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 5 사용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아이폰은 사실 확실히 아이튠즈를 통해서만
모든게 가능해서 정말 처음에 사용할때는 많이 답답합니다. 노래 한곡 때문에 매번 전곡을 지우고 동기화 시키고
그랬던 기억도 있답니다. 뭐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서도
확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아이폰을 찾긴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전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ㅋㅋ
저역시 4를 쓰고 갤럭시로 돌아섰다가 다시 5 로 돌아왔습니다.
치명적인 아이폰의 단점 배터리 ~ 입니다.
사실 요새는 뭐 게임도 그렇고 스마트폰용 게임들이 배터리가 참 많이 닳아요
양쪽을 비교해서 딱히 어느기종이 오래간다 할순 없지만
여분의 배터리를 교체 할수 있는 거와 그렇게 할수 없는게 참 불편하구요
아이폰은 본인이 충전기를 챙겨서 다니지 않는다면 급하게 배터리 방전시에 충전할수 있는 곳이 그리 많이 존재 하지않습니다.
지금 저역시 차에 1개 사무실1개 집에 1개 이렇게 비치해놓고 쓰고 있답니다.