸 좋아해서 새로운걸 항상 시도하죠. 완전 새롭지는 않아도 집에 있는 재료로 응용해서 만드는걸 좋아해요. 예를들어 피자 만들면서 얇은 또띠아 사다가 그위에 갖은 야채, 햄 등을 올리고 피자치즈 얹기 전에 볶은김치를 좀 작게 여러군데 올려서 만들면 느끼하지 않고 빵도 두꺼운게 아니라 더부룩하지도 않구요. 치즈도 많이 올려서 맛있고... 제가 재미도 있고 와이프가 하나라도 더 응용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두서없이 막 썼네요.
결론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배운게 다르고 의지가 다르고 타인보다 본인 위주의 삶을 사는지 등이 다릅니다.
사람을 확 바꿀 수는 없구요. 조금씩 변화시키면서 적당한 수준에서 밀고 당기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가능한 좋은면을 보고 하나씩 할 수 있도록.. 잘 할 수 있도록.. 북돋워 주시는게 좋아요.
대나무숲에 와서 함 외치고 가는것 같아 도움 드리기 보다는 제가 힐링되는거 같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LV 3 poncif
여자는 원래 일 같은 걸 싫어합니다.
그냥 묻어 가길 바라는 것 이죠.
묻어 가길 바라는 건 "좌우간 아무것도 하기는 싫고, 할 수 없이 뭐든 해야 된다면, 청소기나 돌리고, 그냥 앉아있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도 돈은 필요하니까 남편이란 걸 두고 사는 것이죠.
이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대다수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LV 1 클라쓰읍
전업주부지만 주부로서 역할을 안하죠?
설거지 빨래 식사 청소 즉 살림...은 안하면서
육아는 같이 하는거라고 맡겨놓고...
잠시 쉬는건 좋지만 본인 할일은 하고 그래야지..

할거 하고 얘기하라고 강하게 말씀 하세요.

고쳐지진 않겠지만 앞으로 같이 살아 갈거면 지금부터 부딪히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14년 아이..둘...이제사 이혼하려 하니 많은 것들이 걸리네요.
게으른 성향의 사람은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요. 14년동안 입에 게거품 물면서 얘기해 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LV 1
저는 79년 양띠  마흔둘인 가장입니다. 25살에 결혼후 현재 중학교1학년 아들 이제 초2학년 딸아이 아빠 입니다.
힘내시고요 ^^  저도 요즘 가정일에 불고평하다 생각은 드는데 가정에 평화를 위해 한걸음 물러나요.
저는8개월정도  퇴근해서  저녁하고 청소하고 설거지를 현재까지 하고있고 앞으로도 해야 하고요.
2 년전부터 맞벌이 했는데 집사람이 8개월전부터 집사람이 저녁8시 퇴근해서 항상 내가 먼저 퇴근해서 애들 저녁해서 먹겨요
가끔은 피곤하고해서 시켜먹을까 하는데 저녁빼면 식구들이랑 같이 먹을수있는 한끼가 없네요.. 아침은 아무도 않먹고  점심은
다들 각자 회사/학교이고 같이 웃으면서 저녁먹는다 생각하면  사먹는 것보단 손수 저녁하는게 나름 뿌듯하고~좋아서
시간걸리고 힘들지만 집적 찌게부터 국/반찬 까지 다합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저녁 같이 못먹으면 나름 접시에 조금씩 메인 반찬들 덜어두고 집에오면 저녁 먹을수 있게 나름 배려도 합니다. 근데 집사람은 바로 집으로 안와요~ 일주일중3일은 옆길로 빠져서
술한잔 먹고 들어 온답니다. ㅋㅋ 나름 직장 생활이니 이해하지만  반만 저는7개월동안 개인적인 저녁 술자리 및 회사 회식까지
제처두고 애들 배고플까봐서요 힘들지만 이것만 생각 합니다. 애들과 같이 웃으며 저녁먹고 "이거 너무 맛있어 아빠"  최고"
이말들으면 내가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와서 저녁과 청소/설겉이 한게  조금은 위로가 된답니다.
집사람이 좀알아주었으면 하는데  알면서 이야기안하는건지... 고생한다고 말한마디가 힘든지.. 그러믄 용돈 좀~올려준던지 ㅡㅡ"
오늘은 저녁밥상 걱정 없이 퇴근합니다.  가리비4Kg 오늘오후에 택배오거든요.. 이걸로 저녁 집사람도 8시전에 온다고 했으니
오늘은 울식구 다같이 밥먹는 날입니다. 전또 퇴근해서  싱싱한 가리비  찜통에 쩌야겠죠
같이 웃으면 밥먹는 저녁 기대하면서...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님도 힘내시길.....
LV 1 건달님
노답이네요. 아니 돈을 혼자 버는데 왜 집안일을 거의 전담하듯이 합니까?
육아는 같이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엄마랑 같이 있기때문에 아빠하고도 공감대형성이 되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서 저도 집에오면 아이는 제가 최대한 케어합니다. 근데 집안일은 아니죠.. 남편이 경제적인 일은 전담하면 당연히 와이프가 집안일을 전담해야죠.. 왜 바깥사람 안사람이겠습니까. 와이프가 힘들때 남편이 도와주는 개념이라 전 생각합니다. 님은 호구처럼 사시고계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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