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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랑은 부모의 특권이자 본능이 아닐런지...

  • LV 1 근사마
  • 비추천 7
  • 추천 6
  • 조회 4931
  • 유아토크
  • 2016.11.21 15:34

돌 지난 딸 아이가 점점 더 예뻐집니다.

 

아빠가 돌아와서 현관문을 열면 활짝 웃으며 춤도 추고 박수도 쳐줍니다.

가끔 짜증도 부리지만 재워주고 밥주고 기저귀 갈아주면 다시 천사가 되지요.

 

이렇게 이쁜 아이사진 집안에만 걸어둘 수는 없잖겠습니까?

카톡 프로필에도 올리고 배경에도 올리고 대놓고 자랑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이 내 딸을 보고 예쁘다 귀엽다 하고 말해주는 걸 은근히 바라고 있지요.

 

다만 문제는 직장 내 미혼과 무자녀인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행동이 조심스럽다는 겁니다.

셋 이상 모이면 한 명 정도는 자식이 없는 분들이 꼭 있더라구요.

 

어색하거나 말이 없는 상황에서 자식얘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한결 편해지면서

업무나 기타 정보에 관한 얘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애초에 말 꺼내기가 어렵네요.

 

아예 자식 얘기를 안하려고 하는데 왠지 자식이 안생겨 고민인 분들에게는 뭔가 죄지은 느낌인 기분...

여러분도 공감이 되시는지요. 


추천 6 비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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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가면생활
축복 받은 걱정을 하시니 항상 아이들을 잘 키우시는 분이 되시길 빕니다.
LV admin 허니스
요즘 SNS 가 발달되어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또는 자식이라도 ,  프라이버시,  초상권도 관리 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자랑도 좋지만,  초상권도 존중해주세요~~ .. 너무 무분별한 아이 사진 유포또는 허술한 개인정보 관리는 주의해야 할것 같아요
LV admin 허니스
저도 우리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아이가 찍힌 사진을 올릴때는 항상 허락 받고 올립니다.~~
LV 3 푸르딩딩천…
아이키우면서 누구나 겪는 행복감입니다. 지금 많이 느끼시고 사랑해주세요.
단, 아이없는 분들 앞에서는 자식자랑은 금지입니다. 돌 날아와요~~~~~~
LV 2 duffe
꼭 아셔야하는게 아무리 애가 이뻐보여두 본인 아이는 본인 눈에만 예쁘다는 겁니다...
남들은 겉으로는 열심히 칭찬해줘도 속으로는 힘들죠
연기하며 칭찬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사진보여주고 동영상보여주고 하면 정말 짜증납니다...
부부끼리 가족끼리 나누세요 그 행복감은
친구나 직장동료한테 민폐예요!
LV 6 응아냐꺼져
아이 자랑은 부모의 특권이자 본능이 맞지만 그것을 만천하에 칠날레 팔날레 자랑하고 다니면 욕만 먹습니다. 자기에겐 이뻐도 남의 눈에는 버릇없거나 시끄러운 아이로 보일수도 있거든요. 윗분 말처럼 항상 한두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저는 사장님이 자기딸 이쁘다고 자꾸 자랑하는데 제눈에는 흔해빠진 뚱뚱한 아이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자신의 시선과 남의 시선이 같다는 착각은 금물입니다.
LV 1 두두둔
우리 사무실에도 자기 애기 사진 보여주면서 칭찬을 강요하는 사람이 꼭 있었음.. 회의시간에도 그러고 흡연장소에서도 그러고... 이게... 절대 아니라고 할수 없어서 맞장구를 쳐주지만 많이 괴롭긴해요. 처음 그럴때 그냥 웃고 넘어 갈수 있는데 두세번 그러면 심하다 싶긴해요. 사진 한장 정도는 맞장구 쳐주는데, 동영상 보여주는 사람도 있어요... 이건 그만 보자고 할수도 없고 계속 이쁘다 해야하고 갈구는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어요. 본능인건 알지만 절대로 특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V 3 푸르딩딩천…
자식자랑은 집에서만 하세요~
진짜 상대방 고문하는 행동입니다.
완전 메주같은 자식도 부모눈에는 이쁘게 보이지요~
하지만 남들은 속으로 욕하는건 왜들 모르시는지~
LV 1 늉뉴늉
아기가 이쁘고 안이쁘고.. 상관 없어요. 외모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아기는 그냥 보면 좋은겁니다.
남의 아기 안 이쁜데 자랑한다고? 비꼬는 분들은 미혼입니다.
어떤 사람도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면
다른 자식의 이쁨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LV 2 김석호님
저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 예쁘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만 너무 지나치다면 듣는 사람이 불편해하거나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저희 회사 상사는 본인 아이 자랑을 하면서 은근히 다른 직원을 아이랑 비교하면서 우월한 점을 강조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못한 것이 있을때는 아무말이 없다가도요.
자랑만하기 보다는 적당히 서로 칭찬하고 정보공유 등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LV 1 해탈사랑
본인 어머니가 사람들 앞에서 본인 자랑 하면 기분 어떠세요? 본인도 민망할 듯... 
애 자랑도 결국엔 마찬가지 같아요. 어리고 한창 귀여울 때니까 그렇지만요.. ㅎㅎ
솔직히 내 눈엔 별로 안이쁜데, 어린 애들 둔 부모님들이 칭찬바라는 것 같아서 ㅎㅎㅎ 그냥 맞춰줄 때도 많아요...
근데 진짜 이쁘고 그런건 진짜 와 이쁘다라고 해여 ㅎㅎㅎ 자기자식이라서 이쁜거와는 다른 듯요.. ㅎㅎ
LV 2 림이맘
근데 정말 맞는것도 있어요 뛰어나게 빠르다거나
LV 2 레드다이어…
특권이란게 누구에게 뭘 해도 좋다고 받은 권리이고 누구에게 행사할 권리죠?ㅎㅎ
내자식 남도 이뻐해줬으면 하는 마음은 당연하죠?
근데 그걸 남들이 자연스럽게 해줘야지
내가 자꾸 자식 이쁘다고 먼저 자랑하고 다니는건
잘생긴 사람이 나 잘생기지 않았냐? 하는거랑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기회가 되고 흐름을 타면 그때 적극적으로 어필하셔도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자랑은 친한 친구들한테만 맘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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